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야채 스프나 현미 김치의 카페에서 바위섬님의 자료들을 접하고 너무나 자세하고 성섬껏 올려 주신 자료들을 보면서
깊은 감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답답한 환우들을 위하여 많은 참고 자료들을 올려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현재 천식과 위암과 퇴행성 협착증과 고혈압으로 3년 정도 고생 중입니다.
그 동안 요로법과 현미 김치와 니시 건강법에 따른 풍욕과 냉온욕과 운동법과 효소 등을 철저히 실천하여 왔습니다.
정확히는 작년 9월 부터는 자연 건강원에 가서 15일 금식도 하였으고 위암을 수술하지 않기 위하여 나름은 노력하였으며
지난 달에 혹시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삼성의료윈에 가서 위 내시경과 시티 촬영 결과 작년 보다 위암의 크기가 더 커졌다고
곧 수술을 하라고 합니다. 아직은 수술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지금 처름 당분간 대체 의학으로 치료를 계속 하고 싶은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저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 방법이 아닌지 염려스러워서 질문 한가지
드리고 싶어서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 용소 구합니다.
요로법이나 현미 김치나 효소나 풍욕이나 운동법은 별로 까다로울 것이 없으니까 문제는 야채 스프에 관한 것입니다.
야채스프에 들어가는 무우나 무우청이나 우엉이나 당금과 표고의 량은 야채 스프 1004에서 있는대로 정성껏 하였으나
우엉이 유기농으로 2년 된 굵은 것이라야 되며 표고도 엄청 큰 어름 손바닥 정도의 것으로 넣어야만이 약성이 좋은 것이며
만들어진 야채 스프도 쇠붙이나 비닐 들에 닿으면 화학 반응을 이르켜서 약성이 변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현재 팩에 넣어서 판매하는 것들이나 집에서 만들어 먹기 위하여 구입하는 채소들은 유기농일 뿐이지 크기나 년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만들고 있으며 유리그릇에만 끓이고 담아서 먹고 있엇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명현 반응은 별로 없었으며 야채 스프는 집에서 만들어서 요와 섞어서 마시곤 하였습니다.
그 동안 바위섬님께서 직접 체험하신 야채 스프 만드는 방법과 원료 구입등과 음용 법 등을 자세히 아르켜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요즈음 수술을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계속 자연 건강 요법을 실천하여야 하는지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입니다. 여기 저기 헤메면서 찾아가 보고 도움을 받아서 실천하여 보았으나 결과가 종양의 크기가
도리어 커졌다고 하니가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저는 금년에 68세된 서울에 사는 노인입니다. 고향은 부산인데 벌써 50년 넘게 서울에서 생활하고 잇습니다.
그동안은 건강하였으며 몸무게도 60키로 왔다갔다하여 별로 입원한 적도 없이 건강하엿는데 갑자기 한꺼번에 모든
질병들이 덮쳐와서 힘들게 하고 있으나 별로 걱정은하지 않습니다. 통증은 아직 없으며 허리 디스크도 계속 운동하고
중궁에 가서 치료 받아서 오른쪽 다리 발가락 세개만 마비 증상이지 걷는데는 견딜만한 통증입니다.
오직 위암만 치료가 되면 되는데 도리어 종양이 커졌다고 하여서 어떻에 치료하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긴 질문 너무나 미안 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