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제: 사랑의 띠
지은이 : 함예리
사랑의 띠
선배 어부님들의
사랑의 띠
때 대로
이 동산에 올라
주바라기 가되어
선배 어부님들의
섬김을 보며
사랑 의 띠로
섬기는 모습이
아릅 답게
보이네
아.
이곳에는
사랑의 띠가
가득 넘치는
구나
하나님께서
선배 어부님들을 통해
사랑의 띠를 보여
주시네
이제
우리도
사랑의 띠를 경험한후
선배 어부님들과
함께 섬겨
사랑의 띠를
나눠 주리니
이 동산에서의
다시 오르고 심은
마음이 굴 뚝 한
서해
사랑의 동산
동산에서에는
때때론
은혜의 눈물
회계의 눈물
슬픔의 눈물로
하나님께
고백을 하는
눈물
흘리는
은혜로운 시간이
가득한 그곳
때 때론
그 동산에서의
울다 웃다
하는
기쁨의 동산
행복의 동산
웃음이 끊일수 없는
서해 사랑의 동산
더 하나 끈일수 없는것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서해사랑의 동산
때때론
어부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기쁨과 웃음이 넘쳐나는
동산이 아닐까 싶네
아
이제 동산이 시작 되는
시간
함께 서로 서로 올라와
섬김으로써의
기쁨을 만끽하는
그 동산에
다시올라 가고파
기도로 준비하는
선배어부님들과
우리 모든 어부들
의 만남을
손 꼽아
기다리는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그 동산에
함께 섬기는 그날을
기대하는
아름다움과 기쁨이 넘치는
사랑이 가득한
우리 모두는
사랑의 띠 로 합하여
나아가리
선배 어부님들과 모든 어부들의
사랑이 넘쳐 샘물처럼 흐르는
서해사랑의 동산에
사랑의 띠
이찬양을 듣는순간 다르케 쓰다가 오타가 나서 지우고 다시 쓰니
위에 시처럼 그러한 모습을 34기때 주바라기로써 봐았던 그러한 상황을 표현해봤습니다
주바라기때의 선배어부님들의 섬기는 모습에 더한 없이 눈물이 흘렸던 그순간 잊을수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섬기는 것일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선배어부님들을 통해
사랑을 나눠 준것처럼 나 또한 올라오시는 주바라기 분들에게 이곳이 기쁨이고 은혜로운 곳이라는걸
또한 웃음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37기 도우미로 가고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선배 어부님들과 모든어부들의 사랑의 띠로 합력하며 안될것 없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이 (시)를 표현해봤습니다.
이곳을 섬김으로 교회에서도 섬기다가 저에게 작은일을 주셨습니다.
비록 알바일에 불과 하지만 그것에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과거일을 생각해보며 이일 하는것도 감격 내가 세상을 내딛는것만으로
신기합니다
그렇게 한발짝 한발짝 내딛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까 싶네요
일도하고 찬양도 하고 저에겐 원하던 그순간입니다.
일도하면서 찬양도하고 싶습니다
이제 한가지만을 더 원하는것은 좋은 취직 자리를 나와. 일과 찬양 섬김 이세가지를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우선은 초반은 가까운곳 전주 에서 취직자리나옴 일하다가 출장같은것 가게되며 익산 이나 군산으로
취직쪽을 알아볼까 생각합니다.
이동산에서 사랑을 받은만큼 아직 사랑을 나눠주기가 부족한 것같습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 을 더욱 나눠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내가 꿈꾸던 그일을 향해 이말이 사실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선배어부님들의 섬김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함께 섬겼는데도 아직 저는 미흡하고 서툴르지만
선배 어부님들의 그 한 땀 한땀 정성이 가득한
동산에서의
사랑의 마음들
기쁨의 마음들
웃음이 넘쳐나는
동산을
함께 섬겨보시며
더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 (시) 를 표현하엿습니다
제가주바라기때의 본 모습
섬길때의 본 모습
그모습을 (시) 로 표현하고있습니다
이제 37기 동산에 다시올라감으로써
내가 예전에 모습보다 좀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될수있다며
그곳으로 올라가
행복을나눠주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선배어부님들 저에게 이러한 용기와 자신감 심어 주신것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도 감사의 인사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데 꼴로레스
찬양 올리고 가겠습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세
모두 찬양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함께 예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하세
기사의 처럼
이동산에서는 하나가 된 디
사랑의 띠가 보이는
선배 어부님들의 모습의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함께 섬기는 그 순간 순간
모두 찬양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는
가사의 말처럼
이동산에서의 어울리는 찬양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산에 37기때 많이 많이 올라오셔서
함께 섬기는 기쁨의 순간을 나눠 보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그때의 꼭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데꼴로레스
첫댓글 찬양이 좋습니다 . 많은 헤ㅐ가 되니다 데꼴래스
많은 은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