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에이시아는 13세에서 18세 학생들 100명 중 30명이 담배를 파우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들 흡연 인구가 매 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중 여학생의 흡연 인구도 꾸준히 늘어, 100명 중 8명이 여학생 흡연자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하는 부처의 질병 관리국 담배, 암 관리실의 닥터 `자리하
자인` 실장은, 장차 나라의 미래를 담당할 학생들이 병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매우 슬프다고 말하고, 젊은이에 대해서 담배의 영향을 설명하는 캠페인을 펼쳐 담배
회사가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기 전에 우리가 먼저 손을 쓸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뉴 스트리트 타임紙)
* 최근 저도 근 25년 넘게 피워오던 담배를 끊고 있는 중입니다만, 담배라는게 처음 시작을
할 때가 중요한 것인만큼, 애당초 접근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 여러분들 중에도 담배 피우시는 분들...함께..끊읍시다....!!^^
첫댓글 에잇!! 아빠 지금 담배 다시 피우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한 5개비 피우시면서 그게 담배 끊은거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