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사랑하기 🍀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항상 어느 때든지
제 때, 제 장소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일어난 모든 일들이 옳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평온해질 수 있었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것이 #신뢰 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때도 적절치 않고 상대방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심지어 그가 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할 때
그게 얼마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지 깨닫게 되었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게 #놓아주기 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감정적인 고통과 슬픔은 내가 내 자신의 진실에 반하여
살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게 #진정한_자기다움 이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다른 삶을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성장을 위한 요청임을 알 수 있었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게 #성숙 이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 스스로의 자유 시간을 뺏지 않게 되었고
미래를 위해 멋진 그림도 그리지 않게 되었다.
오늘 나는 오직 내게 즐겁고 기쁜 것들,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에 웃음을 주는 것들만
내 방식대로, 내 페이스대로 한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게 #정직 이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나를 해롭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났다,
그게 음식이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황이든.
나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나를 내리막길로 끌어내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처음에는 이것을 "건강한 이기주의"라고 불렀지만,
오늘 나는 안다. 그게 #자기_사랑 이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항상 옳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다.
그러고서 나는 잘못이 줄어들었다.
오늘 나는 안다: 그게 #겸손 이라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더 이상 과거에 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이 일어나는 이 순간에만 살고 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사는데 이것을 #깨어_있음 이라고 한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 생각이 나를 비참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마음의 힘을 요청했고,
내 마음은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다.
오늘 나는 이 연결을 #마음의_지혜 라고 부른다.
우리는 더 이상 자신과 타인과의
토론, 갈등, 문제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별들조차 때로 서로 부딪쳐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안다. 이것이 바로 #인생 이라는 것을!
🌺
찰리 채플린이 70세 생일 때
낭송했다는 시를 번역했습니다.
이 시는 부모와 자녀가 공유하고
친구에서 친구로 전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회자되었는데,
원래 출처는 Kim McMillen의 저서
"When I Loved Myself Enough"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는
인간관계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 성장과 자기 실현에도 매우 중요하며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기반이 되면서
행복감과 만족감도 크게 증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