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으로 아름다운 녹색결혼운동 실천, 웨딩트렌드 쌀오브제-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웨딩홀 라쿠치나
5월 29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웨딩홀 라쿠치나 결혼식에는 축하화환으로 드리미 쌀오브제 수십개가 하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를 받아 녹색결혼을 실천하는 의식있는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결혼 청첩장에 축하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수 있는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받겠다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낸것 뿐이다.
드리미 쌀오브제를 축하화환으로 받으면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줄어들고 쌀 값 폭락으로 어려운 농민을 돕는 일이되며 드리미 쌀로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녹색나눔결혼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어짜피 사용될 화환 비용이 쌀오브제로 사용될 경우 화환의 역할을 다 한 후에 쌀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결혼식을 더욱 뜻깊게 하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웨딩홀 라쿠치나 결혼식 소개
축하화환으로 들어온 드리미 쌀오브제가 웨딩홀을 가득 메우고 있다.
결혼식축하화환으로 받은 드리미 쌀오브제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웨딩홀 라쿠치나 전경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웨딩홀 내부
드리미 녹색결혼 실천을 위해 청첩장에 넣는 드리미 안내문구
드리미 녹색결혼 실천을 위해 청첩장에 넣어 보내는 드리미 안내장
KBS 연중기획 쾌적한국 캠페인 공익광고 - 화환 대신 축하쌀편
사진 : 드리미 쌀오브제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