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gTi6RGuzC8
안녕하세요
‘나는 간암말기 이후 지금 더 건강해졌다’
저자 채송화입니다.
간힐리언스 간암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 간암을 치유하며 도움 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간암말기환자 식욕이 없어서 고민일 때..
(식욕촉진제)
암 투병시 3명중 2명은 영양실조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내 몸의 환경 자체가
영양분을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식욕부진으로
인해 음식 자체를 쉽게 못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욕부진을 제 때
해결하지 못하면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균형이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실제로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은 암 때문이
아니라 이런 대사증후군으로 큰 고통을 겪습니다..
간암말기 환자의 경우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복수나 황달로 인해
무분별하게 저염식을 하게 되면
더욱 음식의 맛이 사라지고,
손이 잘 가지 않게 됩니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 점검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먼저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충분히 적셔주고,
수분섭취 시간을 지켜줍니다. 식사와
소변 대변이 원활한 환우의 경우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겠지만 간암말기 환자의 경우에는 수시로
영양소를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적은양을
자주드셔야 하는데요. 이 경우 신맛이나 감칠맛이
나는 천연효소를 첨가해
입맛을 돋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겁거나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갑지 않을 정도의
상온의 온도가 적당하겠습니다.
또 하나 영양밀도를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같은 종류의 음식 중에서도 섭취량이 적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택하는 것입니다.
밥의 경우 현미가 될 수 있고 밥을 지을 때
밥물과, 추가구성 곡물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항암을 하지 않는 중에도 식욕부진은
쉽게 나타나는데요.
바로 심리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병에 관한 답답함,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식욕을 떨어뜨립니다. 이 때 환자에게
부담감 보다는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지식을 통해 보호자가 곁에서
환우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 식욕촉진제를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중추신경계의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을 인위적으로 감소시키고,
식욕을 높이는 신경전달 물질을 증가시켜 식욕이
돋게 합니다. 하지만 혈당조절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호르몬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환자가 원하는 음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식단을 구성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기준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배변활동이 원활한지도 꼭 체크해주세요.
소화불량으로 인해 속이 답답하고,
화장실 가기가 꺼려진다면 무의식중에
식사하는 것을 기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운영하고 있는
간힐리언스 카페에 질문 남겨주시면
가장 빠르고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간암 말기 이후 지금 더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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