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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어떻게 될까 |
이영호의원 "신당과 민주당 강진,장흥, 완도 선거구획정 선호" 최시형 전 전남일보편집국장 출사표 총선출마 6명으로 |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과 관련해 통합신당 및 민주당은 강진, 장흥, 완도가 한 선거구로 묶이는 것을 선호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강진과 장흥, 영암이 합해지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는 강진과 완도, 영암이 묶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체적으로 인구가 감소해 불가피하게 선거구를 묶어야 할 상황이라면 지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가까운 강진과 장흥, 완도가 한 선거구가 되는게 합리적일 것이라는 의견들이다. 현재 강진과 완도에서는 전 천용택 국정원장의 보좌관을 지낸 곽동진씨가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또 전남일보와 광남일보에서 편집국장을 지낸 완도 금일출신의 최시형(51)씨가 다음주께 예비후보등록을 한다는 방침이여서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총선출마자는 이영호 현 의원을 비롯해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전남도청 김영록 행정부지사, 서울시립대 법학부 정병호교수등 6명에 달하고 있다. |
[강진신문에서 퍼옴]
첫댓글 그럼 그 숫자가 또 줄어든다는 소리??????????
그러게 어케 될지 지켜 볼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