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예배 혼신을 다하시어 드리신 예배입니다.
담임 신필수 목사님 현 안양노회 서기이시며 오직 선교에 생애를 바치신 목사님 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일오후 예배 멕시코 선교예배로 제목을 걸고 오직 멕시코 선교를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목사님
국내만 해도 700여교회 부흥회인도 하시고 해외도 부흥회를 많이 인도하시는 능력의 목사님 이심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초청 부흥회는 그야말로 부흥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섬기시는 교회는 지하에서 예배드리지만 선교를 너무 많이 하시는 목사님 이십니다.
이제 성전건축도 하여서 선교하시겠다는 목표를 세우셨습니다.
큰 교회건물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멕시코 선교헌금 봉투까지 만드셔서 전교인으로 헌금하게 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선교사에게 선물 증증 하시는 신필수 목사님 이십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특별히 주보도 만드신것입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아도 선교를 많이 하시는 교회임을 느낍니다.
안양에 소재한 동광교회 영원한 동방의 빛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목사님은 저의 설교를 우리교인들만 듣기에 아까우시다고 경기제일교회 목사님께 소개하셔서
8월22일 주일 설교하러 가게되었습니다. 3,000명 성도가 모이는 교회랍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출처: 멕시코 제일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구지
첫댓글 오래전 필리핀바기오 한인연합교회에서 부흥회하셨을 때 안수기도 받았습니다.예전 시무하시던 교회 교인이라고 반가워해주시던모습 눈에 선합니다. 여기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좋습니다.
첫댓글 오래전 필리핀바기오 한인연합교회에서 부흥회하셨을 때 안수기도 받았습니다.
예전 시무하시던 교회 교인이라고 반가워해주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여기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