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인영집사니임~ 생일축하 합니다.
겸손셀의 보배, 은혜로운 여자(은녀) 최인영집사님의 생일 잔치
운정에 있는 친정을 다니면서 밖으로 보이는 '내 사랑 동까스'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는..
오늘 드디어 꿈을 이루었습니다.ㅋㅋ
초는 원하는대로 꽂아드렸습니다. 큰거 두 개, 작은거 세개.. 돈 안드는 일이니까*^^*
선물을 열어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집사님.. 그정도 가지고 뭘..
사랑스런 현빈이는 빵으로 배를 채우고..
식후엔 가족사진 촬영까지 ..완벽한 서비스..
왔다간 흔적일랑 남겨야죠.
첫댓글 아...사진 보니 어제의 그 행복감이...다시금 밀려옴니다..ㅎㅎㅎ너무너무 즐겁고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였어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
집사님 가정의 행복이 곧 우리 교회의 행복이야요^^ 그나저나...신혼으로 돌아간것같은 거시기한 분위기에서
"나도 한사람 전도"(현빈동생)의 강한 사명감과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물론~~믿거나 말거나...ㅎㅎㅎ
아다시 한 번 혀용
웃지말고 찍을껄....싸모님 미워용 뒤에가서 찍으시구
오랫만에 몸집 가리기 성공했당 ^^ 유휴~~ㅋㅋㅋ
앗....두룡도사님께서 돈까스 한 점 먹고싶다는 기도를...여러~~분 ! 모두 두룡도사님한테 딱 붙어계셔요~~
조만간 하나님께서 돈까스 정식으로 응답하실 것입네다. 믿씁네까?? 믿으시면 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당^^
어신혜집사님 귀고리 한 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