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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부산─봉사공지 69세 할아버지. 장판없는 시멘트 위에서 바로 생활하십니다( 19일 봉사는 보류)
수리박사(동완) 추천 0 조회 706 09.12.07 13: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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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09:06

    첫댓글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작업량이 많아 날밤 새는것 아인지^^

  • 작성자 09.12.08 10:20

    하루에 마무리 하기엔 작업량이 많아 2회분으로 나누었습니다...다행이 가족들이나 다른 짐들이 없는 관계로 시간적 여유는 좀 있으리라 봅니다..

  • 09.12.08 16:47

    저도 참석 가능합니다.좀 어렵겠지만 성준이랑 연락해서 같이 가도록 해겠습니다.

  • 09.12.08 17:27

    부산에 오니 머리 카락이 휘날리는구만... ㅋㅋㅋㅋ

  • 09.12.12 22:41

    제 몫까지 열심히 하셨죠? 올만에 얼굴함 보려 했더만....

  • 부산 따세에서 글 퍼갑니다 ^^

  • 09.12.09 22:21

    은선씨 고마워요...

  • 09.12.10 12:05

    2차 공사때 참석하고 싶은데요...회사 출근이라 오후1시 이후나 가능한데 괜찮을려나?

  • 작성자 09.12.10 22:37

    예 가능 합니다.. 럽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님의 가득한 봉사마음만 있으시면 되구요...^^ 2차봉사는 주방 꾸미기가 될 것 같습니다...

  • 09.12.11 00:40

    오늘 오후에 수리박사님의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참석은 하려고 했는데 참석 여부를 알리지 않아 수리박사님께서 확인 전화를 하셨네요. 수리박사님 전기자재 꼭 단디 챙기갖고 현장으로 바로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2.11 08:04

    감사합니다...님의 관심에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 수고들 해 주세요. 우린 광명에서...

  • 09.12.11 18:51

    죄송합니다. 일이 있어서...불참 입니다. 셋째주 김장봉사인가요? 아님 2차공사? 그때 뵙겠습니다~~~넘!넘!죄송합니다. 담에 소주 함 쏠께요 ㅋㅋㅋ

  • 09.12.11 21:44

    글로리아 누님 요즘 참석율이 좀 거시기 하네요. 소주 쏠땐 불러주이소.

  • 작성자 09.12.11 22:56

    이번엔 김장봉사를 준비 하기가 시간이 촉박하여 2.3주 문현동 할아버님 댁이구요..4주토,일은 모라동 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어려운 사연은 처리 하는게 좋겠죠!!!...^^ 일요일 봉사후 송년 파티 합니다....ㅎㅎ

  • 09.12.12 22:07

    2차봉사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당~!!!!! 1차때는시험기간이네요ㅜㅜ 도움이될지모르겠네요

  • 09.12.12 22:39

    토요일은 힘드시다고......괜찮아지셨나봐요^^ 당근 도움이 된답니다. 울 수리박사님 아마 웃고 계실걸요!

  • 09.12.15 19:38

    방학이거든요^^ ㅋㅋㅋㅋㅋ 방학때는 자주나갈수있을꺼 같네요~ㅋㅋㅋ 토욜날뵈요~~

  • 09.12.12 22:36

    고생많으셨죠? 저무는 달에 빡시게 시키시네요 ㅋㅋㅋ 일이 꼬여서 제대로....ㅜㅜ 2차봉사 때 제가 할일도 있나요?

  • 작성자 09.12.12 23:42

    쏘주 쏘는 일이 남아있는 것으로 인지 되는디요!!!....^^ 염려 덕분에 무사히 계획대로 1차봉사를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2차때 조금 수월 할끼라고 예정시간 보다 1시간 더 했시유~~^^

  • 09.12.19 11:27

    ㅋㅋㅋ 시위한 여파가 멀리도 갔네요. 무지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친구같은 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한시간 늦는다고해서....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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