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김민우
2. 성염색체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1로 시작함.
3. 생년(나이)? 23..
4. 생일은? 모름.. 음력으로 지내기 땜시 매번 바뀜
5. 띠는? 말띠...
6. 별자리는? 처녀좌(--;)
7. 키는? 175..대한민국 표준..
8. 몸무게는? 65.. 역쉬 표준
9. 시력은? 0.1, 0.1(2년전에.)
10. 가족관계는? 할머니. 부모님. 누나. 여동생. 미.
11. 태어난 곳은? 부산 사상..(아직 한번도 이사가본적 없는 토박이.)
12. 다니거나 나온 초등학교는? 대.. 덕포초등학교.--
13. 나온 중학교는? 소... 삼락중
14. 나온 고등학교는? 대.. 가야...
15. 다녔던 대학은(???)은? 서강대. 휴학중.
16. 현재 하는 일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
17. 재산 목록 1호는? 내 몸뚱이..
18. 종교는? 무교 (하지만 집안은 독실한 불교다)
19. 사는 곳은? 우리집.
20. 현재 고민하는 것은? 없다.(워낙 사소한 고민을 자주 많이해서,.)
21. 신체급수는? 신체급수가 뭔가.. 하여튼 신체적으로 대한민국 표준..-
22. 좋아하는 것은? 운동하는거(모든종류. 조그마한 공가지고 하는거 빼고)오락, 만화, 노가리, 기타.. 혼자서 하는거는 다 좋아함
23.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유아틱한거--)
24. 좋아하는 음식은? 채소류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함. 특히. 배추전과, 봄상추와 된장.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벼먹는거 좋아함.
25. 좋아하는 음악은? 목소리 예쁜 ,노래 잘부르는 여자가수들이 한국말로 부르는 노래들
26. 좋아하는 운동은? 앞에도 말했지만.. 조그마한 공가지고 하는거 빼곤 다 좋아함
27. 좋아하는 연예인은? 장혜진, 이소라, 서문탁, 리아, 등등
28. 좋아하는 물건은? 내 컴터
29. 수면시간은? 종합 7~8시간 정도(난 꼭 밥먹고 조금이라도 잠을 자는 체질임)
30. 믿는 것은? 나..그리고 친구.. 그리고 가족들...
31. 결혼은 언제쯤? 나타나면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음^^
32.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은? 제주도.(하이킹 다시 하고 싶다..--)
33. 하고 싶은 일은? 돈버는일..
34. 좋아하는 일은? 운동할때 아무 생각없이 미칠수 있는거
35. 남자(여자)친구는? 無
36. 좋아하는 성격은? 내가 조용히 있어도 재미있게 될수 있는 사람.
37. 좋아하는 숫자는? 3..
38. 대신해서 죽으라면 죽어줄 수 있는 친구는? 글쎄. 죽을수는 있을까.? 친구를 그렇게 표현하는것은 옭지 않다고 보는데. 하여튼 인생에 건진 친구는 2명정도 되는데.
39. 이상형은? 뚱뚱하지만 않으면 되고(게을러 보이거든^^)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재미있을거 같은 녀석
40. 이성사이에 친구가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가? 솔직히 약간은 회의적인데.
41. 성격은? 냄비그릇...(금방 뎁여졌다.. 식는다.)
42. 첫사랑은? 98년도 1월달에 미팅으로 만나 아직도 만나는 녀석
43. 잘하는 일은? 운동 및 혼자서 노는거
44. 유학계획은? 돈되면 가고 싶다.
45. 가족계획은? 아들딸. 두명
46. 주량은? 애버리지는 소주2병인데. 때에따라. 더 마실수 있음.. 하지만 절대 끝까지 가는 성격
47. 가장 보람있는 순간은? 내가 인정받을때
48. 식사량은? 3시 3끼 꼬박 챙겨먹음.. 약간 많이 먹는 체질임
49. 머리를 자르는 이유는? 귀찮아서
50. 좋아하는 꽃은? 장미와 백합
51. 하는 통신은? 나우누리, 하이텔. 인터넷.--;
52. 동아리는? 대부분 운동과 관련된 동아리임
53. 렌즈를 낄 의향은? 가끔 호기심에 끼고 싶기도 함
54.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
55. 지금 고민되는 일은? 밥먹고 멀하지. 이걸해야하나 저걸해야하나.(이렇게 사소한 고민을 매일 자주함)
56. 거울을 본 후에 느끼는 느낌은? 와.~내가 조그만 더 잘났어도..--;
57. 지금 당장 사고 싶은 것은? 봄 옷 한벌과 롱백가방(토욜날 사러감.)
58. 할 줄 아는 음식은? 계란과 관련된 요리는 내가 창작해서 함..
59. 좋아하는 음악가는? 음악가... 아까 연예인란을 보기 바람
60. 자신을 n 세대라고 생각하는가? n세대 정의가 네트워크 세대라며는 그에 합당하다고 봄
61. 나를 색에 비유한다면? 약간 빨간색
62. 왕따현상에 대해서? ^^;내가 따라니깐...
64. 화이트 데이때 받은 초컬릿 수는? 글쎄..^^; 누나나 동생까지 쳐도되..
65.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쇼생크탈출과,파워오브원
66. 남북 통일은? 되야지..^^
67. 애인이 죽었다면? 묻어야지..마음속에.
68.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예전에 무슨 개성상인인가(개성상인이 이탈리아로 노예로 가서 성공하는 이야기), 삼국지
69. 우리 식구는? 뭐야 같은 질문 반복되잖아.
70. 좋아하는 계절은? 솔직히 모르겠다. 나름대로 다 좋아하는 면이 있어서
71. 인터넷에 관한 생각은? 진작 활성화 되었어야 했다.
72. 1978..반란...모임에 대한 생각은? 내가 왜 아직 붙어 있겠니
73. 성형 수술을 하고 싶은 부분은? 왜해야되--
74. 발렌타인 데이에 초컬릿을 줄 사람은? 있지만. 주면 안되겠지.^^
(화이트 데이...사탕..)
75. 선거일에는 뭘? 투표하고. 용두산공원에 갓 남자 5명이서. 지나가는 여자 구경했다.
76. 국회의원을 보면 나는 생각은? 열심히 하쇼
77. 징크스는? 너무 고민을 많이해서.. 나도 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78.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운동교습
79. 남자(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은? 정말 짧고 불같이 끝났다..--
80. 좋아하는 과일은? 아까도 말했지만. 과일과 채소류는 다 좋아한다.
81. 버릇은? 글쎄 생각하거나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때..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머리를 끌는거..
82. 사랑은? 편한거.^^
83. 한달 지출은? 17만원정도
84. 좌우명은? 바쁜벌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
85.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뚱뚱하나 아니냐..(이모적으로 보는거 말이지)
86. 내 신체 중에서 자신 있는 부분은? 내 몸뚱이는 어느 부분인든지 사랑한다.
87. 좋아하는 음료수? 탄산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수.. (요즘은 2%로가 맛있더라)
88. 지금 종이를 주면 쓰고 싶은 말은? 별로 없는거 같다. 아니 워낙 많은거 같나.^^
89. 절대로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들이 전화 끝을때 연락할께 라고 하는말(난. 그말 하면 그녀석에게 전화올때까지 기다린다.--)
90. 2000년도목표는? 자료실에 있는책들 다 읽어 버릴꺼야
91. 콤플렉스는? 자주하는 고민
92. 다시태어난다면? 죽도록 한곳에 목매이고 싶다.
93. 가장 싫어하는 사람타입은? 이리저리 말이 많은 사람
94. 앤 생기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앨범
95. 약속시간을 기다려본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남
96. 노래방에 갈 때마다 부르는 노래는? 나의 십팔번 '너를 사랑하고도'
97. 별명은 ? 워낙 많아서 특별히 하나를 떠올리기 어려움. 그리고 떠올리기도 싫음
98. 좋아하는 외국어는? 한국말도 짜증난다.
99. 지금 막 떠오르는 생각은? 후아.. 꽤나 힘드네.
100. 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멋진 놈이다.0-0
카페 게시글
[그리고]남은 뒷 얘기
후아 힘드네.. 늦었지만 나도 100가지..
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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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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