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하면서...
직업전문하교 수료식을 ..마치면서
시골에서 1987년 안산이란 지역으로 이사와
평범하게 셀러리맨으로 살아오면서
남들 뒤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했고
남한테 인정받을려고 인내와 신뢰을 바탕으로
남의 입장을 한번쯤은 바꿔생각해보면서
눈치보지 않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아왔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던 2003년 10월경에 다니던 직장이
정치적,개인적 활동으로 휘몰리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난후 예일직업학교에 입학하여
컴퓨터에 대한 일반과정을 배우면서
제 2의 인생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문학교 생활은 나름대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ITQ국가공인자격증도 따보고
개인 홈 카페도 개설하여
아시는 분들하고 많은 애기와 정보를
주고 받게 이르렀습니다
학교생활은 또한, 우리반 5반은
정말 좋으신분들만 편성되어 6개월동안
넘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흘렀갔지만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서로의 좋은점.나쁜점.등 모두들 잊고
각자의 생활터전으로 되 돌아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십분 발휘하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학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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