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병이 깊은 것은 생각안하고 난 왜 이렇게 빨리 좋아지지 않을까
고민하고 사혈에 대해 의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지금껏 무엇때문에 몸이 안좋아졌는지 반드시 원인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약을 오래 복용한지라(피부과 약 4년간 복용) 낫기 까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특히 독하다는 피부과약을 4년간이나 복용했으니(끊다 먹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걸릴것 입니다.
사혈책에도 약으로 얻은 병은 좋아지기까지
다른 병의 어떠한 원인보다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구요.
저희 언니는 좀 걱정될 정도로 유난히 배가 많이 나왔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사혈 3주만에 배가 들어가기 시작하고
머리결이랑 피부가 그렇게 좋아질수 없다고 난리입니다.
크나큰 병없이 지금까지 살아온터라
이렇게 빠르고 미용적으로 효과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30세까지는 크나큰 병 없는 것이 정상이라 합니다.
고로 특별한 원인이 있지 않는 한 이리도 쉽게 효과를 보고
또 앞으로 30세 이후에 찾아올수 있는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의 오랜 양약복용으로 얻은 병, 반드시 사혈로 나아질 거고
사혈에 대해 불신하는 사람들의 의견따윈 한귀로 흘리고 꾸준히 해볼랍니다.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꼭 미용적인 것만을 생각하고
너 사혈 그렇게 좋다더니 얼굴 아직도 왜 그러냐? 하면서
사혈에 대해서 불신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할 때마다 속상하네요...
그래도 전보다 위도 좋아지고 장도 좋아졌다 나는 확실히 전보다 몸이 좋아졌다고 말해도
얼굴만 보고 사혈에 대해 비웃을때마다 너무나 속상하네요....TTTT
내 언젠가 완벽하게 좋아져서 모두에게 사혈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을 날을 목표로 삼고 (사람 생각이 다 다르니까 믿던 말던 자기 자유지만 허황된 짓이다 부정할때마다 너무 속상 하네요....TTTTTT)
오늘도 변함없이 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답니다 ㅋㅋ 그럼 반드시 좋아질 제 몸과 마음, 그리고 심천사혈에 응원할께요! 화이팅~~~~ㅋ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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