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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생명 말씀(2007/07/ 1)
말씀/ 막 8:36-37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막36-37)
우리가 잘 아는 빅토르 위고의 명작 「레미제라불(Les Miserables)」의 주인공 장발장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빵 하나를 훔친 대가로 10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후, 불공평한 세상에 대한 증오심을 갖고 출옥을 합니다. 그가 전과자인 자기를 환영해주지 않는 냉정하고도 매정한 현실에 대하여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 때, 한 친절한 신부님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주어 좋은 음식을 먹여주며 잠자리까지 제공해줍니다. 그런데 그는 배은망덕하게도 그 신부님의 값비싼 은 접시를 훔쳐 도주하다가 경찰에게 잡힙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거짓말해보지만, 코웃음 치는 경찰에게 끌려 현장 확인 차 신부의 집으로 갑니다. 그 장발장의 가슴은 신부님을 뵐 면목이 없고 부끄러움과 분노로 가득 찹니다. 그러나 뜻밖에 신부는 환한 얼굴로 장발장을 맞이하면서, "이 사람아, 자네는 왜 내가 준 은 접시 말고도, 진짜 중요한 은촛대를 안 가지고 갔었나?" 라고 덮어주므로 장발장을 경찰의 손에서 풀려나게 해줍니다. 경찰이 돌아간 뒤에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는 장발장에게 신부는 실제로 은 접시와 은촛대를 자루에 담아 쥐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동적인 말을 해줍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영혼과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삶은 이제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것입니다.』
장발장은 그 말에 감동받아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개과천선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자수성가합니다. 그래서 그는 창녀의 아이 코제트를 자기 딸처럼 키워주고, 그 코제트를 사랑하는 청년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까지 내어주는 훌륭한 성인이 됩니다.
소망 없는 탈옥수 장발장의 변화가 어디서 왔습니까?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신부님으로부터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삶의 최상의 은택이었습니다. 최상의 은택을 받은 그 역시 최상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받은 사랑과 깨달은 만큼 양질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사랑의 큰 선물로 주셨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생명과 성령을 선물로 주셨고, 성령은 우리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최상의 은택을 입은 자들입니다. 이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인생의 참 가치를 찾게 되었고, 양질의 복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진리,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생명에의 사랑“, "영혼 구원문제”입니다.
열왕기 하 23장에 보면 요시야가 오랫동안 잊었던 유월절을 회복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베푸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영원히 기념해야 할 날로 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잊었습니다. 우리들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영혼 구원의 문제인데,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쳐두고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문제 앞에 부딪히면 모든 것을 놓쳐버립니다. 가장 쉬운 것 같고 가장 기본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잊어서는 안 되는 기본 진리입니다.
프랑스의 한 의사는 자기가 영혼의 무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가 연구한 방법은 죽어 가는 사람을 예민한 저울에 올려놓고, 죽는 순간 몸무게의 변화를 살피는 방법을 수차례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실험 결과, 사람은 죽는 순간에 약 21g의 무게가 감소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의사는 주장하기를 인간의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는 것입니다. 그 프랑스 의사의 관심사는 영혼의 무게였습니다. 시체를 해부하고 영혼의 무게를 달아보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의 관심사는 영혼의 무게가 아니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구원 입니다. 마가복음 8장 36, 37절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구원받지 못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생명은 온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모든 것, 즉 돈, 부귀, 명예, 이런 것들을 획득하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위해 경쟁하고, 이것을 위해 인생을 바치지만 오히려 더한 갈증만 생길 뿐입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영적 만족이 없으면 절대로 행복해 질 수 없고 생의 만족이 없습니다. 살면서 겉은 멀쩡한 것 같아도, 영혼의 만족이 없어서 항상 불안과 불평불만 그리고 두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돈, 부귀, 명예는 얻었으나 생명을 잃은 예를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봅니다.
1962년 어느 날 빌리 그래함 목사는 씨애틀의 어느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하나님은 그에게 잠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의 머리에 당시 인기 최고의 여자 배우인 마를린 먼로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 여자의 영혼이 급해 나에게 전도시키려는 모양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급히 먼로 양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먼로양의 비서와 연결되었습니다. 먼로 양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비서가 거절하였습니다. 먼로양은 지금 침실에 들었고 먼로 양과 통화하려면 예약을 하고 2주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통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서는 끝내 거절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수화기를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이튿날 침대에서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세계에서 제일 인기 있는 영화배우였지만 저녁에는 불면증에 시달리며 잠을 잘 수 없어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잔 것이 죽음으로 연결되고 만 것입니다. 그 후에 그가 마지막 쓴 일기가 발견되었습니다.
"나는 한 여성으로서 지닐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아직 건강할 뿐 아니라 매우 아름다우며 돈도 많이 모았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팬레터를 받으며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습니다. 부족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공허하며 기쁨이나 평안이 없습니다. 나는 이유 없이 불행합니다."
세상 적으로 볼 때 그는 인기도 많으며 부족한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심한 고독을 느끼며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평안을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왜 그녀는 평안하지 못했을까요? 바로 그녀의 마음에 예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구원이 없었던 것입니다. 인생의 평안문제는 영적 안식의 문제입니다. 죄를 범한 악인에게는 평안이 없다고 시가서는 말합니다.
시 38:3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며칠 전 캄보디아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정기 항로를 이탈하여 육안으로 식별하며 비행하다 900m고도를 넘지 못하고 추락했습니다. 프로 펠라 비행기가 밀림에 떨어져 생존을 기대했지만 전원 사망하고 한국인 13명이 죽었습니다. 그중에는 사위 딸, 아이들 막내만 남겨놓고 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죽음이란 것이 이처럼 잔인합니다. 예고도 없고, 가족도 없습니다. 사정도보지 않습니다. 막내만 남겨놓도다 죽기도 합니다.
제가 무명 할머니의 인간승리의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썼던 할머니가 큰 원룸이 지어지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신 키 크고 잘생긴 아들이 원룸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아들 역시 대장암으로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까지 삶의 애환을 간직하고 있던 할머니와 그 아들은 새로지은 건물에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고 대신 시집온 며느리가 주인이 되어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재물을 모으나 누가 취할지 알지 못합니다(시 39:6).
주변에 보면 세상 적인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고독을 느끼며 불행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 속에 예수가 없습니다. 영혼의 구원이 없습니다. 평안이 없습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 목적을 다 이루었다 해도 영혼의 문제를 해결 못하면 실패한 인생입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부모 형제, 친지, 친구 이웃들 다투거나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해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나는 부족한 것 같아도 구원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언제나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 아니면 구원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을 쌓아놓으면 무엇합니까? 잠시 지나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누가복음에 한 부자의 비유를 통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12:20)
이런 육신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말합니다. 심판 받아 불신자들이 들어가는 지옥은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 받는 곳임을 기록합니다. 히브리서는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을 보면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했고, 베드로 후서는 불에 타는 지옥을 묘사하고 있으며 계시록은 지옥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계 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가 이 불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완전히 실패하고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을지라도, 영혼의 구원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가 있는 자입니다. 늘 생명의 떡이 있는 자, 그가 행복자 진정 성공한 인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어 심판받을 인생에게 구원보다 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범죄한 인간, 지옥의 자식이 될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상에서 나의 저주, 나의 심판을 담당하셨습니다. 나의 저주를 대신 지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이 십자가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승리입니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은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모든 일을 하나님 편에서는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 준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요1:12은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리고 주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생각해야할 가장 중요한 인생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거듭 말해서 구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전해야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0)는 복음입니다. 영혼의 문제는 미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하루에 200만 명이 죽어서 떠나가고 있습니다. 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중에는 나의 생명도 속해 있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 내 가족, 그리고 이웃들이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피트하워만이란 사람의 이야로 들면 이중에 2.5%만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산적한 많은 인생 문제들이 있지만 영혼 구원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겨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받을 그 시간입니다. 성경은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때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 이로라"(고후6:2).
이 은혜의 시간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지닌 해 인기 코메디 김형곤이 워싱톤에서 공연을 예약해놓고 급사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어머니와 tv 출연하여 다이어트 하는 가정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었습니다. 또 목포 시장 출마까지 하시고 앞으로 할일이 많으신 목포대학 김정민 교수님이 사고를 당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와 죽음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옵니다. 준비된 자만이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때를 놓치면 영원한 비극의 길입니다.
100년 안에 프랑스에서 모든 성경이 사라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는 죽는 순간에 몸부림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버림받는구나! 아, 내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하나님도 지옥도 없는 줄 알았노라. 나는 지옥으로 간다. 내 영혼은 어찌하는가?"라고 울부짖으며 죽었습니다. "신은 죽었다. 운명아, 내가 간다. 길을 비켜라"고 큰소리치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도 죽기 몇 달 전부터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자기를 데리러 온 지옥사자에게 영혼이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발작을 하며 죽었습니다.
지금 주님은 우리 영혼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예수님은 내 영혼을 위해서 속건제물로 자신의 생명을 드리셨습니다. 이 시간 진실로 확실히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오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무관심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영혼 구원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드리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다니엘은 말합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2-3). 우리가 한 영혼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얻는 것처럼 귀한 일은 없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놀던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주 예수 생명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아니면 집에 놀러온 아줌마에게 전도하고, 아니면 카페를 소개하고, 책을 소개하고, 놀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방 안에서도 얼마든지 전도도 하고 세계선교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영혼 구원의 삶과 연관시키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살면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첫댓글 귀한말씀 잘읽었습니다..재물은 쌓아두는것이 결코 아니어야 함에도 늘...사람은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부족하면 늘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그리 마음졸이면서 살아왔는지 이제부터는 주님과 함께 주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전도도 열심히 할것이며 스스로 모범이 도ㅣ어야겠지요..교회만 다닌다고 믿음이 충만한것이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더 잘싸운다고...하는 그런 나쁜 소식은 듣지말아야겠지요 요즘엔 선과악이 너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쁜 소식을 들을라치면 정말..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건지 교회에 가면 믿음이 생기는지 조차도 잘 모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믿으면 이세상 어떤 모양을 한 곱추라도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 있다는걸요...
그렇습니다. 주님으로 사는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염려도 없구요 주님과 함께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계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이시대가 너무나 혼돈함을 말해줍니다. 선과 악의 분명한구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거룩함으로 이 세상을 이깁시다
거룩 거룩 거룩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