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켐프
제 6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라인하르트에게 인정받아 원수부가 개설된 이후 그 부하가 된 제독.
일찌기 제국군의 격추왕으로 재능을 보인다. 동료 제독 중에서는 연장자이며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에
의한 이제르론 공격』의 총지휘를 하지만, 양 웬리의 책략 앞에 패배하여 요새와 운명을 같이 한다.
사생활에 있어서는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 둘이 있다. 처가에 생활비를 계속 보내고 있었다.
이름 : 스티븐 시걸 (Steven Seagal)
출생 : 1951년 4월 10일
출생지 : 미국 미시건주 랜싱
신체 : 키: 193cm
데뷔작 : 1988년 '형사 니코'
어린 시절부터 격투기에 흥미를 보여 비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일본에 무술 도장을 세운
이색 경력의 소유자. 87년 <형사 니코>로 영화에 데뷔. 자신이 주연은 물론 공동 각본과 공동
제작을 맡은 이 영화로 그는 일약 액션 스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언더시즈>1, 2편과
<죽음의 표적>, 감독 데뷔작인 <죽음의 땅> 등 수십여 편의 액션영화에 출연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스티븐 시걸만의 독특한 액션 영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출연작+
클레멘타인, 벨리 오브 더 비스트(Belly Of The Beast), 씨커(Ticker), 패트리어트(The Patriot),
파이어 다운(Fire Down Below), 언더 씨즈 1,2(Under Siege) 등.
(좌측 : 영화 '언더시즈 2' 포스터, 우측 : 영화 하프 패스트 데드' 中 )
+Comment+
강골의 이미지가 무척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호오...시걸씨 키 굉장히 크군요...서양인으로는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아래 사진보니 더 잘 나타나는군요..ㅎㅎ..군인역으로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내가 전장에서 안돌온 적 있었나?"하고 물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그렇군요..;
의외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냥 싫군여...이유는... 집에 있는 남동생의 별명이 저사람이라... -하나도 안닮았고 2배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그다지 어울리는 것 같진 않군요....
굿인대여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