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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가 1980년 7월 개척이후 짧은 기간에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새벽에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매일 새벽 5000여 성도들이 성전에 나와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가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는 명성교회 뿐 아니라 서울, 나아가서는 한국교회를 깨우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 교회 창립 이후 첫 9월 특별새벽집회에 25명이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출석 교우가 꾸준히 늘어 5부로 나누어 드리게 되었고 참석인원도 지난 9월 새벽집회에는 41000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매년 특별새벽집회에는 국내외 교회 뿐 아니라 해외목회자, 선교사, 외국 교인들도 은혜의 잔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별새벽집회를 통하여 갖가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심령들이 방황과 죄악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주,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에서도 현지 목회자들이 새벽기도를 배우기 위해 단체로 참석합니다. 인터넷과 세계화 시대를 맞아 명성교회는 실시간 인터넷으로 특별새벽집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 마련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특별새벽집회를 통하여 새벽을 깨우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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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미소가 아름다운 모습... 미소 속에 천사의 모습이 보이네요,
샬롬!!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젊은 시절 목사님 모습이 정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 지난날의 모습을 하나 하나 보면서 은혜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 집사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