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and I were young 매기 추억 ♬ ♪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숲은 바이올렛 꽃 향기로 가득 찼고
Maggie Displaying the charms to the breeze 매기의 매력은 미풍을 타고 펴져나갔지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내가 처음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했을 때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
The chestnut blooms gleamed through the glade 밤나무는 숲속에서 빛을 발했고
Maggie 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개똥지바퀴는 나무에서 크게 노래를 불렀지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내가 처음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했을 때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
The golden-robed daffodils shone 금빛 찬란한 수선화는 빛나고 있었고
Maggie And danced with the leaves on the breeze 매기는 나뭇잎들과 함께 춤 주고 있었지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내가 처음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했을 때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
The birds in the trees sang a song 새들은 나무위에서 노래를 불렀고
Maggie Of happier transports to be 매기는 매우 황홀해 했었지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내가 처음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했을 때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
Our dreams they have never come true 그러나 우리의 꿈은 산산이 부서지고
Maggie our hopes they were never to be 우리의 희망도 무너지고 말았네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내가 처음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했을 때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
When you and I were young / Ann Breen
캐나다에 <조지 존슨(1839~1917)> 시인이 있었습니다.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토론토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사람입니다. <조지 존슨>이 고등학교 교사였을 때, 그는 제자 <매기 클라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기의 집근처 강가에서 자주 만났고, <조지 존슨>은
매기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시로써 표현했습니다. 둘은 1865년 결혼해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로
이사를 갑니다. <조지 존슨>은 학교에 근무를 하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신혼살림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불행하게도 매기가 결혼한 지 1년도 못되어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죠. 홀로 남은 조지 존슨은 매기에 대한 추억과 그녀를 잃은
아픔을 한 편의 시에 담습니다. 그리고 친구인 작곡가 James Butterfield에게 곡을 붙여달라고 부탁합니다.
매기를 잃은 조지 존슨은 아픔을 이기기 위해 매기와의 추억이 어려 있는 클리블랜드를 떠나서 토론토로
돌아옵니다. 매기가 죽은 다음 해인 1866년존슨의 시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라는 노래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추억 어린 경치를 바라보려고 오늘 나는 이 언덕에 올랐다. 매기……. 개울과
낡은 물레방아 먼 옛날 우리 둘이 얘기를 나누던 그곳 가장 먼저 핀 대지향 풍겨오던 그곳 푸르른
나무 언덕에서 사라졌지만 흐르는 개울과 물레방아는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 그대로구나"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이 노래는 1925년 국내 최초의 소프라노와 테너였던
윤심덕(尹心悳)과 안기영(安基永)의 목소리로 일본 축음기회사의 음반으로 만들어 졌딥니다.
안기영의 녹음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의 피아노 반주로 이뤄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