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29세 여성 미혼 인천
알콜중독으로 기도원에서 갇힌채 생활하던 아버지가 술과 회를 드신후 콜레라 에 걸려 사망하셨다.
아버지의 시신을 화장하여 화장터 뒷산에 뿌려버렸는데 그 후 아버지가 어머니 꿈에 나타나 화장터 산꼭대기로 엄마를 불러내서 싸우고
살아계신 어머니를 빨리 오라고 꿈에서 괴롭혔다 한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가 화장을 한것에 대해 다시 가묘를 만들어 주셨고 삼오재를 지내드렸다 한다.
그날밤꿈에 아버지는 머리를 딴 아가씨와 둘 이 와서 이제 갈곳으로 간다고 하면서 사라지셨는데
그후 아버지는 다시는 꿈에 나타나지 않으셨다 한다.
제사를 지내던 집안에서 종교를 기독교로 개종(改宗)하면서 재사를 없애고 추석이며 명절에 어떠한 차례도 지내지 않았다 한다.
할아버지 에게는 본처 후처가 있었는데 본처인 할머니는 아버지를 낳고 난 후 다시 출산 하다가 사망 하셨고 할아버지는 중풍으로 사망하셨다.
아버지 형제는 10남매가 있었는데 현재 생존은 고모 두분 뿐이고 나머지 분들은 장가도 가지 못한 젊은 나이에 단명하거나 술 을 마셔대면서 간경화를 앓다가 돌아가셨다 한다.
생존하는 고모 두분도 몸상태가 좋지 않고 한분은 다리가 무척 불편하다 하였다.
K여성의 형제간도 문제가 많았는데 3째가 이혼후 재혼을 하였고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가난한데다 빛까지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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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는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고.어머니는 수전증에 돌아가신 분들.아버지.먼저죽은 동생들.형제들이 보이면는 신경쇠약을 앓고 있었다.
그분들이 꿈에 나타날때는 엄마의 정신이 나가버리는 빙의 증상까지 앓고 있는 지경이다.
K여성 역시 잇몸질환과 장이 좋지 않고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인연으로 몸 또한 좋지 못한 상황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