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서 신경뇌과 질병은 량교수님을 찾으라고 하는가?
ㅡ인간의 모든 질병은 신경내과에서 초래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세월은 흘렀어도 량교수의 정력은 더욱 포만했다. 빛나는 눈길, 예리한 사색, 명랑한 성격은 학자다운 자태는 하나도 변한게 없었다. 량교수의 일생은 연변의학에 빛과 열을 발사한 보람찬 일생이였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의학원을 졸업한 양교수는 처음으로 의학원 약리강사로 증용되였다. 장장 반세기 동안 량교수는 연변에서 수많은 우수론문을 발표하고 수많은 뇌과질병 전문가들을 배양해냈다. 량교수가 발표한 수많은 신경내과 로문은 국가위생부의 극찬을 받았다. 연변에서 활약하는 교수들은 량교수의 높은의술을 탐복하지않는 사람이 없었다.
신경내과 질병에는 어떤질병들이 있는가? 령인섭교수님이 중풍에 대한 론단을 들어보기로 하자 중풍의 초기 증상은 가장 흔한 것이 팔다리의 힘이 빠진다던지 마비감이나 저림등의 감각장애 운동장애가 나타난다. 갑자기 머리가 아픈 어지럼, 구토, 가슴두근거림, 눈가나 입꼬리 가 돌아간다던지, 음식을 흘린다던지, 대소변의 배변 장애 갑자기 팔다리가 마비되는 현상 혀나 목의 근육도 마비되어 언어장애(발음장애)가 오는 현상 자고일어나면 웬일인지 침을 못삼킨다던지, 음식을 못삼키는 증상 불쎄로 기억력이 쇠퇴되고 자꾸만 길을 오끼는 사람 얼핏 보기에는 기운없이 졸리는것 같은데 소화가 안되고 허황한 생각으로 신심을 잃는사람 의식변화가 심할 때는 눈을 못뜨고 전혀 알아본다. 꼬집고 불러도 반응을 하지않는 경우 내 판단으로 오진하지 말고 신경내과질병 중풍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중풍은 가장 위험한 인자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 음주, 흡연, 운동부족, 급한 성격, 중풍의 가족력, 스트레스, 과로, 등등인데 뇌경색과 뇌출혈이 가장많다. 뇌경색은 혈전이 혈액을 순환하다가 뇌혈관을 막아서 그 혈관이 혈액을 공급하는 뇌조직이 죽는 경우를 말하고, 뇌츨혈은 보통 고혈압이나 급한성격, 스트레스등의 원인으로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려서, 역시 터진 혈관이 혈액을 공급하는 뇌조직이 죽는 경우를 뇌출혈이라고 한다.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포에 벌벌 떠는것은 무슨영문일가? 전화만 걸려와도 심장이 떨린다. 누가 자살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린다. 층집에다 분명 자물쇠를 놓고 내려왔는데 잠갔는지 의심스러워서 또다시 층계로 오르는 사람은 심리질병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세상이 귀찮고 사는게 귀찮은 사람은 자기의 사령부를 다시한번 진찰해 보아야한다. 부부간에 웬간한 일에도 신경을 쓰면서 잔소리가 많은 사람. 지나온 골목길을 자꾸만 오끼는 사람. 시장에서 남새를 살때 한 두가지씩 떨구고 오는 사람. 텔레비만 보아도 눈물이 헤푸게 나오는 사람 거리에서 쓸모없는 물건들을 자꾸만 줏어들이는 사람. 안해만 보면 쾐히 트집을 부리는 사람은 신경내과 진찰을 받아 보아야한다. 사령부가 문제 생겼는데 다른병으로 오진해서 중약을 잘못먹고 죽은 사람이 얼마인지 누구도 모른다. 많은사람들은 중풍에 걸리면 수선먼저 전문가를 찾는게 아니라 골목소식에 눈이 어두어서 헤매고 다니면서 아까운 치료시간을 늦추어서 죽어버린다.
사람의 몸은 수백가지 신경으로 이뤄졌다. 량교수는 수백명 뇌과질병 환자를 치료하면서 풍부한 림상경험을 쌓았다. 고금 중외 중의림상학을 진지하게 연구하여 침구, 뜸, 사혈, 부항료법을 결합하여 완벽한 경험방을 만들어냈다. 량교수는 중풍이 오기전에 미리 예방약을 쓰게하고 생활습관을 개변하게 한다. 아무리 돤 중풍에 맞았대도 중서의를 잘 결합해서 치료하면 빠른 기간에 효과를 볼수있다. 빠르면 한달 늦어서 2ㅡ3개료정이면 환자를 원상태로 회복시킨다. 량교수는 진단이 명석하고 약물이 조화롭고 고통없이 빠른 시간내에 효과를 보게하는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수백명 뇌과질병 환자들이 양인섭교수에게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유률이 98%에 도달했다. 북경이나 상해로 치료받으려 갔던 환자들은 연변에도 유명한 신경뇌과전문가가 있는데 왜서 먼곳으로 찾아왔는가? 하면서 량인섭교수를 추천한단다. 중풍에 걸렸다면 믿져야 본전인데 한번 량교수를 찾아보는게 바람직한 선택일 것이다.
량교수는 중풍외에도 고혈압 뇌졸증. 뇌경색. 신경마비. 전간(癲癎) 간질병 좌골 신경통. 요추간판 탈출 . 말초신경염 풍습관절 류티마스 골관절동통증 요추간판돌출 좌골신경통 잠을 자지못하는 신경쇠약 각종 위병 내분비물란 당뇨병으로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 산부인과질병 머리나 귀속에서 메미울음소리나는 전기톱소리 나는 현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치매병 심장이 빠개지는듯 아파나는 증상. 각종 흉막동통증. 마약중독 목덜미가 뻗뻗해나고 잔등에 찬물을 끼얹은듯 오싹추워나는 증상. 눈동자가 매마르고 잘보이지 않는증상. 녀성들의 갱년기종합증 등 수십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최후의 희망을 걸고 한번 찾아보는게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가요? 신경물란이 와서 전혀 걸을수 없는 환자. 밥을 아무리 남ㅎ이먹어도 몸이 자꾸여위고 매마르는 사람. 대학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중약 몇첩이면 강심장을 만들어주고 맑은 두뇌를 확보하게 만든다. 신경쇠약으로 누워서 꼼짝못하거나 헛소릴 하면서 뛰여다니는 환자다도 2ㅡ3개 료정이면 환자를 원상태로 돌려세운다. 아무튼 뇌과질병은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신경내과 질병은 양교수를 찾으면 희망이 보인다. 양교수가 연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가정에 환자가 있으면 온 집안에 그늘이 비낍니다. 당신과 당신가정에 상술한 환자들이 있다면 량교수를 직접 찾아보세요 연변이 알아주고 북경이 인정하는 신경내과 전문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행운은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만 차레집니다.
지점 : 연길시 북대 동전서부대 길 동쪽 <두만강문진부>
전화 : 문진부 261 3700 ㅡ양교수 핸드폰 :1350 4720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