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미 사무국장!
한 옥타브 늦은 人事. 祝賀
문협서산지부 榮光
문협서산지부를 위해 좋은일을 하니 영광도 함께 따따불
10일 만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아랫목 같아서 맘 놓고 기댈 수 있는 느티나무 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아랫목 같아서 맘 놓고 기댈 수 있는 느티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