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へ / 歌:小林旭
作詞:石坂まさを 作曲:叶弦大 編曲:竜崎孝路。
一、 名もない港に 桃の花は咲けど 이름도 없는 항구에 복숭아꽃은 피는데 旅の町には やすらぎはないさ 여행중의 마을에는 평온함이 없네 お前と別れた むなしさ抱いて 그대와 헤어진 허무함을 안고 俺は明日もまた 北へ流れる 나는 내일도 북녘으로 가네 二、 お前のやさしさ 酒に浮かべひとり 그대의 다정함 술잔에 떠올리려 혼자서 遠い霧笛に あの夜をさがす 멀리서 고동이 울리는 그 밤을 찾아 愛していりゃこそ つれなくしたが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매정하게 했지만 今もこの胸で ゆれるほゝえみ 지금도 이 가슴에 흔들리는 미소 三、 男は振り向き 暗い空を見上げ 사나이는 뒤돌아보고 어두운 하늘을 쳐다보며 つけた煙草に ふるさとを想う 불붙인 담배불이 고향을 생각하게 해 真冬の浜辺に 傷あと埋め 한겨울 바닷가에 상처를 묻고 夢はあきらめて 北へ流れる 꿈은 단념하고 북녘으로 가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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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이 노래를 불러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