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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새해에는 정말 최광철 선생님이 다른 바쁜 일정(음반, 방송, 재즈콘서트, 초정연주 등등) 때문에 펜타토닉 5주강의를 마치려고 했으나...
펜타토틱 5주강의를 놓치신 지방에 계신 많은분들과 서울 등 수도권에 계신 분들께서 다시한번 5주강의 전국투어를 강력하고 절실하게 요청, 부탁 하여...
최선생님이 고민고민 끝에 바쁜 일정을 일부분 수정하여 다시 한번만 찾아가는 펜타토닉 5주강의 전국투어를 결정하고. (3월,호남.13기) (5월,서울.14기) (7월,영남.15기) (9월,충청16기) (11월,경기/인천.17기) 이렇게 17기 까지의 일정을 확정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각 지역에 계신분들 께서는 가장 가까운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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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최광철선생님이 3년 전부터 어떻게 하면 취미로 색소폰 하시는 분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 고민하시다
모든분들이 색소폰으로 멜로디연주가 되면 멜로디만 연주하는것에
식상함을 느끼며 멜로디연주 하면서 오블리가토 애들립을 하고 싶어하는데
기존의 에드립강의는 너무어렵고 불필요한것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것을
아시고 모든 관점을 취미로 색소폰 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1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펜타토닉 5주강의” 교재를 만들어서
2011년 9월부터 5주동안 펜타토닉1기수강생 분들에게 인천에 있는
‘최광철 음악연구소’에서 강의 하였는데, 너무 반응이 좋고 실력도 향상되며
특히, 그렇게 하시고 싶어했던 오블리가토 애드립을 5주만에 하시며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시고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도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최광철선생님이 직접 찾아가는 펜타토닉 5주 강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오블리가토 정도의 애드립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광철 선생님과 함께하는 펜타토닉 5주 강의>외에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대학교의 실용음악과나 재즈과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는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겐 불필요하고 불가능하다고 최광철 선생님은 생각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직접 실현한다는 생각으로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눈높이 관점에서
1년간의 연구끝에 < 최광철 선생님과 함께하는 펜타토닉 5주 강의 >의
교제를 만든 것입니다. 최광철선생님은 1987년도에 재즈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대한민국 재즈색소폰계에 이정식 선생님과 더불어 양대산맥이라는 평가를 재즈 평론가들에게 받고있습니다. 20대 30대 40대에 재즈에만 파묻혀 살다가 50대에 들어서 우리나라에 색소폰 열풍이
불고 있다는것을 알고 너무 기뻐서 어떻게하면 도움을 줄수 있을까 를
고민하다 만든것이 < 펜타토닉 5주강의 > 입니다 그동안 5주 강의를 받으신 많은 분들이 최광철 선생님의 놀라운 색소폰 지식과
하나라도 더 주려는 열정, 그리고 수수한 인간미에 놀라워하시고
존경의 표시를 하십니다. 최광철선생님은 인천이 멀어서 올라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주말마다
전국투어를 하는게 많이 힘들다고 하시지만 5주 강의 후에 수강생분들의 발전된 색소폰 연주 모습과 애드립을 전혀 하지 못했던 분들이 5주 강의 후에 오블리가토 애드립을 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하고 너무 기쁘고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최광철선생님은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게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드리고 싶어합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좋은 강의를 꼭 들으시기를 진정으로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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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선생님 색소폰 카페에 들어 오셔서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7기, 8기, 9기,
10기, 11기, 12기, 13기, 14기, 15기 분들의 댓글과 연주를 들으시면 5주강의가 어떠했는지
알게되실겁니다.
그리고 최광철 선생님의 연주를 직접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실 겁니다 ^^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jazzport (클릭) 최광철 색소폰 하우스
◎강의내용 : 펜타토닉 스켈만으로 애드립 할 수 있게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실제적으로 곡을 연주하면서 애드립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매주 마다 강의내용 교재를 나누어주며 볼펜과 오선지를 드립니다.
<색소폰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모집내용 : 매주 1회씩 5주 동안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눠서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강의 장소 20석)
( 각자 사정에 따라 토요일반 , 일요일반을 바꿀수 있읍니다
등록 하실때 최선생님께 미리 말씀하시면 됩니다 )
일시 : ● 토요일반(대전,충청도) = 2014년 9월 13일, 20일, 10월 4일, 11일, 18일
(9월 27일은 한 주 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장소 : 서대전역 회의실 1층 (매화실) <오후 5시~7시>
장소문의 : 042-259-2265
● 일요일반(서울,경기도) = 2014년 9월 14일, 21일, 10월 5일, 12일, 19일
(9월 28일은 한 주 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장소 : 용산역 회의실 4층 (5호실) <오후 3시~5시>
장소문의 : 02-3780-5405
◎준비물 : 색소폰
◎대상 : 초급(6개월 이상), 중급, 상급, 프로.
(색소폰으로 멜로디를 연주하실줄 아는 모든분들)
◎수강료 : 20만원 <1인기준>
● 아래계좌로 20만원 입금 후 최광철선생님과 전화통화나 문자로
입금하신 이름과 선택하신 반을 알려주시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 계좌번호=농협: 936-12-467491 (예금주 : 최광철)
● 최광철선생님 HP : 010-6336-7021
※※ 최광철 음악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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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즈 색소포니스트 최광철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전국을 찾아가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 <<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 배경과 찾아가는 이유 >>
저는 87년도에 입문 (재즈 26년차) 하였고
그 이전에는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자 (밤업소) 였습니다.
1991년부터 방송을 하면서 밤업소는 그만두었습니다. (제 프로필 참고) (클릭)
저는 재즈공부에 20대 30대 40대를 보내고 지금은 50대 초반입니다.
저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재즈 공부에 바쳤습니다.
그러기에 재즈와 대중음악 차이를 잘 알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
여러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이렇게 제가 도움이 되고자 발 벗고 나선 것입니다.
어느 정도 멜로디 연주가 되면 애드립을 넣으면서 멜로디 연주를 누구나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재즈공부를 해야 된다고 주위 분들의 이야기도 있고 자신의 생각도 있고
해서 재즈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결코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프로 연주자들도(색소폰,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등등) 재즈공부에 도전해 보지만
70%~80%는 실패합니다. 그런데 더구나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서
재즈공부 하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재즈공부는 코드와 관계된 많은 이론을 알아야 되고(화성악, 대위법 등등)
작곡은 물론 편곡은 기본이고, 200~300개 되는 스케일을 외워서 연주하여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그것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사실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 없는 공부입니다.)
또한, 각자의 직업이 있으시기에 매일 5~10시간을 재즈에 투자할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재즈공부는 정말 어렵습니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버금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실제로도 10년 이상 취미로 하신 분이 3~4년간 재즈공부 했지만
애드립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까요.
머리만 혼란스럽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합니다.
시행착오와 허송세월만 보내며 산속을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 고민 끝에 생각한 것이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입니다.
27년간의 재즈 경험을 토대로 모든 것을 쉽게 압축하여 5주로 정리 했습니다.
재즈공부하면 200~300백개 되는 스켈을 알고 외워서 애드립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하는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는” 1개 또는 12개 펜타토닉 스켈만 아시면 됩니다.
제가 하는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는” 화성악 이나 대위법 등을 모르셔도 됩니다.
왜 펜타토닉 스켈인지는 5주강의를 들으시면 모든 갈증이 단숨에 풀어지실 겁니다.
실제로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받으신 많은분들께서 3주 후부터는 곡 연주에 애드립을
넣어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리고 보너스로 원 포인트 레슨도 하기 때문에 각자 개인의 톤과 주법 등도
상당히 발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이는 50대가 대다수였으며 40대, 여성분, 60대, 30대, 70대 순이었습니다.
경력은 2년~7년차가 대다수였으며 최소는 6개월~12개월부터
최고는 10년~17년차까지 였습니다.
직업은 사장,의사,교수,교사,공무원,회사원,자영업,주부 등등 아주 다양했으며
심지어 색소폰학원 강사, 원장님뿐만 아니라 밤업소 프로연주자까지였습니다.
그리고 강의 장소와 2~3시간 되는 먼 거리에 사시는 분들도 색소폰을 잘 연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7기, 8기, 9기, 10기, 11기, 12기, 13기, 14기, 15기
모든 분들께서 너무 고맙다고 찬사와 응원을 해주셔서 거기에 큰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너무 멀어서 인천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전국을 찾아가서 직접 강의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실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취미로 색소폰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길을 진심을 담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멜로디연주를 잘 할 수 있게 톤과 주법을 올바르게 알려드리고,
더 나아가 멜로디하면서 간단한 애드립 정도는 할 수 있게,
그리고 다른 사람이 멜로디 할 때 옆에서 오블리가토 애드립 정도 넣어 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색소폰 실력이 한 단계 높아지면 모두가 행복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최광철과 함께하는 펜타토닉 애드립 5주강의>> 만이 해법이고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최초로 전국투어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바쁜 스케줄도 있고 주말마다 지방 내려가려면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5주강의 과정에 수강생 분들의 발전되는 모습과, 5주강의 끝난후,
기뻐하는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7기, 8기, 9기, 10기, 11기, 12기, 13기, 14기, 15기
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 길이 옳다고 생각되고 보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색소폰을 정말 잘 연주하고 싶으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강의 받으시기를 바라겠읍니다.
그래서 ‘최광철’ 저와의 소중한 인연이 맺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재즈 색소포니스트 최광철 ※※
애드립을 전혀 하지 못했던 분들이 5주강의 후에
펜타토닉 스케일만 가지고
애드립을 넣으면서 곡연주한 동영상입니다
연주 동영상 = 대구 15기 (클릭) 부산 15기 (클릭) 광주 13기 (클릭) 경기 12기 (클릭) 강원 11기 (클릭) 대전 11기 (클릭) 인천 7기 (클릭) 여러분들께서도 5주강의 후에는 이렇게 연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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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수고들 하셨습니다.)
우공(대구 15기) 2014.08.03. 23:35
5주차 강의가 끝났습니다.
가장 더운 여름을 가장 뜨겁게 보냈던 5주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원래 모르던 사람들이 만나서 이제는 아는 사람들이 된 이 만남 그 자체가
극히 팬타토닉적인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난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신 최광철 선생님도, 열심히 배움에 임했던 팬타폰 동문들,
특히 늘 수고해주신 벼리님, 총무님 모두 무더운 여름날에 수고하셨습니다.
[종강후의 短想]
1.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2.최광철 선생님의 팬타토닉 5주강의는 음악의 세상.. 음악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무한한지를 체험한 계기인것 같다.
우물밖을 나와본적 없는 개구리는 제눈에 비친 우물안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듣...
주구장창 반주기 뚜껑만 들여다보고 그놈 하자는 대로만..그놈 시키는 대로만 불어 재끼는 것이
나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의 꿈을 깬것이 5주강의의 성과라면 성과일성 싶다..
팬타스캘의 활용과 응용은 아직 서툴겠지만 개구리가 우물밖으로 튀어 나왔다...
눈튀어 나온 개구리가 어디로 튈지.....각자의 노력과 성과는 이제 각자의 몫이겠지만.....
3.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음악은 참 훌륭하고 가치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고전에 의하면 禮의 근본이 樂이라 했다. 禮가 樂에서 나왔음을 일컽는 것이다.
樂의 완성은 學文과 다름없는 것이라 했다.
[孟子]에 "학문의 길이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흐트러지는 마음을 바로잡는 것이다." 했다.
우리가 아무리 귀신같은 솜씨로 연주를 잘 한다손 치더라도 그 가운데 흐트러진 마음이 있고
樂에서 나왔다는 禮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근본없는 한낱 잔재주에 불과할 것이다.
하루 하루, 한 해 한 해 기량이 늘고 쌓여 가더라도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며,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람, 위로를 주는 사람, 휴식과 감동을 주는 사람..
모두가 그리되길...그것이, 완성된 인격 아니던가?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무더운 여름날, 바쁜 시간을 쪼개고 먼 거리를 오가며 힘들게 배운 강의들...
팬타폰 동문님들의 악기에서 꽃이 피고 그 소리 또한 향기 되어 자신과 주변에
즐거움이 된다면 가르친 이도 배운 이도 모두의 보람일 것입니다.
3주강의, 5주 종강때 귀한 시간 내어 함께 해주신
대구경북 8기 회장님.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구경북의 팬타폰 회원들이, 자주 소통하고 팬타토닉 에드립의 성장과 발전을 서로 지켜보며
격려하는 연주의 장을 분기별로라도 마련하자는 의견, 고맙습니다.
2기 회장님.총무님도 같은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두 노력하여 좋은 만남과 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삼복의 무더위에 최광철 선생님 이하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즐겁게 건승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15기 회장 김창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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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기)
서울 제14기 팬타를 찾아서 !
직장생활을 하면서 색소폰을 접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이모저모 굼금함과 고민도 무척이나 많았는데~
최광철 샘의 강의를 2주차 듣고 무언가 가슴에 찌릿 느끼는 바가 너무도 큽니다.
아마추어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수 있고, 또한 수년을 언제될지도 모르는 화성학을 해야만 되는 팬타를
5주 강의에 해낼수 있도록 핵심만을 골라골라 지도해주시는 최 샘을 만난게 크나큰 행운이었습니다.
색소폰 에드립에 목말라 하시는 모든 아마추어 분들게 적극 강추합니다^^*( 서울14기) 도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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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3기 교육중 소감입니다.)
광주 13기 교육생 초연(超然)/이평로 입니다.
오늘(3월16일) 2주째 강의를 받고나니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군요!
13기로 등록하신 존경하는 교육생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최광철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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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tonic 5주 강의를마치고.. )
구름타고 경기 12기 하근효입니다...
Pentatonic 5주 강의를 마치고 제개인적인 느낌을
간단하게 몇자적어볼까합니다..
저는 색소폰을 접한지 5~6 년정도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처음엔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이 넘쳐났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고 많은 책을 구입하고 비싼악기(의욕충만)도 구입하고
프로님에게 강의도받으며 일년정도 화성학공부도 했습니다..어렵더라구요
유행가 멜로디는 잘했죠..손가락은 기가차게 돌아가니깐
Scale..? 무지연습했습니다..그런데..너무많아요.
프로님에게 물어봤죠.."어디서 어떻게 응용하며 사용하는냐고요"
답은 똑같았습니다..."많이 연습하면 저절로 된다고"
그 시점 더이상 발전이 없었죠.답답하고......그냥 접었습니다
(권태기랄까.....악기팔았죠.....-_-;.)
"최광철선생님"께서 제가 살고있는 안양에서 강의를 하신다니 색소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혹시나하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첫시간 강의후에 알았습니다.
"이것이 결론이다 ! ! ! " 답이 나왔습니다.속이 시원했습니다...^o^
이제 다시 좋은악기(?)를 구입하여 열정을 불태워볼까합니다
"최광철선생님 감사합니다"..^o^...
부족한 글입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12기 여러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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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강의를 듣고) 박종환 안양 12기
먼저 최광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직 갈길 멀지만 이제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이제부터 내년 목표가 설정이 되었답니다.
내년한해 펀타토닉 자유 자재로 가지고 놀 수있게
피나는 연습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5주강의 열성을 다해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강에 모임이 여러개 겹쳐 부득이 끝까지 있지 못하고
왔답니다.
다음 모임에도 저는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12기 회원님들 화이팅하세요.
광명에 제사무실 놀러 오셔도 됩니다.
언제나 환영하는 바입니다.
무대는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사무실에요
다시한번 최광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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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어울려지는..) 견문 경기 12기
안녕하세요? 경기 12기 분당에서 온 서상원입니다.
어느덧 3주차가 지나갔네요. 이제야 몇몇분들의 얼굴들이 좀 눈에 익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폭넓은 연령층만큼이나 연주실력과 개성들도 각기 다르신것 같습니다.
타인의 연주에서 배울점도 많은것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진 분들끼리 모이니까 더욱 더 열정이 있는것 같네요.
술한잔 하시며 애드립을 자유자재로 하시는 최광철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빨리 배워서 애드립 써 먹어야 지요.
오늘 숙제 좀 해야 겠습니다.
금주 주말 4주차에 뵙지요.
즐연 하시기 바랍니다.
색소폰을 사랑하는 남자 서상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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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산돌이(강원11기) 2013.09.16. 20:57
명강의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온것을 감사드리며....
막연하게 나도 강의를 좀 들으면 좀 나아질까? 하는 생각에 최선생님의 문을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강릉에 오셨을 때는 미쳐 생각을 할 수 없었는데, 원주에 오신다기에 이게 나한테는 색소폰을
배울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혹시나 기회를 놓칠까봐 전화로 강의 신청을 했는데 다행이도
제가 제일 먼저 신청 했다는 말씀에 나름 기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12스케일과 펜타토닉, 반음스케일등 두서없이 조금씩 혼자 연습해 오던터에 1주차 교육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줏어들은 짧은 지식이 마치 실에 구슬이 꿰어져서 보석목걸이가 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음 속으로,아! 먼가가 이어질듯 이어질듯 하던 부분들이 펜타토닉 스케일을 연습하면서 먼가가 되는것
같다 라는 자신감이 밀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들어왔던, 인터넷상에서 들은 것들과 비교할수 없는 그래! 바로 이거야, 바로 이 공식이야!
이공식으로 이미 갖추어진 재료로 어떤 떡을 만들거냐하는 것이 바로 나의 몫이다 라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바로 2주 째 교육에서....
어두운 밤길을 혼자 가는데 누군가가 훤하게 불을 비춰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최 선생님과 만난것은 제가 음악을 계속 하라는 어떤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4년간 색소폰을 불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가요 몇곡만 부르면 되지 더 배울필요가 있는가? 내가 이것으로 출세할 나이도 아니고, 또한 호구지책도
아닌데... 하는등등.....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식으로 하다가 10년쯤 지난후, 10년 불었다는게 이정도 밖에 않되나? 하고 자타가
회의를 느끼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더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등등의.......
하지만 선생님을 만난것은 저에게는 인생 후반기에 최대의 행운인것 같습니다,
젊어서 부터 여러가지 취미 생활을 많이 해 왔지만, 완성은 음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않있으면 회사를 졸업해야 하는데 노후 대책의 일환으로도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3주째의 강의가 더욱더 기다려집니다.
개인 사정이 여의치 않다 보니 선생님과, 같이 배우는 11기 회원님들과 자리를 함게 하지 못해서
무척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3주째에는 시간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그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강원 원주 11기 정종섭(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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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폰 2주차 강의를 받은 후 제가 달라졌습니다.....)
즐거운인생(영주)(강원 11기) 2013.09.15. 21:16
지난 번에 동호회원들과 함께 대구 2기로 선생님의 펜타폰 강의를 신청하려고 하다가 다른 회원들이 함께 가지 않아 혼자 참석하기 뭐해서 강의를 신청하지 못하여 한참을 후회하다가 최근 강원 11기 강의가 원주에서 있다기에 다시한번 도전하고자 회원들과 상의하였으나, 역시 다들 시간이 없다고 하여,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를 놓치기 싫어, 혼자 영주에서 원주까지 펜파톤 강의를 받으러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원주까지 가는 것과 처음뵙는 분들과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으나, 막상 강의를 듣고, 새로운분들을 만나보니, 모두들 좋은 분들이시고, 선생님 역시 명강의를 해 주셔서 제가 펜타폰 교육 신청을 참 잘하였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제 2주차 교육을 받으면서, 제 머리속에 아 이거구나 하는 것이 있었고, 실제 집으로 돌아와서 색소폰을 들고 천천히 연습해 보니, 손가락이 조금씩 돌아가는 것이 느껴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몇시간 동안 계속해서 가는세월을 연주하면서 펜타폰 애드립을 해 보았는데 정말 즉흥 연주라는 것이 똑같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연주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제가 어떤 코드톤을 어떻게 이용하였는지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아직은 서투른지라 다소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불협음은 없었고, 계속해서 애드립을 하다보니, 어느새 연주가 없는 간주부분에서도 제 마음대로 코드톤으로 즉흥연주를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연습을 하면서, 이렇게 계속해서 선생님의 5주 강의를 마치고 나면, 나도 남들 앞에서 즉흥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날을 위해 앞으로도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강원 11기 회원 여러분 모두 펜타폰을 접수할 때까지 열공합시다. 펜타폰 강원 11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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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11기 제 2주 강의를 수강하고)
leebryong(대전 11기) 2013.09.16. 07:28
안녕하세요?
대전 충남 제 11기 수강 중인 이병용입니다.
어제 두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최광철 선생님이 열정적이고 쉽게 지도하시는 덕분에
강의를 두번 들었을 뿐인데도
애드립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까지 오랜 시간을 밤길 헤매듯이 헛수고만 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선생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빨리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겼습니다.
좋은 맛집이 있으면 데리고 가서 맛보여 주고 싶은 것처럼
최광철 선생님의 펜타토닉 스케일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합니다
동호회에서 막배운 색소폰(동막폰)을 탈출할 수 잇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동네에서 막배운 골프(동막골)가 영원히 하수인 것처럼
동막폰은 시간이 지나도 역시 하수입니다.
동막폰을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어서 빨리 최광철 선생님을 만나세요
청주에서 대전 강의 장소까지 가는 길이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벌써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최광철의 펜타폰 모임 홧팅~~~~
청주에서
이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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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 11기 교육생 황 성 호(대전)입니다.)
황성호(대전11기) 2013.09.30. 17:01
이제 색소 시작한지 1년 6개월 지나면서
나름대로 공부을 하는것이 무리란 걸 알고 있는차에
최광철 선생님께서 대전에서 강의 하신다길레 좋은 찬스라 생각하고
강의 신청하고 어제 처음으로 선생님을 뵙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 이었고
가슴 벅찬 순간이었읍니다.
무언가 자신에 차있는 모습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아니 어쩜 교수 지도 방법이
스팔타식 강의.... 글고 정열적이고, 무언가 갈켜줄려고 하는 열정 정말로 이시대에 훌륭한 맨토가 아닌가 싶었읍니다
어쩜 나자신 부담스러운것은 열정적인 맨토님께 누가 되지 안게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이 매우 부담으로 밀려욌으며
한편으론 새로은 세게를 보는것같아 맘 한구석 들뜬 마음 금할길 없었읍니다
이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열공 할것을 다심 해 봅니다
최광철 샘 홧팅!!!
이시대의 훌륭한 맨토 감사 합니다
13. 9. 9 황 성 호 드림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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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강의 었습니다)
신귀식 (전주 10기) 2013.07.10. 13:17
최광철 선생님의 교육을 받기전 설레임을 가지고 강의장에 들어왔다.
색소폰을 몇년 불어대기만 했을뿐 이론에 대한 상식은 전혀 없는 상태 였기 때문에 기대도 되고
또한 걱정이 앞선 것도 사실이었다.
드뎌 선생님과 대면을 하고 강의 시작하면서 귀가 쫑긋, 눈동자는 오로지 선생님 께 향해져 있었다
강의시간 내내 선생님의 열강을 듣고 메모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한 새로운 강의를 들을때마다 머리가 쮸빗 거리는 감동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지식들을 수강생들에게 알려주시려는 노력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또한 누구나 알기좋게 세심하게 강의를 해 주셔서 지금도 선생님의 강의내용을 복습공부 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수많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좋은 색소폰공부 그리고 이론에 대한 상식등을 얻도록 노력할것이다.
끝으로 선생님의 건강과 건승을 빌며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이다.
최광철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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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10기 이세구 2013.07.08. 17:54)
어제 광주의 하늘은 뚤려있었습니다 비가 아주 많이 왔죠! 주차장에 주차하고 교육장소를 해매다 찾어 들어 갔더니
몇분이 먼저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처음보는 분들인데도 낯설지가 않고 푹은했습니다.
한가지 이유로 모든걸 내려놓고 만나는거라서 그랬나 봅니다.
잠시 기다리니 선생님 도착하시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받은 소감은 선생님께서 너무 솔직하시다 라는 점
교육생과 선생님과의 벽을 전혀 만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느꼈고
집에 돌아와서 괜히 자신이 생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선생님이 너무 믿어져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저는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볼팬으로 악기삼아서 운지 도레미솔라 를! 다음주 강의가 기다려 집니다.
영광에서 전남10기 이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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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10기 신귀식 2013.08.01. 08:56)
펜타토닉 4주째 강의를 마치고 개인적인 일로 3일간 출장을 다녀왔다.
이젠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자신감에 어젯밤에 무작정 연주를 해 보았다..
ㅋㅋ 잘 될것이라는 자신감으로 했는데.... 얼시구... 잘 안된다..
그도 그럴것이 당연하다,, 이론만 가지고 된다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지도 해주신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
이젠 밥상은 선생님께서 알차게 차려 주셨다
ㅋㅋㅋ 밥을 직접 떠 먹는일만 남았는데 그것도 못 먹으면 안되지요?
조금 서툴지만 점점 자신감에 넘친다..또한 이상한 애드립이다 싶으면 다른걸로,,ㅋㅋㅋ
감히 이런 상상을 언제 해봤단 말인가?
오늘도 되 뇌어본다 ~~ 도레도라솔파 ㅋㅋ 요게 무슨코드인지 아시는분...너무
간단한 질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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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9기 손종웅 2013.05.16. 13:57
당대에 최고이신 최광철 선생님께 오직 배워보겠다는 일념하에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서울9기에 입문하여 2주차 교육을받은 하루강아지 입니다, 막상 교육을 받아보니 아하!!하면서 어느곳에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자세한 교육을 받으며 자신감이 생겼으나 연습부족에서오는 그놈에 운지가 마음과 뜻대로 되지를읺아 내일모래가 또교육인데 숙제도못하고 악기앞에서면 내자신이 작아짐을 느끼며 가는세월 어느분이 잡아줄수 없나요 최광철선생님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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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9기 최동선 2013.05.07 22:39
안녕하세요.
이번에 팬타폰 동호회 서울9기 회장직을 맡게 된 최동선(챨스)입니다.
지난해 우연히 팬타토닉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선생님의 팬타토닉 강의를 꼭 받아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중.....
서울에서 9기 강의가 있다는 공고를 보고 제 1번으로 접수를 하고 드디어 지난 5월 첫주 제 1강을 마쳤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팬타폰 동호회원님들께서도 멜로디연주 보다는 좀더 멋진 나만의 연주를 위해 선생님을 찾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대로 잘 따라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만.....
이번에 함께하신 서울 9기님들.......
모두 모두 힘내시고 열심히.... 화이팅!!!!!
그리고....
여러면에서 능력과 경험이 부족한 제가 다른 선배 기수 회장님들처럼 회장직을 잘 수행해 나갈수 있을런지.....어깨가 너무 무겁습니다.
다만 여러 고문님들과 회원님들의 심부름꾼으로 알고 시키시는대로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셔요~~~
감사합니다........챨스(최동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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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8기.이강철 2013.04.01. 12:00
역시 알고하는것과 모르고하는것의 차이점
어제31일.정말 알찬수업 울 선생님최고였습니다.
한주 열심해서 종강날 8기님들과 잼있는시간가졌어면합니다.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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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대구8기) 2013.03.24. 14:14
안녕하세요 ?
어제는 정말 기쁜 날이었다.
최광철 선생님의 3번째 시간 교육에서 오브리카토의 핵심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실 교육을 받기 위해서 사전에 계획된 미국 출장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 보냈다.
회사에 개인 사정이라고 핑계를 대고 핀잔을 들었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최광철 선생님께서 평생을 연주하시고 공부하시면서 배우신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우리 같이 취미로 색소폰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간추리고 간추려서 최소한의 스케일과 코드만으로 오브리카토를
즉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펜타토닉을 개발하셨다.
평생을 바쳐서 공부하여도 어렵다는 것을 3번의 수업만 받고도
그 핵심을 이해하게 되었으니,최광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배운 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고,
사용할지는 개인의 연습과 노력 여하에 달려 있겠지만,
오브리카토를 즉흥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능력이겠습니까 ?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마우스 피스도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것으로 싼 가격에 구매하여,
2주일 연습을 하고 나니 어느 정도 소리가 잡혀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공원에서 선생님의 악보로 가는 세월을 연습하고 있는데,
어디에서인지 새들이 날아와서 옆에서 같이 노래를 하더군요.
새들도 아름다움을 알고(?) 아니면 가는 세월이 슬퍼서 .....
혼자 흐뭇했었습니다.
이번 주도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은 소리와 오브리카토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구 8기 파이팅. 감사합니다.
이병진(대구 8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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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악사이성욱(부산8기) 2013.04.08. 12:58
선생님예 고맙심니더^^
5주만에 변화된 제모습에 벌써 만족 하면 안되겠지만 분명 5주전과는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만약 5주전 펜타토닉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늘 애드립에 대한 갈증을 느꼈을텐데
이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니 연습만
남았겠죠 늘 감사한 마음 간직 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했던 8기 동기 행님들과 인연이 된것 또한 즐거움
이었습니다^^다들 실력들도 좋으시고 배우려는 열정도 대단
하셨던것 같습니다 늘 같이 음악 하며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
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5주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 하십시요^^부산경남8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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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재(부산 8기) 2013.04.08. 09:50
최광철선생님 !!
멀리 부산 까지 오셔서 열띤 강의 해주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5주 동안 배운거 열심히 복습해서 새로운 연주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부산경남 8기 회원님들도 바쁘신 와중에 공부 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만남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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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2012.08.28 22:55
최광철 원장님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색소폰 하시는 님들이 최광철원장님을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항상 곁에서 지도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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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경기 7기) 2012.12.10. 20:26
5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회식장소에서 선생님의 순간 순간 마다
반주기 화음에 맞추어 애드립 예술이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강의법 참 좋았습니다.
쉽고 이해하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교수법
참 좋았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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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12.12.09. 01:09
이번 펜타토닉 5주 강의를 졸업한 7기 졸업생 “이승”입니다.
그동안 좋은 강의 그리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최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SAXOPHONE에 입문한지 4년차 되면서도
아직도 애드립 하나 제대로 넣지 못하여 늘 부담 스러웠었고
그래서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 마땅히 배울만한 기회도 없어
이를 찾던중 이번 강의를 접하게 되었지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애드립에 대한 이해와 특히 펜타토닉을 이해하고
넣는 방법과 요령을 알게 되어 이젠 혼자서라도 서툴겠지만 이것 저것
해볼수 있다는 자신감도 조금은 생깁니다.
이제 남은건 말씀하신데로 배운걸 얼마나 열심히 소화시키고 계속
공부하느냐에 달려있겠죠. 그것은 우리 졸업생들의 몫이겠지요.
열심히가르쳐 주시고 애많이 쓰신 최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리고
이번 기회에 맺은 든든한 7기 동기생 여러분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많은 쎅소폰 실력이 향상되시길 빕니다.
꾸~뻑!!! - 이승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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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경기7기) 2012.11.18. 19:58
1주강의후 ( 11/12 )
새로이 눈을 떳습니다
5주펜타토닉강의 첫날!
짧은 시간이었지만 17명의 회원님들과 인사를 하고 선생님 강의를 듣습니다
기존상식과 배치되는듯한 이론과 연습방법도 있는듯 많은 분들이 갸우뚱하고
질문합니다
선생님은 단호합니다 기존지식을 모두 벗어던지고 백지에다 새로그려라!!!
그런 미세한 갈등이 있는채로 시간이 흘러 어느덧 끝날즈음
머리에 띵한 충격과 감격이 밀려옵니다
그래 이거였구나
어려운 연주법을 쉽게 배우는 유일한 기회!!
운지법등 아주 기초적인 지적과 설명
이렇게 5주가 지나면 어떤모습일까??
당연히 과정에 따른 복습과 숙제는 철저히 따라해야겠지요
하하
분명 한단계 성숙한 자신감이 충만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주강의후 ( 11/18 )
어제 2주째 강의가 끝났습니다
펜타토닉애드립을 배워가면서 그동안 단조로움을 벗어나
뭔가 고급스러운 연주를 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자신감으로 흥분됩니다
또한 서울 성남 용인 수원 안양 안산 평택 광주 천안 등
각계각층의 회원님을 만나게 된것, 더큰 행운입니다
짧은 2시간 정기강의가 끝나고 선생님과 간단하게 뒷풀이식사!
역시 자타공인 최고수답게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가 계속됩니다
듣다보면 나도 그어떤사람(?)을 롤모델삼아 죽자사자해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하게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들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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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경 2012.10.15. 10:35
시작이 반이라 했지요~~~~~~
5주 동안의 틀속에서 터널을 빠져 나온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의 멋진 연주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회의를 느꼈습니다.
본 강의를 소개받고 다른 일정을 포기하고 과감히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정립이 각인되었습니다.
5주동안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의 마지막 야외공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총괄적인 지휘를 해주신 최광철 선생님
이면을 빌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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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2012.09.19. 14:20
펜타토닉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받아들리기 까지
무척 힘드었는데요
지금은 재미가 쏠쏠 합니다
최 쎔께서 열정이 없엇다면 진작포기 했을겁니다
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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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2012.07.22. 10:01
오늘 2주째 강좌를 받고나니 쬐금 이해가 되는군요
회원님들 앞으로 열공하여 애드립을 정복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최광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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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경기7기) 2012.12.09. 10:39
경기7기여러분 모두 화이팅!!!
어렵게만 느껴지던 애드립!!
참 쉬웠죠잉!!!
펜타토닉애드립5주 강의를 마치고 나니
악보가 보입니다.
프레이즈를 어디에다 넣을까??
여기도 넣어보고 저기도 넣어보고,,
많이 넣는다고 좋은게 아닌거야 잘알지만
일단은 마디마디 다 넣어봅니다
그러나 역시 명당자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하나하나 빼가면서 전체를 다듬어 갑니다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살작 맛이 나기시작합니다
ㅎ ㅎ ㅎ ㅎ
자 모두 방법을 배웠으니
이제부터 입술이 터지고 손가락이 물집생기도록
연습또연습!!!!
1년뒤 2년뒤 깜짝놀랄만한 변화와 환희를 느껴봅시다
5주동안 수고하신 최광철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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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12.12.17. 11:56
5주강의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열심히하여 선생님강의가빛나도록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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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민 2011.06.18. 20:08
짙은 사람의 감정이 표현되어있는 최광철님의 연주에 깊이 매료되어있습니다
매번 좋은 연주를 듣고 따라하며 배우려 하고 있으나 잘 표현이 안되네요
좋은 소리를 통하여 귀라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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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2011.10.10. 16:32
제1기 수강생으로 펜타 외에도 자유분망한 말씀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바쁘시든데 여유 가지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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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코 2011.10.10. 19:02
그간 5주동안 많은것을 배웠다기보다는 섹소폰에 온 열성을 가지신
최광철선생님에 탄복했습니다
다시한번 섹소폰에 임하는 나의 자세가 많이달라졌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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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2011.10.11. 14:07
그간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너무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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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2011.10.15. 09:29
색소폰의 지름길로 이끌어주신 최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5주강의 였지요,,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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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il 2011.10.19. 09:37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