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조상은 한국인?

[되살미 대장]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조상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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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인디언의 뜻은 인도인이다) 그 이유는

인도로 알기에 인디언들이라 불림,  북아메리카 인디언이이라 해야함 남아메리카는 인디오로도 불림

 ▩유향과 향신료를 찾아 / 대항해 시대 ※편집자(주5☞

 향신료(후추.정향.생강등) 13세기중반까지 유럽인은 동양을 가 본적 없고 실크로드를 통해 향신료가 수입되었다. 서아시아를 차지한 터키 이슬람 교도들이 실크로드를 차단(이것을 철의장막)이라함. 엄청난 세금으로 고통 받던 중 칭기즈 칸의 정복으로 길이 뚫렸으나 다시 닫히고 이때 마르코 폴로 1271년부터 24년간 여행한 여행기인 동방견문록을 보고 동쪽으로 가면 인도로 갈 수 있다는 시도를 하고.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은 겨울이 다가오면 수많은 가축을 도축하고(먹이부족) 갈무리(훈제등)하여 봄에 풀이 자라기까지는 썩어가는 고기를 먹어야 했는데 여기에 향신료는 그 들에 삶에 질에 있어서 황금보다 귀한 물건이 되었다.

1492년 콜럼버스(이탈리아 제노바 출신) 스페인 이사벨 여왕 콜럼버스를 해군 제독에 임명, 그가 발견하는 것의 10퍼센트(%)를 콜럼버스의 소유로 한다는 조건 하에 선박 2척(핀타호와 니나호)을 내주고 과거에 죄를 지은 자들은 면죄해 준다는 조건으로 승무원 모집에도 협력해 주었으며, 또 팔로스항(Palos)에 사는 핀손이라는 선장이 자기 소유의 선박인 산타 마리아호와 함께 참가.

인도를 찾아 떠났지만 대서양에서 무역풍을 만나 떠 밀려가 표류 4천㎞향해 쿠바제도안착 (그들은 죽을 때까지 인도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지도 표기에는 서인도제도라 한다.)  미대륙을 발견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명칭은 네이티브 어메리칸 (Native American)

            ※남아메리카는 인디오로도 불림 ○인디언은 인도이고 인도는 인도네시아 이다.

1492. 8. 3스페인 파로스항 출발-10.12 산살바도르섬 도착

1497년 바스쿠 다 가마(포루투칼) 인도향로 개척(1497. 7 .8) 4척170명 리스본 출항 90여일 만에 희망봉(폭풍의곶)지나 1498.5.20 인도 캐리컷 도착-1499년 7월10일 2척의배가 푸루투갈 리스본으로 귀향 돌아왔을 때는 168명의 선 원중 55명만이 생존 3만8천㎞향해함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은 겨울이 다가오면 수많은 가축을 도축하고(먹이부족) 갈무리(염지,훈제)하여 봄에 풀이 자라기까지는 썩어가는 고기를 먹어야 했는데 여기에 향신료는 그 들에 삶에 질에 있어서 황금보다 귀한 물건이 되었다.

※위대한 항해사는 누구! 표류한 콜럼부스 인가 바스쿠 다 가마인가?

△중세 유럽인들의 세계관

1434    암흑바다정복                             □1443 훈민정음 창제

※편집자(주6)☞ 죽음(암흑)의바다란☞ 아프리카 서해안 카나리아군도남쪽 툭 튀어나온 보하도르 곶 앞바다를 말함 (그 당시

                          사람은 땅이 수평(직각)인데 그끝의 바다가 암흑의바다로 여겼으며  그 끝의 바다는 폭포처럼 까마득한 어둠

                          (지옥)으로 떨어진다 하여, 근처에도 가질 못함)

-아프리카의 검은 눈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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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편 닭 북 아메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조상은 한국인?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한국계)

△체로키족

△체로키족 추장

-아메리카 인디언과 인디오 눈물의 시작-

1620년- 9.16 플리머스 출항 영국의 청교도가 종교핍박을 피해 자유를 위해 66일 향해로 102명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11.11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에 도착 선박수리후 12.21 아메리카 현 매사추세츠 (필그림 파더스-순례자(Pilgrim Fathers)

              에 도착 인디언들은 옥수수제배법 겨울에 비타민결핍으로 반이상 죽어가던 백인들에게 메이플 시럽제조법을 알려주어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에게 그 다음해 수확한 곡식으로 알곤퀸족,모히칸족 (왐파노아그족-필립왕 전쟁)을 초청 음식 대접한 것이

              미국 추수감사절 기원임 

※초기 정착민들은 정착 기법이 전무하고 개념도 없었다. 단적으로 배에탄 사람 중에서 농업이나 어업 등의 생산직 종사자는 아무도 없었고, 농업 도구와 종자는커녕 낚시를 위한 낚시대 하나 가져간 사람이 없었다 한다. 그러니 도착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절반 이상이 죽었고. 당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종자를 나눠주고 옥수수 농사 기법 등을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이들은 모조리 다 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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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호 도착 55년만에 땅을 뺏기 위한 학살 전쟁 시작 아메리카 인디언의 슬픔 시작, (은혜를 원수로)

△티페카누 전투

△차카모가 전쟁

1634년- 1638백인들의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어)에 대한 무자비한 살육전쟁의 시작은 코네티컷 강 계곡의 지배권을 두고 벌인 피쿼트 전쟁이었다. (백인들 끼리 싸우다가 한 명이 죽었는데, 백인들이 피쿼트족이 죽였다고 하여서 생긴 충돌로 피쿼트 부족이 영국 정착민 13명을 살해한다. 이에 분노한 영국 정착민은 약 90명의 군대를 조직하여 1637년 5월 26일 새벽에 급습하여 500명을 학살한다. 이런 끔찍한 살육전은 2년 동안 계속되어 피쿼트 부족은 거의 전멸하게 된다.)

치카모 전쟁, 크릭 전쟁, 피오리아 전쟁, 세미놀 전쟁, 윙네바고 전쟁, 블랙 호크 전쟁, 세미놀 전쟁, 테쿰세전쟁, 대평원전쟁, 오세이지 인디언 전쟁과 미스틱 대학살, 필립왕전쟁 대학살, 브롤레 인디언 학살, 샌드크리크 학살, 와시타강 학살, 운디드니 대학살 등 수많은 전쟁을 통해 수많은 학살이 자행되었다. 1890년 12월말 South Dacoda주의 운디드니 학살을 끝으로 250년간 6천～1억명의 학살후 인디언 사냥은 막을 내린다

1675년- 필립왕(메타코멧)의 전쟁으로 몰살후 버팔로 멸종(“버팔로 한 마리를 죽이면 인디언 열 명이 죽는다”)

              4천만마리를 죽여 멸종시킨후 우리가 영화로도본 “파 앤드 어웨이” 랜드 런 (깃발만 꼿으면 19만평의 땅을 가짐)

             이후 곳곳에 금맥이 발견되면서 또한 대륙횡단 열차가 개통되며 철도건설에 방해된다며 사냥꾼을 모 집하여 기차를 타고 가면서 총으

              로  스포츠라면서 무차별 바이슨 멸절 1800년엔 멸종위기

1754년- 1763 체로키족은 프렌치 인디언 전쟁 동안 프랑스 편을 들어 ‘앵글로 체로키 전쟁’(Anglo-Cherokee War)이 라는 투쟁으로 1758년에서

              1761년까지 계속되었고, ‘미국 독립 전쟁(1775~1783)’ 때에도 체로키족은 소규모 부대를 만들어 켄터키와 오하이오 강과 오대호 지역의

              영국에 대한 반항을 반복했다

1779년- 영국 신부에 의해 Native American-Amazing Grace in Cherokee는 아메리카 인디언 체로키 부족에서 대대로 이어진 노래를 편곡과 작사해

              찬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01년- 1월 노예 수입금지

1830년- 인디언 추방법을 많들고 미국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은 “인디언은 백인과 공존할 수 없는 열등 민족이다 인디언들을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추방하라! (현재도 이런 의식이 함께함)

1861년- 4.12 미국남북전쟁 발발 약60만명 사망 -1865년- 4.26북부승리로 끝남

1863년- 1월 노예해방령 선포

1881년- 대표적으로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한국계)들이 강제이주 당하면서 눈물로 부른 수백년간 구전으로

              통해 내려온 뜻도 모르고 부른 노래길 눈물의길(Trail of Tears) 6000여명 사망 우리가 잘 알고있는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노래는 Amazing Grace 한국적 정서가 가득담긴 아리랑과 유사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어메이징 그레이스 체로키족의 노래

Native American-Amazing Grace in Cherokee는 아메리카 인디언 체로키 부족에서 대대로 이어진 노래이다

이노래는 Amazing Grace 영국 신부(J.Newton)1779년 (체로키족 민요를?) 편곡과 작사한 찬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존 뉴턴은 노예상인으로 후에 1755 신학공부 (아일랜드,스코틀랜드 민요라는 설도 있음?)

한국 찬송가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자비로운 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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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원래 "조선어, 낙원 조선"으로 되어 있고 현재도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 노래의 근원은 수천년전의 "환국 조선"으로 부터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진출한 환족에 전해진 것으로

조선어로 만들어져 있다

이노래의 각 단어는 "한자어,조선어"로 되어 있지만,

체로키족들은 실제로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고, 체로키 인디언이 수백년간 전승해 전해져 온 노래이다

https://youtu.be/T2kWWnR8dkA?list=RDT2kWWnR8dkA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한국어 노랫말)

어메이징 그레이스 체로키족의 노래 애국가 (진혼곡)

-가사-

유 내(메)이 락(낙)랑 이유 왜이지? 니가 운영되에니?

    흐르는 물 낙랑의 이유가 뭐냐? 니가(네가) 운영할수 있느냐?(아니잖아)

나 고조선 이유로세 니가 운영보나?

    내가 고조선의 뜻을 알고있어. 내가 자손이야. 니가 운영할수 있어?(아니잖아

바세이 노우이 내우치니 이유로 왜이노?

   밭에 논에 뇌우치니 이유가 무었이냐?

자비내려 치우 진리 울영 내이유 내영

   자비를 내려줬고 치우가 진리이다. 우리혼 내이유 내혼이다.

왜일로 니가 난리소리? 자유조건 이유?

   화낼 사람이 누군데 오히려 니가 난리냐? 자유조건이 이유냐?

니가 이런 애기 소리 아니해 (왠)일로 니가?

   니가 왜 아무 소리 안하느냐. 왠일로 니가?

우리가 잠시 따메이려 우정 평온 귀의니?

   우리가 잠시 떠밀려서 우정 평온 귀의해야 되니?

조션하고 이뤄지어 오지 완 메이 되이지?

   조선하고 함께 모여서 오면 완전한 산을 이룬다.

이 가사는 대화체 입니다.
첫줄에 대한 해석 - 유 내이 낙(락)랑 이유 왜이지?니가 운영되에니?"
낙(락)랑의 이유는 머냐?",고 물었고, "니가 운영 할수 있어?(너는 운영하면 안된다는 반어법입니다.)"라는 겁니다.
나 고(古옛고)조선 이유로세 니가 운영보나?
"나 고(古옛고)조선의 자손이야 니가 운영하는게 아니다.(역시 반어법,굳이 말을 더한다면 고조선의 뜻을 알고있는 사람(자손)이 운영해야 하는것)" 라는 겁니다.

※편집자(주☞BC108년 고조선멸망  낙랑AD313년 고구려에 의해 멸망 (낙랑공주/자명고: 적이 처들어오면 자동으로 울리는 소리)

"낙랑에는 북과 뿔나팔이 있어서 만약 적병이 있으면 저절로 울린다."(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이 기계때문에 후일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낙랑공주와 사랑하게 됐을 때 고구려의 왕자로서 그 기계를 없애달라고

공주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게 되고 공주는 그 부탁을 받아들인다고 삼국사기는 말한다.

이런 식의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묻고 답하는 형식의 가사라는 겁니다.
물음표를 넣은 이유는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에는 한문도 들어가 있고 우리말도 들어가 있듯이,이 노래에도 한문과 우리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고로 한문과 한글은 우리말 우리 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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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바세이 노우이 내우치니 이유로 왜이노?"에서 "왜"는why,혹은 무엇, 왜(外바깥외,바깥에 있던,침입자)

놈을 지칭 할수도 있습니다.
즉,"밭에 논에 우뇌(번개,대포.총)가 치니 이유가 무엇이냐?

혹은, 이유가 왜(外바깥외,바깥에있던자들의 지칭,침입자들)놈 이냐?"라고 할수 있습니다.
"니가 이런 얘기소리 아니해 (왠) 일로 니가?"이 부분을
"니가 이런 얘기 소리 아니? 왜 일로 니가?"로 바꿉니다.

(들리기는 "해일로"로 들리지만,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듯 합니다.

체로키 문자로된 노래에서 "해 일로"가 아니라 "왜 일로"식으로 나왔고 문맥 흐름상에도 왜 일로가 맞습니다.

그래서 해석은,니(너,너희)가 이런얘기 아느냐?왜(外바깥외,바깥에있던자들의 지칭,침입자들)놈일을 니(너,너희)가?
"우리가 땀시(잠시) 따메이려"에서 "땀시(잠시)"와 "따메이려(떠밀려서)

"그리고"조션하고(조선하고)"는 훈민정음의 발음 방식인것 같습니다.
이노래에서 "니"(너 ,너희)와 "왜"(外바깥외,바깥에있던,침입자)(왜 일로,왜 이노)는

두가지 족속(나라나,무리,사람)들을 지칭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역시 "왠일로"에서 ㄴ(니은) 이 빠진 "왜일로"일것 보다는,

"왜(外바깥외,바깥에있던자들의 지칭,침입자들) 일로"가 맞는 해석인것 같습니다.
"왜(外바깥외,바깥에있던자들의 지칭,침입자들) 일로"에서 "왜"는 왜놈을 뜻하는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편집자(주☞고조선(古朝鮮)BC2333-BC108 명칭은 고려후기 승려 일연이 삼국유사(1281편찬)에서 조선을 승계한 여러 나라들 과 구분키 위해 조선에 옛(古)를 넣어 古朝鮮이라 처음 기록) 왕검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고려의 뒤를 이어 이성계가 옛 조선의 이름을 물려받아 조선(朝鮮)을 개국 (AD1392-1897까지 약505년)

1829년- 체로키족 땅 달로네가에서 금이 발견되자. 제7대 대통령 앤두루 잭슨(20달러지폐)은

              "인디언은 백인과 공생할 수 없는 열등 민족이다. 미시시피 강 서쪽으로 추방하라"

1830년- 미국은 인디언 이주법 제정 1831년 (체로키족은 원래는 오대호 주변에 살다 1650년부족 간 전쟁에 패한 후 이주) 미국

              남동부에 정착 현 조지아주 지역 (이곳에서 금광이 발견되자 조지아주 의회는 체로키땅을 몰수(조지아, 앨라배마, 테네

              시지역에 걸쳐 살음)

              미군 스콧장군의 7,000명의 감시 하에 테네시→오하이오→미시시피 아칸소강을 지나 레드 강 북쪽 오클라호마 지역으

              로 강제이주(1838～39년) 이주민16,543명중 이동과정 약1,900Km에서(93일～139일) 추위와 질병 배고픔으로 약2-6

              천명이 사망.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이라 불리는 고난의 행군중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노래하며 고난을 인내했다

△화가 로버트 린드노가 1970년 그린 1871년 △눈물의 길(Trail of Tears)(우)

이후 이노래는 체로키 인디언에게 일종의 진혼곡, 애국가가 되었다.

체로키 혈통의 유명인

엘비스 프레슬리(가수), 킴 베신저(배우), 카메론 디아즈(배우), 케빈 코스트너(배우), 쿠엔틴 타란티노(감독,배우),

티파니 다위시(가수), 조니 뎁 (배우)  20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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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태님 이 보내온 글

구글에서 찾아보니까요. Rota Coolidge라는 가수는 아버지가 인디안 체로키족의 후손이고요.

엄마는 반은 체로키 반은 스코드렌드계라는 군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톤으로 부른 이 노래는

체로키말이라고 합니다. 누가 영어로 번역한 것을 보니까 보내준 가사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참고로, 이곡은 체로키족들이 부르던 노래로 보통 체로키 애국가로 알려진 곡인데, 1996년 결성된 3인조 여자 보컬 "Walela" (Rita Coolidge and Priscilla Coolidge, 그리고 Priscilla의 딸 Laura Satterfield)가 첫 앨범에 부른 뒤로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신영태님이 미국사는 동생에게 문의해 보내온 내용을  필자가 아래와 같이 도표작성

※편집자(주☞체로키어는 1770년 출생 원주민 세쿼이아(시쿼야)로 이로쿼족이고 문맹인이다 백인들 책(말하는 종이)를 보고

                     필요성을 느겨 영어를 본떠 홀로 12년간 준비 85개 음절문자를 1821년 완성 현2만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 한다.

                     근디 상기 도표의 해석과 글이 상호보완적인지 흐 (글을 만드는 민족?

※편집자(주☞ 개인생각 수백년간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노래인데 인디언들은 조선말을 잊고 그 가사 내용도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아니다 보니 체로키어로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이 노래가 불려지던 때에는 기독교가 전파 되었더라도 보편적 전통 노래로 전해지긴 어렵지 않나 사료됩니다.  그들이 강제이주당한 ‘1838～39년 눈물의 행로(The Trail of Tears)시 에 인디언들이 진혼곡처럼 불 려진 노래  

한국말 가사이지만 이후 체로키족들은 실제로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고, 체로키 인디언이 수백년간 전승해 전해져 온 노래이다 보니 억지 가사를 붙여서 현존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당신이 태어날 땐, 당신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지었다. 당신이 세상과 이별할 땐,

                                                         당신만 미소짓고 세상 사람들은 모두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인디언 체로키족 속담 -

수많은 땅의 주인들을 학살멸종하며 인디언 보호구역으로(약310개지역 225.410㎢이며 미국 영토의 2.3%차지) 내 몰려 불모지에서 희망없는 내일을 것고 있다. 이들에게 허락한 카지노로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겼고 자랑스러워 했던 ‘높고 맑은 영혼’이 병든 것! 이민자들에게 베픈 친절이 그들을 멸망에 길이되었지요

이후19C초 1996년 전국에 인디언들을 백인문화에 동화시켜라 인디언 기숙학교로 말살정책을 함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죠(중국이 위구르인들에 하는짓과 똑같음)

토머스 제퍼슨에 독립선언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생명과 자유와 행복 추구의 권리를 포함하여

                                                누구도 침범 할 수 없는 권리를 신으로부터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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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조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간 시기는 

고조선BC108멸망/ 낙랑AD313 /북부여AD494멸망/고구려AD668멸망/발해AD926멸망 유민(遺民)들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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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미국 ABC 방송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을 AI를 기반으로 어떤 곡이 더 좋은지 분석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7.0 아리랑이 8.9가 나왔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또한 한국인이 만든 곡이니까요 음율이 아리랑과 비슷하지요

※남미 페루 민요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폴 사이먼이 가사를 붙여  사이먼과 가펑클이 부른 곡으로

                       한국의 정서와 비슷

미국 연합장로교회 찬송가 229장 Christ, You Are The Fullness(주님은 하나님의 충만하심)

한국의 아리랑곡을 체택해 불려짐

https://youtu.be/-lj8scTo0EY

우리민족의 이동과 관련하여 손성태 교수의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 이라는 연구를보면​

우리 선조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간 시기는 대략 기원전 10세기 경이고 마지막으로 건너간 시기는

기원 후 10세기 즉 발해가 멸망하던 시기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민족이 가장 많이 넘어갔던 시기는

기원 후 3세기부터 7세기까지 약 400년의 기간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 절정기는 부여가 멸망하던

기원 후 5세기부터 약 200년간으로 추정된다. ​

아메리카로 넘어간 선조들의 규모는 그 당시 한반도 주변에 남아 있던 우리 선조들의 숫자보다

오히려 더 많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의 대규모로 추정된다. 고구려 보다도 더 큰 제국이었던 발해

(해동성국)가​ 요나라의 야율아보기가 침공하자 단 2주만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멸망하였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거대국가가 그렇게 단기간에 무너진 경우는 없었다. 미스테리한 이야기 이지만

우리의 역사기록에도 단 한줄로 기록되었고 중국의 역사에도 짧게 기록되어 있으며,

멕시코의 기록에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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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요사(遼史 권75 열전 제5)에

       선제께서 저들의 마음을 아시고 틈을타서 움직이시니 싸우지 않고도 이기셨다

       (이심, 즉 귀족들간의 권력투쟁으로 추정)

2) 멕시코 기록

아스땅(阿斯達-고조선의 건국지인 아사달-요동)에 살던 우리들은 820년 무당 기질의 선동으로

떠나 고리족(Teocolhuacan) 땅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8개 고리족 씨족들이 함께 떠나겠다고

하여 데리고 떠났다. 무리의 숫자는 1만에 달했다.​

또 손교수는 멕시코 역사서에서 ‘아스텍인들은 ‘사막 근처인 아스달란’에서 왔으며,

두 개의 나라에서 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우리 선조들인 부여와 고조선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왜냐하면

고조선의 첫 도읍인 ‘아스달’과 일치하는 것은 물론, 고조선의 위치가 중국 요하강 서북쪽 즉

고비사막의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다는 중국 문헌의 기록과도 일치하며, 우리 선조들이 흰색을

좋아하여 흰옷을 즐겨 입었는데, 아스텍제국의 모든 사원들이 흰색으로 칠해져 있었다는 기록도

있고, 순장이라는 문화도 같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대이동은 북쪽 연해주(시베리아)를 거쳐 춥지반도로 또 알류산열도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멕시코로, 남미까지 이주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미국의 인디언 부족과

멕시코의 아즈텍문화를 만들어 꽃피운 것으로 추정된다.

△아라파호족 1898년

△체로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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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나바하족) Yeha Noha예하-노하(예야 마음을 놓아)-행복과 번영의 소원

1994년- 독일 으악 프로젝트에서 녹음된 노래로 싱글1위차지 프랑스외 여러나라에 편곡 발매

※놀란 아이를 안심시키고 이리로 온 하고 부르며 달래고 사랑한다는 내용

※인도 남부 드라비다족 언어 타밀어와 한국어와 약1,000단어 내용 어순도 비슷 가야 허황후 인도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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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한국의 문화적 유사점

⊙ 인디언15000~6000년전 구환 또는 구이족의 한 갈래가 얼어붙은 베링 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를 거쳐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했다고 재야 사학계에서 추정.

⊙ 서적영국 '대영백과사전'- 멕시코에 있는 마야 문명이 한민족과 같다고 기록영문판 '의학대사전'- 아시아인들이

            미주로 이주했다고 기록

⊙ 공통점

            ▣ 언어 인디언어 : 주어 + 목적어 + 동사(만주어, 몽골어, 퉁구스어, 에스키모어, 터키어, 일본어등과 같이

                한국어와 어순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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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유물 등

                ▷도자기, 꼬막단지, 맷돌, 팽이, 물레, 베틀, 물두레박을 사용할 뿐 아니라, 물을 이고 다님

                ▷나무를 묶는 것을 다바리(다발의 경상도 방언)라고 하는 것도 같음

                ▷같은 놀이 풍습인 자치기, 실뜨기, 윷놀이, 고누 등을 함

                ▷새를 쫓을 때 짚으로 꼬아 만든 새끼를 휘휘 돌려서 새를 쫓는 소리가 우리의 풍속과 같음

                ▷멕시코와 남미 안데스 산맥 원주민에게서 윷놀이가 발견(현재 아리조나 대학 박물관에 보관)

                ▷북미에서 오래 전 오리건 주에서 짚신 75켤레가 발견됨(9000~10000년 전의 것으로 당시 베링 해협을

                   건너갈 때 가지고 갔던 우리 선조들의 유품이라 추정)

※이러한 사례를 들어 미국의 맥킨토슈 교수는 '인디언들은 한국에서 건너왔다!'고 주장

                ▷잉카에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라 새긴 나무 인형이 남아있음

                ▷미국 아이오아 주에서 오리 모양의 목기 발견(한국의 오리모양 토기와의 유사성)

                ▷알래스카의 박물관에 향로, 곡옥, 촛대, 청자기 등 많은 유품들이 보관되어 있음.

                ▷인디언 무당과 한국 무당이 굿 하는 모습이 너무 똑같음

                ▷막걸리를 빚어 마심

                ▷산끈을 잡고 서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업어서 키운다.

                ▷팔짱을 끼는 생활 습관

                ▷말을 타고 달리는 기상(말을 타면서 활을 쏜다)

            ▣ 신체

                ▷혈액소 공유(HB 카우스타)

                ▷어금니 뿌리 3대 한국인도 3대

                ▷엉덩이의 푸른 반점

                ▷외모가 쉽게 구별할 수 없을만큼 같은 점

                ▷유전전형질 100%공유 HLA,A2,B62,C3요소는 다른 인종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지표

                    DNA(HLA)검사 인간 조직적합성항원 연구의 세계적 중심기관인 미국 UCLA대학의 HLA센터 교수들의 연구

                    결과 한국인과 100% 일치 HLA, A2, B62, C3와 같은 것은 한국인 외에는 세계 어디에도 안나오는데 인디언들

                    에게도 나온다고 한다.

※편집자(주☞동아시아 조상형으로서 한국인이 11개의 고립된 헬리코의 원시유전자를 독립적으로 보유 (아프리카나 유럽형 유전인자가 섞이지 않음)특히 헬리코 파이로린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통한 인류의 이동 추적논문을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수메르지역의 이라크인들에게는 동아시아에서 고립되어 조상화 된 헬리코 피로린의 원시 유전자가 분포되어 있고 그 동아시아형 (EA형)의 고립된 시조는 오로지 한국인에게서만 100% 독립적으로 발견된다는 사실이다.

            ▣ 사상

                ▷고산 숭배 사상, 검(?), 곰 숭배 사상

                ▷산신이 점지해 준 아이, 즉 인걸이 지령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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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정복하고 나서 스페인 신부들이 기록한 언어 내용의 일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디언 중에 '이시이'족이라고 있다. 이 이시이 족이 쓰고 있는 깃발을 보면 갑골문자로 나무 목 자와 아들 자 자를 기록해

             두었다. 나무 목(木)자 밑에 아들 자(子)자가 있으면 ‘오얏 이(李)' 자 이씨(李氏) '이씨'니까 '이시이'가 된 것이다.

캐나다의 도시 '토론토'라는 말도 인디언 말인데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meeting place'라는 뜻이다. 인디언 추장들이 모여

             서 토론하던 터, 즉, '토론 터'인 것이다.

북미 인디언들이 철인5종 경기를 할 때 동네 원로들이 모여서 응원을 한다. 젊은이들이 돌도 지고 가고 통나무도 지고 가서 산 위에까지 다녀오는 것이다. 그 노래가 너무나 놀랍다. "에이 챵해이라 코시앵헤 창헤이라" 이렇게 부른다.

자세히 들어보면 "에이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라고 부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인디언들은 머리를 땋고, 짚신 신고 산다. 새와 깃털을 숭상하고, 집을 비울 때는 정랑을 걸며,

인디언 신생아의 엉덩이에는 몽고반점이 있다.

미국이나 멕시코의 인디언 박물관에 가본 사람들은 한 결 같이 우리 한국의 민속박물관과 꼭 같다고 이야기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3000년 전의 돌 닻이다. 항해용으로 사용됐을 이 닻은 인디언의 유물이다.

그러나 돌 재질이 미국 땅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이어서 그동안 큰 의문을 불러일으켰었다.

최근 중국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이 돌은 대만해협 인근에서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근거는 문자 기록이다.

1953년- 멕시코 올멕 유적지의 인디언 제단에서 6개의 옥으로 만든 홀(笏 : 왕조시대 조례 때 신료들이 손에 쥐던 막대 모양의 물건)이 나왔다. 홀에 새겨진 상형문자가 은대에 사용됐던 갑골문이란 것이다. 문자를 해독한 결과 글자는 대부분 '치우(蚩尤)'와 '소호(少昊)'등 은나라를 구성했던 동이족(東夷族) 제왕들의 이름이라는 주장이다.

아마존 정글의 바나와족 마을의 강명관 심순주 선교사 부부

두 선교사는 바나와족이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아 정이 간다고 말한다.

몽고반점도 있고 ‘아비’(아바), ‘어미’(엄마)라는 말도 있다.

1986년 경주 용강동서 한반도에는 서식하지않는 12,000Km 떨어진 멕시코에 서식하는 개미핥기 신라시대 토우가 발견

아스테카 고문서 ‘방랑의 서사시’에 아스테카인들의 기원에 대한 기록에 원주민의 기원을 묻는 스페인 정복자들의 질문에 ‘맥이’ 족은 820년경 아스딴을 떠나 이곳에 왔고 고리족은 그보다 수백년 먼저 왔다 라고 답했다

※편집자(주☞아메리카는 넓고 비옥한 땅이 있어어도 문명사회를 이루지 못한 것은 가축과 다양한 곡식이 없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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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잔학함 라틴아메리카

□1492년- 1월 스페인은 800년간 이스람 점령기에 레콩키스타(국토회복운동)으로 벗어남

※에스파냐의 검은전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Christopher Columbus (1451-1506) 이탈리아 제노바출 생 에스파냐 이사벨라 여왕 지원으로 산타 마리아호(성모 마리아)100t, 핀타호50t, 니나호40t 120명이 1492.8.3.일 출항 69일 항해 10.12 섬에도착 산살바도르(성스러운 구세주) 이후 교황에 게 신대륙의 소유권을 인정해 달라에 알렉산데르 6세 로마의 교황으로, 1493년 북극에서 남극 에 걸쳐 선을 긋고 에스파냐에게는 선의 서쪽 지역을, 포르투갈에게는 선의 동쪽 지역을 차지하 도록 하는 칙서를 반포(사라고사 조약) 남미 300년 식민지 20%만 여왕에 세금납부 나머진 정복 자들에게 소유하다보니 유독 악행이 많았음 아즈택문명 말살, 잉카문명 파괴 도착당시 인디헤나 는 약8천만명이 150년후 5백만명으로 농업,관산등 강제노역으로 90%감소 6,000만명 학살

프란시코 피사로(스페인)1531-33년 3척의 배에 부하180명, 말30두로 에콰도르 툼베스도착 페루정복 그들에 무기는 또 따로있으니 질병과 천연두 전파 속도는 스페인 약탈자들의 점령속도보다 훨씬 빨랐다. 1539년 키토의 총독됨, 1548. 4.9 전투패배 체포된 다음날 처형

※「크리오요」 남미에서 태어난 스페인인 「메스티소」(촐로) 혼열인 「인디헤나」(Indígena)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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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디언 영웅 ‘태쿰세’ 여추장은 한국인

- 소설가 김 용필 -

아메리카 인디언의 뿌리는 한국인이다.

아메리카의 인디언은 아시아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베링 해를 넘어 아메리카로 이동하였다. 몽골리언 아메리카 이동의 루트를 살펴보면 제1차(BC 15,000년경) 제2차(BC 6000년 경, 제3차(BC 4,000-2,000경)에 걸쳐 이동하였다. 

BC1만년 까진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BC 6000 년경에 두 대륙으로 갈라졌는데 당시의 기후가 온난해서 빙판이 아닌 옅은 연안이어서 작은 뗏목 정도로 건너다닐 수 있었고 썰물 땐 걸어서도 이동할 수가 있었다.

바이칼 호수의 몽골리언들이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역사는

    1차 15,000년전(BC13,000년) - 구석기 시대

    2차 6,000년전(BC 4,000년) - 환국(桓國) :BC 7199년-BC 3899년 시대

    3차 4,000년전(BC 2,000년) - 고조선(古朝鮮 : BC2333-BC 238년 시대

    4차 1,500년전(AD 500년)

※편집자(주☞ B.C (Before Christ) 예수그리스도 이전 / B.C.E (Before Common Era) 공통연대(시대)이전

※편집자(주☞ A.D (Anno Domini)예수그리스도 이후 / A.C (After Christ)

                       C.E (Common Era) 공통시대

BC 15,000년경에 시베리아 레나강변의 ‘아메린드’족과 ‘알곤킨’족이 캐나다로 건너가서 북미에서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이주하여 현재 남미의 인디언 쇼니족 이 되었다.

그 후 BC 6,000년경에 시베리아 알단강 유역의 ‘아타바스카(나데네)족이 이주하여 중앙아시아의 잉카문명을 만들었고, BC4,000년부터 BC2000년경에 흑룡강(아무르 강)변의 고조선의 동이 예맥족 (에스티모 얄륫)이 베링 해를 건너 캐나다 북미에 정착을 하였다.

소위 위스콘신 제4빙하기에, 캘리포니아 샌디애고까지 내려갔다. 그들이 북미의 인디언 ‘아파치족’ 이나 ‘나바호’족의 조상인 것이다.

BC 2203년 고조선의 4대 오사구(烏蛇邱)왕이 반란으로 왕위가 박탈당하자 유민 500여명을 이끌고 흑룡강(헤이룽 강=아무르강)으로 도망을 갔다가 베링 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이동하였다. 그들이 미국 서해안에 정착한 미국의 원주민이었다. (샌디애고까지 정착)

- - - - - - - ◇ 15 ◇ - - - - - -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유전자를 살펴보면 한국인과 꼭 같다. 이들은 고조선의 후예들로써 한국의 언어를 사용하였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앙은 샤머니즘 숭배인데 이들은 “곰”을 어머니의 조상신으로 모시고 있다. 이는 고조선의 단군이 곰의 아들이란 신화와 같은 것이다. 알라스카 웨일즈 섬에 가보면 한국과 흡사한 무속신앙을 볼 수 있는데 솟대와 장승(천하대장군 여장군)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고 그 장승과 솟대위에 까마귀 상이 얹저 있다. 바로 오사구 왕을 상징하는 기물이다.

‘아파치’란 뜻은 아버지란 뜻이고 ‘나바호’란 곰 즉 어머니란 뜻이다. 이렇게 북아메리카의 인디언은 고조선의 후예들로 이들이 미국의 원주민인 것이다. 그러나 아파치 족의 최후는 고조선의 후예들의 종말을 고했던 슬픈 역사로 기록되었다.

미국의 위대한 인디언 여추장 ‘태쿰세 ( Tecumseh )’ 는 바로 한국인계 추장이었다. 그녀는 인디언의 영웅이었다.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나 여추장이 되어 영토수호를 위해 백인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가 종족이 전멸위기에 달하자 영국군에 투항하여 영국의 지원을 받아 인디언 복지에 나섰다.

그녀는 인디언의 대변자가 되어 백인사회에서 출세한 인물이 되었고 백인으로부터 막대한 후원을 받아내서 인디언 복지에 힘썼고 백인과 인디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든 영웅이었다. 아무튼 미국은 한국계 인디언들이 원주민으로 살았던 땅이었다. (끝)

- - - - - - - ◇ ◈ ◇ - - - - - - -

1492년 당시 미국에는 1500만명∽2000만명의 원주민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

2003년 통계자료 인구 2,786,652명

- - - - - - - ◇ 16 ◇ - - - - - - -

※토마호크(도끼로 토막내다)의 푸에블로 인디언의 손도장이야기가 1990년대 PBS에서 방영 되었는데

그들의 본향이 아침의 나라(Land of Morning) 라고함

- - - - - - - ◇ 17 ◇ - - - - - - -

○1876년 리틀빅혼 전투에서  수유족이 미국 커스터 중령이 이끈 7기병대가 패배하게 되자, 이후 아메리카 몽골족에 대한 학살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많은 인디언이 몰살당하였고, 무참한 학살극이 수없이 반복된 후 1890년 12월말 South Dacoda 주의 운디드니에서의 마지막 학살을 끝으로 인디언 사냥은 막을 내렸다. 그런데, 미국 7기병대를 패배시킨 몽골족의 이름이 수유족입니다. [한단고기]에도 수유족이 나옵니다. 바로 21대 소태단군천황의 종실로 소태단군천황이 22대 단군천황에 즉위시키려다가 결국 우현왕 색불루가 반기를 들어 실패하고 번조선 단군에 임명된 서우여가 바로 유목전사들인 수유족 출신입니다. 그러고 보면 베링해협을 매개로 수유족들도 아메리카로 많이 이주했나 봅니다.

○남북전쟁 시작과 거의 동시에 본격적으로 인디언 사냥을 시작하였다. 수많은 인디언이 몰살당하였고, 무참한 학살극이 수없이 반복된 후 1890년 12월말 South Dacoda 주의 운디드니에서의 마지막 학살을 끝으로 인디언 사냥은 막을 내렸다. 남북전쟁 당시 노예해방론자 링컨 대통령은 미네소타의 삼림 수우족 사형수 303명 가운데 39명을 처형하라고 지시했다. 남부군과 싸우기보다는 ‘인디언 사냥’을 선호했던 시블리 연대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샌티 수우족 전쟁포로였다.

○1864년 시빙턴 대령은 인디언의 머릿가죽을 모을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샌드크리크 학살’이다. 미군과의 안전보장 서약에 따라 미국기와 백기를 올리고 있었던 샌드크리크 지역에는 남부 샤이엔족 600여명이 있었다. 무차별 살육이 눈앞에서 벌어졌다.6살 정도 된 어린 소녀에게 백기를 들려 보냈다. 그 소녀는 몇 발짝도 못가 총에 맞아죽었다.죽은 사람은 모두 머릿가죽이 벗겨졌으며, 한 임신부는 배가 갈라져 있었고 태아가 옆구리에 놓여 있었다. 안전보장 서약을 믿었던 75살의 추장의 시체는 성기가 잘렸다. 17세기 초 북아메리카에 영국인들이 첫발을 디딘 이래 2세기 남짓 동안 인디언은 참혹한 생존의 위협 속에서 맞서 싸우다가 종내는 ‘원주민 유폐지역’이라 할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미국 서부개척사는 뒤집어 말하면 인디언 멸망사였던 것이다.  

○또한 아메리카에 도착한 기독교백인들은 영국의 청교도들로서 아메리카의 토착민들인 인디언들을 20%만 남기고 모두 몰살시켜 버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는 한다. 그것도 웃기는 것이 당시 영국청교도인들이였던 백인들은 기독교를 수용하는 인디언들은 살려주고 거부하는 인디언들은 죽였다는 사실이다. 미주역사에서 영국계 백인들은 흑인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해 남북전쟁까지 감수했지만, 대륙의 주인이던 인디언은 무차별 학살했다. 이유는 그들이 비기독교라는데서 왔다. 인디언들은 자연을 어머니라 부르며 숭상하고 서로 나누고 도울줄 아는 진정한 평화주의자이자 자유인들(풍류도인들)이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저서 [이 땅위의 천국]내용에 따르면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이끄는 에스파냐의 신대륙 원정군은 원주민인 타이노 인디언들의 저항에 부딪혔다. 반란을 주도한 인디언들은 붙잡혀 그 자리에서 화형을 당했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생명을 앗아갈 불길이 치솟기 직전에 죄를 회개하고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들은 기독교인이 되면 죽는 순간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붙잡혀온 인디언 가운데 하투에이라는 한 추장이 천국에도 에스파냐에서 온 기독교인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천국에도 자신들을 붙잡아 처형한 에스파냐인들 같은 사람들이 과연 있겠느냐고 질문한 것이었다. 에스파냐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다. 너도 기독교인이 되면 천국에서 우리들과 함께 살 수 있다."하투에이는 그 말을 듣자 자기는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1512년 2월 2일 화형당하기 직전에 다음과 같은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한다. "[너희들 같은]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간다면 나는 절대로 거기 가고 싶지 않다." 

○미국에서 백인들은 끝까지 항거한 인디언 부족의 추장을 잡아 법정에 세우고 회개하여 하느님을 믿으면 천당에 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추장은 "그러면 당신네 백인들도 천당에 가느냐"고 묻자 백인판사는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자 추장은 "싫다. 살아서도 치가 떨리는데 죽어서까지 백인과 함께 가기 싫다. 백인이 없는 지옥으로 보내 달라" 하였다. 백인선교사들은 지구 어느 곳이라도 선교하러 가지만 유독 아메리카 인디언 보호구역은 꺼려 한다. 그들의 꺼림칙한 과거와 인디언들의 백인에 대한 증오가 그들로 하여금 불신하고 기독교를 혐오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 - - - - - - ◇ 18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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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국의 한국 흔적들

디자인업자인 ‘Kit Hanricks’가 누군가 보관하고 있던 성조기를 공개 하면서 놀라움을가져다 주었습니다. 별이 13개 새겨져 있는 초기의 미국국기 좌측 상단 직사각형 안에 13개주를 뜻하는 별 13개와 함께 Corea가 새겨져 있던 것입니다.

기존 13개의 줄, 13개의 별과 함께 Corea, 1871, BATTERY RODGERS, BYLAND OR BY SEA!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이 성조기는 Kit Hanricks의 컬렉션에서 ‘남북 전쟁 중 휘날렸고 이후 아시아 함대에서 배를 장식한 깃발’이라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BATTERY RODGERS는 남북전쟁당시 북군 해군으로 활약했던 미국 군인 로저스제독이 1871년 조선과 미국과의 전쟁인 신미양요 당시 미국 해군 아시아 함대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면서 로저스제독의 이름인 RODGERS와 함대라는 뜻인 BATTERY로 로저스함대를 뜻하며 새겨 넣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로저스제독의 함대가 Corea에 침략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이를 1871년에 실제로 코리아 국기로 사용된 것이라고 왜곡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만약 코리아의 국기였다면 굳이 영어로 쓸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한자가 쓰여진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신미양요 때 개항을 요구하며 침략한 로저스함대가 사용한 전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북태평양 철도회사에 나타난 태극 문양

미국 동부와 서부를 가로지르는 북태평양 철도회사,
곳곳에 태극마크가 새겨져있다.
1871년 개통한 미국 철도회사의 태극마크, 태극기의 태극모양과
유사한 이 회사상징물은 기차역, 기차, 심지어 기차식당차안의
식기그릇에까지 새겨저 있다
도대체 이 태극 문양은 어디에서 어떻게 온 것일까
1893년이후부터 태극문양을 달고 미대륙을 횡단하며

120년전 1893년 시카코 박람회에 참여한 조선 태극기 마크에 감동되 사용한 마크

고종황제의 탄신을 맞아 축하연을 베풀 때 초청장과 연회장에 걸린 배너에 "대 조선"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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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204올림 에디터 종료로 여기다시올림 927회 검색

[신영태(6M0LQ)]

u ne la nv i u we tsi
i ga go yv he i
hna quo tso sv wi yu lo se
i ga gu yv ho nv

a se no i u ne tse i
i yu no du le nv
ta li ne dv tsi lu tsi li
u dv ne u ne tsv

e lo ni gv ni li s qua di
ga lu tsv ha i yu
ni ga di da ye di go i
a ni e lo hi gv

u na da nv ti a ne hv
do da ya nv hi li
tso sv hna quo ni go hi lv
do hi wa ne he s di

u ne la nv i u we tsi
i ga go yv he i
hna quo tso sv
wi yu lo se
i ga gu yv ho nv

[신영태(6M0LQ)]

체로키언어

ᎤᏁᎳᏅᎢᎤᏪᏥ
ᎢᎦᎪᏴᎮᎢ
ᎿᏉᏦᏒᏫᏳᎶᏎ
ᎢᎦᎫᏴᎰᏅ

ᎠᏎᏃᎢᎤᏁᏤᎢ
ᎢᏳᏃᏚᎴᏅ
ᏔᎵᏁᏛᏥᎷᏥᎵ
ᎤᏛᏁᎤᏁᏨ

ᎡᎶᏂᎬᏂᎵᏍᏆᏗ
ᎦᎷᏨᎭᎢᏳ
ᏂᎦᏗᏓᏰᏗᎪᎢ
ᎠᏂᎡᎶᎯᎬ

ᎤᎾᏓᏅᏘᎠᏁᎲ
ᏙᏓᏯᏅᎯᎵ
ᏦᏒᎿᏉᏂᎪᎯᎸ
ᏙᎯᏩᏁᎮᏍᏗ

ᎤᏁᎳᏅᎢᎤᏪᏥ
ᎢᎦᎪᏴᎮᎢ
ᎿᏉᏦᏒ
ᏫᏳᎶᏎ
ᎢᎦᎫᏴᎰᏅ

[신영태(6M0LQ)]

Rota Coolidge라는 가수는 아버지가 인디안 체로키족의 후손이고요.
엄마는 반은 체로키 반은 스코드렌드계라는 군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톤으로 부른 이 노래는
체로키말이라고 합니다.
누가 영어로 번역한 것을 보니까 보내준 가사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가짜정보입니다.
참고로, 이곡은 체로키족들이 부르던 노래로 보통 체로키 애국가로 알려진 곡인데,
1996년 결성된 3인조 여자 보컬 "Walela" (Rita Coolidge and Priscilla Coolidge, 그리고 Priscilla의 딸 Laura Satterfield)가 첫 앨범에 부른 뒤로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신영태(6M0LQ)]

원 노래가사는 체로키어입니다. 뜻은 대충 [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지금은 하늘로 갔다.
그리고 그가 하늘로 올라 갈때 말하기를 다시 올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가오면 세상은 끝이 날것이다.
우리 모두는 세상이 끝나는 시점에 여기서 그를 볼 것이다. 정의롭게 산 그가 올것이다.
하늘에서 항상 평화롭게 그들이 살것이다.
신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 후 그는 지금은 하을로 갔다.
신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