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타를 통한 생명 복지(선교)네트웍 만들기 "(가칭)
부제 : ‘변화된 상황 속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지원체계 만들기’
일시 : 2008년 4월 17일(목) 오후 2시
장소 : 유성 레젼드 호텔
대상 : 예지협 회원
토론회의 목적은
1. 정부의 복지정책 축소 및 답보 상태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아동 및 시설들의 상황을 알리고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교계에서 책임을 져야 할 필요성 제기
2. 공론화를 통해 교계 언론에 시리즈로 싣고, 구체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간다.
사회: 강수은 목사
발제는 각 20분
1. 지역아동센터를 둘러싼 문제점 / 강은숙 목사
(시설유예, 지원금, 기타)
2.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대안은? / 이원돈 목사, 김경희 집사(새롬 공부방 원장)
(새롬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본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
정부의 복지전달체계에서 벗어난 시설 및 많은 취약 시설을 살릴 수 있는 대안적인 지원체계는 없는가?)
3. 총회에서 바라보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평가 및 가능한 지원체계 / 김종생 총무
(펀드를 통한 직접적인 지원? 직접적인 지원이 어렵다는 그 이유는?
교회와 시설간의 연결등,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