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멀리 강원도의 애지람에서 여수까지 기관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그 머나먼 여정을 거쳐 딱~하고 저희 동행빌리지를 방문하셨습니다.
기관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조심히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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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