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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탁구교실
 
 
 
카페 게시글
♣ 오늘의 탁구 뉴스 ♣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 - 20080905일[금]
미켈란젤로 추천 0 조회 13 08.09.05 11: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가을 햇살 머금은 태양초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의 한 농민이 4일 수확한 고추를 가을 햇살에 널어 말리고 있다.

무더위 견뎌낸 장한 토마토

3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농가에서 여름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무더위에는 재배가 어려워 강원도 등 고랭지에서만 수확이 가능했던 여름철 토마토를 신기술 개발로 시험 재배에 성공, 이날 첫 수확 후 품평회를 열었다.

추석 대목 맞은 모란시장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이 4일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미국산 LA갈비로 추석맞이

한국수입육협회와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추석을 앞두고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경기지역에 위치한 수입육협회 회원사 직영매장 9곳에서 LA갈비, 윗등심, 등심, 양지 등 대대적인 판매행사를 열고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4일 서울 잠실 금마 옥스피그에서 소비자가 미국산 쇠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붐비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추석을 열흘 앞둔 3일 광주 서구 치평동 BYC빌딩 앞에서 열린 광주시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추석 제수용품과 햇과일을 구입하고 있다.

“국보법 폐지까지는 생각하기 어려워”

양창수 대법관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시상식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시상식 한국품질경영학회와 중앙일보 자매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제정한 제6회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서영호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김순환 동부화재 사장, 조영주 KTF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신재철 LG CNS 사장, 이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김진용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유춘번 경기대(산업공학) 교수, 박의준 포브스코리아 대표, 김태규 한남대(정보통계학) 교수.

국회의원 없는 국회특위

18대 국회 개원과 함께 구성된 10개 특별위원회 중 하나인 쇠고기국정조사특위. 특위 구성 후 한때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특위 활동도 점차 시들해지고 있다. 3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전체회의에는 참석한 의원들보다 자리를 비운의원들이 더 많았다.

이 대통령 가나 대사 신임장 제정식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옹케티아 (왼쪽에서 세번째) 가나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자

인터넷 윤리와 저작권 보호 등을 위한 ‘아름누리 인터넷 선포식’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관으로 3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렸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박희태 대표,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건강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北,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설치

북한이 백두산의 화산활동을 관찰하기 위해 천지 주변에 관측소를 설치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3일 전했다.

'일자리를 돌려달라!' 아찔한 고공시위

광주 로케트전기 해고 노동자 2명이 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의 약 20m 높이 CC(폐쇄회로)TV 철탑에 올라가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환율 5일만에 19.5원 폭락 '1,129원'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19.50원 급락한 1,129.00원으로 거래를 마친 4일 오후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외환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이버수사대 ‘경제위기설’ 주시

최근 경제위기설이 인터넷에 집중적으로 유포되자 3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사이버범죄수사대 김종섭 대장(왼쪽)과 수사관들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뜬 글을 캡처한 화면을 보며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 추석자금 방출

추석을 10여일 앞둔 4일 오전 경기도 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추석 자금이 방출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 10여일 동안 경기남부 시중은행에 3천억원의 추석 자금을 방출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300억원 정도 줄어든 규모라고 밝혔다.

장바구니 끌고 장보러 나온 강만수 장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4일 오전 재래시장인 서울 중곡동 제일시장을 방문, 장바구니를 끌며 물가 체험에 나서고 있다.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

국산 유일의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가 네덜란드 수출 이후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피라 제작사인 어울림모터스는 동남아에 이어 중동과 독일의 바이어가 수출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GM대우,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 출시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GM대우 신차 발표회에서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이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Veritas)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베리타스는 ‘진리’라는 뜻을 담은 라틴어로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진정한 고급 세단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201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 있는 새로운 모델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공화당 ‘마스코트 대결’

2일(현지 시간) ‘2008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미국 미네소타 세인트폴에서 공화당 마스코트(왼쪽)와 민주당 마스코트(오른쪽)가 세그웨이(Segway) 개인용 운송장치를 타고 있다.

달아오르는 美공화당 전당대회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북상에 따라 일정이 축소됐던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이틀째인 2일 정상화됐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엑셀에너지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들이 공식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일제히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美대선 복병 페일린 ‘예비사위’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에 도착한 존 매케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운데)가 3일 마중나온 세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오른쪽)의 딸 브리스톨(17)과 그녀의 남자친구 레비 존스턴(18)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존스턴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됨에 따라 일약 미국 최대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사막 태국 총리 “국민투표” 승부수

태국 반정부 시위대의 한 여성이 4일 사퇴를 거부하는 사막 순다라벳 총리의 대국민 연설을 라디오를 통해 듣다 분노한 표정으로 소리치고 있다.

총리 사퇴놓고 둘로 갈라선 태국

2일 밤 태국 수도 방콕에서 사막(Samak) 순다라벳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폐타이어를 쌓아 만든 바리케이드로 도로를 막고 군경(軍警)의 진압작전에 대비하고 있다. 태국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군이 강제진압을 꺼리고 있어, 시위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태국, 길거리 점령한 반정부 시위자들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 연합(PAD)’ 반정부 시위자들이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아누퐁 파오친다 태국군 사령관은 국가비상사태지만 무력을 사용해 총리 관저를 장악한 시위자들을 해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남오세티야의 러시아군

2일(현지 시간) 남오세티야 츠힌발리에서 촬영된 러시아군 무장차량. 러시아는 유럽연합(EU)이 그루지야 문제로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 ‘합리적 접근(responsible approach)’이라며 반겼지만 유럽연합이 개입의 이유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리버풀, 초대형 거미의 습격?

3일(현지 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콘코스(Concourse) 타워에 거대 거미 모형이 걸려 있다. 리버풀이 유럽 문화 수도가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사람이 15미터, 무게 37톤의 대형거미를 조작해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의 빌딩 외벽은 반짝이는 금속성.

뉴욕타임스가 2일자 온라인 기사를 통해 소개한 한 장의 사진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현지 일자 8월 29일 낮에 촬영된 사진 속 건물은 세계 무역 센터 7 빌딩. 52층의 이 빌딩이 투명해 보인다. 배경 하늘과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다. 마치 하늘 및 구름과 고층 빌딩이 하나가 된 듯 하다.

언론은 “빛과 앵글이 맞아 떨어지면 고층빌딩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빌딩의 외벽은 반짝이는 금속성이다. 빛의 앵글과 빌딩 외벽의 특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마술 같은 투명 착시를 일으키게 된 것이다.

332명 희생 베슬란 참사 4주기

한 여성이 3일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 공화국 베슬란에서 열린 ‘베슬란 학교 인질참사 추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04년 9월 체첸 반군이 베슬란의 한 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였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33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쿠바, 허리케인 ‘구스타프’ 피해 현장

2일(현지 시간) 쿠바 누에바 헤로나(Nueva Gerona)의 모습. 8만6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이 섬은 허리케인 구스타프(Gustav)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당비납부 확인도장 찍힌 김동순의 당원증

4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김경수 수원지검 2차장검사가 '위장탈북 간첩 김동순 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당비납부 확인도장 찍힌 김동순의 당원증

4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위장탈북 간첩 김동순 사건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검찰 직원이 김동순이 간직해오던 조선노동당 당원증을 공개하고 있다.

간첩 김동순 증거물 공개

탈북위장간첩 김동순의 여권과 노동당원증. 탈북 위장 간첩 김동순 사건의 수사결과발표가 진행된 4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이 간첩 원정화의 계부인 조선로동당 당원 김동순(63.구속)의 압수물품을 공개했다. 김동순은 중국에서 북한 무역대표부를 통해 대북무역을 하던 중 캄보디아를 경유, 탈북자를 가장해 남한에잠입했으며 중국에서 간첩원정화에게 10억원 상당의 물품 등 편의제공을해왔다.

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 출범

★*…전국 56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아우르는 ‘전국 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민간단체인 피해자 지원센터는 각 지역 검찰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5000여 명의 회원이 범죄피해자 상담, 의료·경제 지원, 신변 보호, 법률 상담 등을 돕고 있다. 왼쪽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장윤정 씨, 임채진 검찰총장, 이용우 연합회장,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범수 박은혜 씨.

태안 앞바다 ‘멸치 풍년’

3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바닷가에서 어민이 갓 잡은 멸치를 말리고 있다. 요즘 태안반도 인근에서는 하루 평균 40~50t의 멸치가 잡힐 정도로 풍어다.

'요상하네' 춘천서 수백마리 두꺼비 대이동

3일 오후 강원 춘천시 북한강 상류인 춘천호 오월리낚시터 인근 도로에서 물뚜꺼비가 집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 북한강 상류인 춘천호 오월리낚시터 인근 도로에서 야간에 물뚜꺼비 수백마리가 이동하는 것이 목격돼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한국 특산종인 물뚜거비 수백마리가 야간에 도로를 가로질러 집단 이동하는 때아닌 장관이 연출되고 있다.한국 특산종인 물두꺼비는 3월께 물에서 알을 낳은 뒤 산에서 여름을 보내고 11월께 겨울 잠을 자기 위해 다시 하천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제개 '스너피와 여자친구들' 2세 봤다

세계 첫 복제 개 `스너피'와 다른 복제 암캐들 사이에서 최근 10마리의 새끼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개 복제도 드문 일이지만 복제 개가 다른 복제 개들과 인공수정을 통해 2세를 자연분만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4일 서울대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에 따르면 이 교수팀은 지난 3월 스너피의 정액을 복제된 암캐 '보나' 및 '호프'의 난자와 인공수정하는 방식으로 5월에 보나로부터 4마리, 호프로부터 6마리의 새끼를 분만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스너피 2세.

음속 돌파하는 우주왕복선 사진 화제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음속 돌파하는 우주왕복선'의 모습이다. NASA의 설명에 따르면, 이 사진에 등장하는 우주왕복선은 아틀란티스호로, 지난 2000년 8월 촬영된 것이다.   초음속 제트기의 소닉붐 사진은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이지만, 우주왕복선의 소닉붐 사진은 무척이나 희귀한 것이라는 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공통된 의견. 우주 왕복선을 둘러싼 것은 응결된 수증기이다.

해군 최신예 구축함 '최영'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투세력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여섯번째 한국형 구축함(DDH-II)인 '최영'(4200t급)함이 4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취역식을 갖고 실전에 투입됐다.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투세력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6번째 한국형 구축함(DDH-Ⅱ)인 ‘최영함’(4천200t급)이 4일 오후 해군작전사 부산기지 연병장에서 주요 지휘관 및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역식을 가졌다.   최영함은 길이 150m, 폭 17.4m, 높이 40m, 탑승인원 300명에 최대 30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항속거리는 1만200km에 달한다.

두레라움… 부산 새 명물 예감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전야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 첫 삽을 뜨는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의 조감도. 2011년 완공될 두레라움은 영화 상영은 물론 여러 가지 공연도 가능해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사용된다. 2개의 큰 지붕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는 구조물은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세계적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일동포 마을에 사랑의 성금을”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이 가을 축제인 ‘2008 정기 연고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당한 재일동포들의 마을인 일본 우토로를 살리기 위한 ‘나눔 배틀’을 펼친다. 두 대학 총학생회는 축제 기간인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학교의 상징색인 빨간색과 파란색 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 수를 계산해 한 명당 100원씩을 모아 아름다운 재단의 ‘우토로 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2차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했다.

복원된 거제 폐왕성터 빗물저장시설

지난해 발굴조사에 이어 1년여간 복원을 끝내고 공개된 경남 거제시 둔덕면 경남도기념물 제11호 폐왕성(廢王城)터내 빗물저장시설인 연지(蓮池).

추계 석전대제 봉행

공자(孔子) 탄신 2559주년을 맞아 대구향교(전교 배효덕)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가 4일 오전 대구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높은 윤리 도덕을 추모하는 제사의식이다.

‘전주소리축제’ 14개국 참가… 9일간 230회 공연

2008 전주세계소리축제(26일∼10월 4일)에는 14개국 3852명의 음악인이 참여한다. 지난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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