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 광명 서독산 활공장에서 비행을 마치고 우리팀 9명이 울동네에와서 막걸리에 홍어삼합을 먹은 관계로 글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이해를 바라고 엇그제 공주 열두회친구들에 모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나머지 2탄에 글을 마무리 하련다. 일차에 우리가 항시가깝게 접할수있는 삼겹살집을 거친것은 아마도 객지에나가있는 울 동창들에 건강상태를 돌보기위함이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은 생등심이라든가 한정식도 괞잖고 여럿이 같이먹을수있는 보신탕&옻닭도 좋을듯싶다 그나저나 일비3만원에 그정도에 저녁식사라면 공주친구들에 성의가 있지않았을까 생각된다 아묻튼 2차로 움직이는 상규와 임묵이에 걸음걸이가 심상찮다.......................................................................................................
이차로 움직인약속장소는 노래방...이곳저곳 노래방에 사업은 공주시내에 대박이
었고 준비되지않은 임원들에 즉흥적인 행위는 여러명에 짭고 정해진 시간을 단축
시켰다.그날 공주 터미널을비롯 여러곳에 갈자리를 마련해 보았지만 결국 히든에
흔들어댄 레이서를 만날수있었다.누구에 약속도 저버리고 울 친구들에모임은 이제부터 시작 되었다.
갈곳없는 열두회 친구들에 분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결국 간곳을 아래에서 소개하겠다.
준비가 소흘한관계로 차차차라는 이름만 생각이나고 만19세이하 출입금지만 생각이 난다.자우지간에 여러개에 방을지나 도착한곳은 넓은 테이블과 노래방 기기는 기본이고 여기 서울쪽하고는달리 화장실은 밖에있는것이었다.아~실수 서울에도 밖에 화장실이 있는데가 많은데 괞한 소리를 했나보다 이유는 화장실이아니고 넓고 아늑한 공간이었다.서로에 우정을 확인하라는 취지는 2%넘는 알코올 과다섭취로인한 과능반응이 시작되었고 맥주는 누군가에손에 여러 친구들 머리위에 뿌려졌다.아마 대전에 류충희 친구가 맥주한짝을 들여오면서 부터일것이다.이를테면 먹지도못하는술 뿌려나보자라는 심세일까 아마 분위기에 휩싸여 2%과다한 알코올 농도였을것이다.잘~~ 했노라 친구들이니봐주지 선배님들 앞에선 삼가해야 할것이다.그래서 우린 다음카페 우성열두회를 운영한다 회비는없고 들어오는넘이 주인이다.
오늘~~~이런자리가 없었드라면 인생에 없을것이고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된것
은 누군가에 적극적인 봉사와 행위가 있었을 것이다. 이자리를 마련해준 친구들
대표에게 다시한번 수고했노라 인사를 주고싶다.............................................
서로 학창시절 철부지였던 모습은 찿아볼수없고 서로에 예의는 누가 시킴이있었
던것도아닌데 서로에 의사를 존중하고 남녀간에 예의를 지킬수있음은 우성 중학
교 열두회 친구들이라 생각을해도 잘못된 판단은 아닐것이다.누구에 제자요 ??
당신에 스승이 누구요??? 음~~ 나에 존경하옵는 선생님들에 제자가 이렇게 성장
했노라 곧 스승의날 5월 15일을 생각하며 가르침에 은사님들을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너무 오랜만에 마난지라 ... 한편으로는 서먹서먹... 한편으로는 조심스레...누군
가에손에서 맥주한잔이 여학생 손에 건네지고있지만 사진 판독결과 조지숙님에
잔을 권하고있는것같다. 너무늦은 동창들에 만남 이었지만 이제 우리에 숙제는
서로에 우정을 확인하고 서로에 기뿜과 아품을 나눌줄아는 진정한 벛이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잘못된 글이나 잘못된 사진은 꼬릿말에 달아 주시요] ...
중2때 전학을 가버린 짱구 이름 이찬구 공주시내에서 살고있으며 만나고싶을땐
음주를하고 전화를해야 만날것이다 반면에 운규는 음주후 절대 만나서는 아니될
친구로 우리는알아야 할것이고 우리나라에 음주문화는 절대적으로 바뀌어야 된다 생각한다.
우성 중학교 열두회 회장 rladnsrb님에 건배를 외치는소리 우성 열두회!!!음주를 하지맙시다.
멀리 포항에서 강상규,대전에 업무를 뒤로한체 참석한 박승만 둘이서 신이났다
양주병이 이리저리로 왔다갔다 하더니만은 폭탄주를 한잔 먹고서야 신바람에 콧노래를 부른다.
술이 취하니 김계장님에 개인기가 발동을하여 테이블 위에 올라가 술을 한잔 먹고
돈을 내라는건지 당신이 술울 먹으면 돈을 달라는 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직원
들이 보면 무슨 망신일까................................................................................
저건또 무슨 폼이야??? 다리를 들긴 했는데 당취 어느다리를 자랑할려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술취한 당신에 다리는 두개일뿐여 자중하셔 김계장 임묵이는 머스마여...
과일 안주에 마른안주는 기본이고 안주를 대령하는 가게 주인도 살짝 카메라에 담아본다.
술에취해 잠에취해 돌아가는길에 이채석과 이수철을 만났고 오랜만에 대화는
다음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로 그날 서로에 모습은 이데로 였다
여러명이 둘러앉아 돈주고 돈먹기를 하며 날을 지세우는과정에 나는 술에취해
아래 찬구쪽이났다 누가 내사진도좀 올려 줬음하네..
찬구야 잘자~~너에 순수히 잠든 모습에 내맘 너에곁에 살포시 나도 잠이든다...아~ 졸려...
숙소로 가기전 이덕주란 친구넘과 한잔한것이 요~~안주 술 되게 취하넹...꺽....
친구들 지금까지 읽어 주느랴 사진 보느랴 고생했고 [3탄]으로 매듭은 다음 기회로
미룰테니 그리알고 늦은밤 좋은꿈 꾸시게들 다음 모임때 초대 잊지말고~~~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