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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케두
니콜라 테슬라 랩의 부활 | 에너지 이야기 |
테슬라, 교류 전기의 발명자인데요,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가 한 일중에 TV 리모콘을 발명한 일이 있는데요
무려 100년전 일이란걸 아시나요?
http://www.frankgermano.net/nikolatesla5.htm
1901년 니콜라 테슬라-뉴욕주 롱아일랜섬의 쇼어햄(Shoahamu)에 높이 57m의
1901년 무선 송신탑의 건설을 시작합니다.
1901년 전세계에 프리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1901년 무선 통신용 탑 (Wireless Broadcasting System=워든클리프 타워)을 건설하였습니다
1901년 Tesla Tower in Shoreham Long Island (1901 - 1917)
1902년 6월 테슬라 타워 실험실 작동합니다.
테슬라 타워(Tesla Tower)'라고도 불리는 '워든클리프 타워(Wardenclyffe Tower)'로서
테슬라가 만든 무선 통신용 탑(Wireless Communication Tower)입니다..
테슬라가 1900년에 만들기 시작해서 자금 문제로 1906년경 공사가 잠시 중단되었다.
높이가 57m 이고 지하 깊이가 36.6m이며, 16개의 쇠 파이프가 지하 94.4m까지 박혀
있어서, 지구의 지전류(地電流, telluric currents)가 이곳으로 송수신된다.
미국 1위 은행을 설립한 제이피모건은 테슬라의
우주 송전탑 기술이 가능한 것임을 알고
그 건립비용 전액을 대줘서 건립하게 됩니다. (1906년)
그래서 그것이 시험작동을 하게되는데요
인류에게 에너지가 무한으로 공급되는 획기적인
업적이 실현된 것입니다.
[출처] 테슬라의 워든클리프 타워|작성자 뻐그
테슬라 타워가 완성되어 활성화 된경우에 보여지는 모습
[출처] 테슬라의 워클리
그가 1917년에 60여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송전탑을 뉴욕시 근교에 세웠는데요,
거기엔 발전소가 없었는데도 송전탑이 우뚝 섰습니다.
그 이유는 대기권 바깥의 전리층에 유도된
우주의 무한에너지를 끌어쓰는 우주 발전 송전탑이었습니다.
이제 이 사람의 진가가 나옵니다.
테슬라 타워 1917년
테슬라 타워 1917년
http://pwrlined.tumblr.com/post/30391470093/the-oatmeal-nikola-tesla-and-geek-chic-rhetoric
http://www.teslasociety.com/teslatower.htm
http://www.teslasociety.com/teslashorelab.htm
1917년 테슬라-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1917년 테슬라 타워는 표적이 된다는 이유로 철거됩니다(믿을게 못?)
그런데 어쩐일인지 바로 그 다음날 송전탑은 불에 타버립니다.
또 테슬라의 뉴욕 연구소도 모두 불에 타버립니다.
이는 그의 일을 방해하려는 고의 방화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모건이 그 짓을 했는데요
그가 돈을 대주고 결과를 보니 이런 무한 전력에너지가
국민에게 공급되면 자기네가 수립한 석유공급권과
발전계 지배권이 무효가 되버리는 기막힌 사정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연구를 말살시키는 엉뚱한 길로 가버립니다.
참으로 있을수없는 불행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래 미 ABC TV 뉴스는 테슬라의 뉴욕 연구소가
인터넷 동호인들의 자금모금이 성공해서 문을 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테슬라의 수백건의 특허기술이 사장된 실정을 안타까이
여기는 독지가들이 1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여러 사람이 기술을 회복시키는데 앞장을 섰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세월은 갔지만 인심은 살아있습니다.
테슬라의 무한기술은 다시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웹 동호회는 테슬라 뉴욕연구소에 기금으로 불을 붙인다
2012,08.26 ABC News/
http://www.newsvine.com/_news/2012/08/26/13488728-web-comic-helps-fuel-donations-to-teslas-ny-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