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은 제 각각의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은 금속 표면조직이 양파껍질 처럼 불규칙하고 큰조직을 띱니다. 비철과 비교하면.. 에드 벌룬.. 크기 정도..
첨에 주조 되어 압연 단조, 주물, 기타 어떤 방법으로든.. 조직이.. 나뭇입처럼 얽히고 섥킨 조직으로 태어 납니다.
독일이나 유럽의 경우 금속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 라고 하는 필요적 시간이 지나면 책갈피 조직으로 바뀝니다.
이 책갈피 조직으로 바뀐후 가공을 하면 변형이 생기질 않습니다.
선진국에선.. 대부분 자연에 방치 하여.. 오래 두었다가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조직의 안정성을 가지고 난후
가공하여야만.. 정밀도를 보장 받기 때문입니다.
비철 금속 비철금속은 철의 조직보다 비교적 치밀하고 안정적인 그레인을 띠고 있다.. 하지만. 비철금속은 철에 비해
이온화를 빨리 띠기 때문에..빨리 부식이 된다. 하지만.. 밀라루 추럼 고운 입자에 표면에 부식이 되면서. 산소가 침투하기
힘들게 곱게 입혀 지기 때문에.. 부식이 늦어 지는 것입니다.
동이나 황동 은. 납 니켈. 알루 미늄.. 주석.. 아연.. 자석이 붙지 않은 금속을 비철 금속이라고. 합니다. 스텐 또한 마찬가지 고요.
그래서 냄비라든가. 알미늄.. 스넨을 강제로. 부식을 시켜서 만든것을 피막 이라고합니다..(아노다이징) 표면 처리 해서 치밀한
산화막을 만들어 산소라 접촉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버너의 예에서 금속 전이차는 어떻게 발생되는가 하면.. 버너는 대부분 비철 금속입니다.. 철보다. 이온화를 빨리 띤다고 했지요.
가까이 두면.. 철이 부식되는것을 황동이나. 동이나. 스텐이나. 알미늄이 떠안고 부식 되는것을 금속 전이차 부식이라고 합니다.
흡사 높은곳보다..낮은 곳으로 물체가 흘러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장기 보관시 서로 닿지 않게끔 비닐로 싸고. 내부엔 실리카겔을 싸서. 철이 닿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고 속에.. 방치 하면. 케이스가 많이 녹이 납니다. 이는 내부의 금속 전이차가 산소가 부족하여. 철 표면에 산소를
끓여 들이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분리 하는 것이 좋고. 또한 습기 없이 관리 하되.. 두 제품이 닿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산업에서의 전이차 활용.. 군합에.. 금속 표면에.. 비철금속 코아를 박습니다.. 그러면. 철판대신 코아인 비철 금속
아연.. 납. 니켈.. 동. 알미늄 이런 코아를 여러개 박아 놓으면.. 철대신 부식이 이루어져.. 시간이 지나면.. 빼고 교체
작업을 합니다. 장비류에서.. 많이 사용하는 예 입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유용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꾸벅...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함께님께서 이렇게 많은 자료를 올려 주시니 갑자기 우리 카페가 활기를 띄는것 같습니다. ^_^..
오뚜기닝 지도를 잘해 주셔서.. 길잃지 않게 하여 주십지요..ㅎㅎ ^&*
전문가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용한 정보 입니다.
버너보관을 케이스속에 그냥 방치해뒀는데 분리해 포장해야겠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유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