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9회 – 테슬라와 에디슨
1931년, 일반적으로 전기 자동차는 직류 모터를 사용하는데 이 차는 교류 모터를 사용했고 차 뒤에는 180센티미터 정도 길이의 안테나를 장착하였다. 1980년대에 와서 이 차를 운전했던 자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버팔로의 어느 작은 차고에서 자동차 본넷를 열고, 가져온 진공관 12개를 장치에 꽂고 무언가를 조금 조정하고 시동을 걸었다. 전기를 발생하는 장치는 길이 60센티미터메 폭 30센티미터 높이 15센티미터의 상자였으며, 사용한 진공관은 어떤 것이었지 그 당시엔 몰랐지만 후에 3개는 70L7-GT 진공관으로 밝혀졌다. 시동 스위치를 켰는데 아무 소음이 없었고, 전전 기어를 넣고 가속 페달을 밟으니 앞으로 굴러 나가기 시작했다. 버팔로 시내를 거쳐 시외에까지 다니면서 시험 운전을 했다. 속도계는 120마일 (시속 192km)까지 있었으나 90마일(시속 145km)까지 밟았고 그런 고속에서도 자동차는 아주 조용했다. 시험 운전을 마친 그는 확신을 얻고 자동차에 설명했다. 그 자동차는 연료가 전혀 필요 없으며, 여기에 사용된 원리는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정에 전기도 공급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기차, 선박, 비행기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의 장치는 단순히 에테르에 있는 신비한 방사선을 받는 장치에 불과할 뿐이며 그 방사선은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므로 인간은 대기에 그런 에너지가 한없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나중에 설명될 Schumann Resonance 슈만 공명을 이용해서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것 (화석 연료, 물, 전기 등)이 전혀 필요 없는 자동차 발명). 그 후 8일 동안이나 더 그 자동차는 운행을 했었다.
이미 86년이 지난 지금, 테슬라의 발명이 제대로 활용되었다면 전세계는 에너지와 공해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되었어야 합니다.
교류 전동기, 교류 발전기, 교류 변압기, 테슬라 코일, 확성기, 마이크, 스피커, 전화 자동 중계 장치, 증폭기, 라디오, 저주파 라디오, 무선 조정 장치, 전자 레인지, 진동기 (전기 안마기), 반중력 비행기, 광선총, 방전 사다리 전극, 코일 건, 레일 건, 플라즈마 레일 건, 단극 유도 발전기, 보상 펄스 발전기 등 교류 전기를 발명한 그는 평생 800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어 냈고, 25개국에서 272개의 특허를 획득한 세기의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 (세르비아 태생, 1856년 7월 10일 ~ 1943년 1월 7일 경)에 관한 내용입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을 에디슨이 남긴 것으로 유명한데, 에디슨이 한 말이 본래 한 말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쓸모가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 것을 기자가 잘못 옮겨 적었다고 합니다. 에디슨은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하는 것을 좋아했고, 천재가 아닌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고 믿었었고, 자신보다 더 뛰어났던 천재였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3류 이론이라고 취급하던 테슬라를 죽을 때까지 괴롭힙니다.
테슬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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