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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0일(목요일)인데 이날 진사공파에서 버스 2대가 동원되어 98명이 집결하고 다른 파에서도 수명식 모여 총원131명이 모인 가운데 종중규약이 개정됩니다. 이사를 강호공파 16명,판서공파 16명으로하였는데 이는 강호공파의 지파인 이천공파가 독점 15명을 배정상태) 이사회에 종중재산처분권 의결제한 조건중 과반수 통과로 고칩니다, 다시 2006년 9월 15일(금요일)에 모여 (참석원 252명중 진사공파 152명)회장을 다시 선임하는데 이의경을 회장으로 선임합니다. ( 회장들은 모두 대동보에 없거나 그 조상이 족보에 없고 이들을 추종하는 임원이나 감사도 족보에 조상의 이름이 없는 자가 많음)이 거수가결로 당선되고 와이에이디벨로프먼트(대표 이의윤)와 골프장사업을 한다는 계약을 체결하지만 계약급 11억 5첨만원은 받지 못한 상태로 토지사용승락서만 넘겨줍니다.이즈음 또 다른 종중(이하 의붕종중이라함)이 제피로스(대표 정홍희)와 계약을 추진하여 2007년 9월경에 본계약을 마치는데 계약금+ 수십억원이 교부됩니다, 2008년 2월 1일 총회는 (참석원 325명중 진사공파 160명)이모여 종중땅에 지상권설정등기와 관리신탁등기로 종토권리훼손처분)을 하였는데 2010년 7월23일재판에서 무효로 판결되고 2010년 9월30일대법원에서 무효확정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종중이 등기발소를 하지 않고 이판결을 뒤집기하는 총회를 계속 열려고 합니다. 이 건은 종중이 바로선 다음에는 반드시 회복하여야 할 숙제입니다.
쑈의 클라이막스.2막
그러나 재판의 대리인 변호사까지 합세한 가운데 소송포기,항소포기등등의 권한이상의 기묘한 법률가들의 기이한 쑈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2010년 7월18일,총회요구를 요구하던 학성파들은 법정대리인(이승엽)의 인지대 미납이란 작은 실수를 트집잡힌 후 항소권은 취소되고 법정대리인(이영직)에 의하여 2010년 9월26일(추석마지막 휴일)에 또 총회를 열게 되는데 이학성이 다시 회장으로 선임되기는 하였지만 이 총회자체가 당선자 역시 무효임을 인정하는 가운데 도 2010년 11월 2일(화요일)에 열려다가 총회개최금지를 당하고, 2010년 11월25일 총회를 열려고하다가 "연안이씨 의정공파종중"이라는 이름으로는 총회를 열지 못하게한 법원의 결정에 의해 총회를 열수 없게 되었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온 종중원들이 많아지자 할 수 없이 "연안이씨 종중" 이란 유령종중의 이름으로 총회를 열고 그들이 소망하는 9월26일 결의와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결의를 토론없이 모든 계약과 결의를 소급시켜 거수통과 시키기는 하였지만 "의정공파 종중"이라는 실체의 이름이 빠진 유령종중총회를 열었다는 것이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졸지에 쑈를 구경하는 관중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말
첫댓글 대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일에 모두 성취 하시옵소서~~`님 어쩜 혹시 그사람들 첩에 ~~아님 가짜 아닐랑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