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상상)
이제 씀
여름 : 로빈슨이 배를 타다가 부서져서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되었다.
배가 지나가는데 그배는 로빈슨을 무시하고 갔다.
그래서 로빈슨은 혼자 살기위해 통나무집,탁자,의자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살았다.
어느날 사자2~3마리가 덤볐는데 로빈슨은 태권도5품이라서 사자들을 다 죽이고 사자의 가죽은 옷으로 만들고 사자의 고기를 먹었다. 로빈슨은 너무 맛있어서 자신이 밀림으로가서 호랑이,사자등 여러가지동물을 죽여서 창고에 넣었다. 그러던 어느겨울...
창고에는 구멍이 있었다. 로빈슨은 그것도 모르고 고기들을 창고에 넣었다. 그 고기들은 다 얼어서 고기를 버리고 한겨울에 사자를 잡으로 갔다
첫댓글 2탄도 있는 거니??
2탄이 기대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