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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바라지다
물건의 모양이 툭 비어져 나와 깊고 아늑한 맛이 없는 형태를 가리켜 `되바라지다`라고 한다. 오늘날, `되바라지다`는 너그럽지 않고 포용성이 적은 행동이나 하는 짓이 나이에 비해 얄밉 도록 지나치게 야무지고 똑똑한 체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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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바쁜 일로 공부 ? 가 게을렀습니다. 감 사 @@@@
덕분에 제가 '올바른 우리말'에 대한 짐을 덜었습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