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창원시 팔용동 천차만차 중고차매매 뒷길
사건의개요: 본사건은 장유에 사는 김모 부부가 그의장모,처이모,이모부,그의딸과함께 장유 노을이라는곳에서 오리백숙을
먹고 맛이 너무 없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장모의 포터를 끌고 창원시꺼지 내방하여 창원시내의 평소 인적이 드문 은행을턴후
창원시내 곳곳에 똥꾸룽내를 피우며 도주,식당에서 밥을먹고 있던 창원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2011년 9월 25일의 사건
작대기로 흔들고
돌로 치고 도망가고
위에서 구르고
나무한그루 죽일작정!!!
"내 돈 어때?"
무식인이 보면?은행털이
유식인이 보면?밀레의"이삭줍기"
잡히면 모두 오리발 내밀기로 입을 모으고 장모가 다 덮어 쓰기로 했다함
첫댓글 ..... 완전 전문 가족은행털이구만.... 장대에 다라이...... 증거포착.... 차남바가 안보이네....
이정도면 걸리면 큰일 날 텐데 ...
창원시 무섭데이 ㅎㅎ
할말이 없음 ......................................................................................................................................................
야무지게도 땄다ㅋ...전문 털이범 답소이다 대구와서 함따 여긴 담해 여름에 태풍 올때면 은행이 바닥에 얼마나 많이도 떨어져있는지 사람들이 별관심이없어...^^*
우와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