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초등학교 같은 급우들이 자폐증이 있는 친구의 몸을 훼손시키고 왕따시켰다.</p><p> </p><p>학교측은 적극적인 별다른 대처능력을 보이지 못했다. 학교측에 욕이 절로</p><p> </p><p>나오면서 시청하고 있다. 제대로 된 해답을 주지 못하는 학교의 교장을 자르</p><p> </p><p>고 피해를 준 학생들은 각기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고 피의자 학생의 부모에</p><p> </p><p>게는 그 학교에서 하루 8시간씩 한달간 자원봉사라도 시켜야되지 않을까?</p><p> </p><p>도대체 집에서 어떤 교육을 시키길래 아직까지도 왕따와 구타가 성행하는지...</p><p> </p><p>차라리 가해 학생들은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놓고</p><p> </p><p>그 학생과 부모의 신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자세히 게제해야 하지 않을까?</p><p> </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