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정성일 저항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002
review
정지돈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오블리비언』018
이슬아 제임스 설터 『소설을 쓰고 싶다면』022
류재화 귀스타브 플로베르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026
김보경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034
함성호 김종삼 『북치는 소년』038
cover story
한유주+백가흠 나는 꿈속의 문장들을 빌려 글을 시작한다 044
biography
김초엽 차가운 우주의 유토피아 068
박신영 보이지 않는 너를 찾아서 074
key-word
최영건 안과 완의 밤 082
지 혜 삼각 지붕 아래 여자 098
insite
정희승 기억은 뒷면과 앞면을 가지고 있다 116
cross - 《벌새》
황인찬 기억은 재현, 재현은 기억의 방식 124
이종산 우리는 두려워서 그것을 사랑이 아니라 우정이라고 말했다 130
colors -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김성중 타르처럼 검고 진한 사랑 138
김종옥 우리는 언제 하나의 ‘리얼리즘’ 소설이 다른 그것보다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44
임 현 이야기라는 공동체 150
monotype
박준우 오늘을 잘근잘근 씹는 일 154
hyper-essay
정여울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 안의 결핍과 화해하는 개성화의 길 162
권석천 굿바이, 저커버그! 176
short story
백가흠 오아시스를 지나치면 182
기준영 들소 204
도재경 홈 218
novel
이승우 이국에서(최종회) 234
강화길 치유의 빛(최종회) 250
이충걸 지금은 고통이 편리해 3 ― 이불 도둑(2회) 276
outro
손보미 294
첫댓글 배수아는 이제 편집위원에서 빠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