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총무팀 고윤대 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은 상황인지라 상기 제목의 항공료 지불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귀국을 하신 분은 개인당 237만원을 해건협회 구좌로 4/8일 까지 입금하라는 통지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카이로로 오신분은 개인당 $7백 몇불을 입금하라는 통지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공업무를 약간 해 본 저로서는 아무리 Emergency 상황의 항공료라 하더라도 너무나 터무니 없는 가격인지라 금액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부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마련해준 항공편을 탓고 탑승시 사전에 일절의 항공요금에 대한 통지도 없이 타고 온 사람에게 바가지 요금을 물리는 것 같아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국내에 적을 둔 다른 회사의 직원분들은 회사에서 지불이 되겠기에 걱정은 없겠지만 그 회사에서도 나 같은 항공 담당이 있겠기에 아무런 의문 없이 상기의 금액을 그대로 지불을 하였는지도 의문입니다. 아울러 ANC 회사에 우리의 사정이 이러니 우리 모두의 항공료를 국내로 보내주시오 하는 청원을 보내도 급여도 송금 못하는 이 상황에서 명쾌한 답변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지불 방법에 대해 다 같이 중지를 모아서 지불을 할 때 하더라도 좀 더 현명하게 지불하였으면 좋겠기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 모두 항공료를 그대로 지불하고 추 후 리비아가 정상화되어 ANC로 복귀(복귀치 못하거나 ANC에서 복귀를 원하지 않을 시는 귀국항공료로 청구) 하였을 때 영수증 첨부하여 회사로부터 환불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깨끗하게 끝내는 방법이기는 하나 ANC에서 항공료를 줄 지는 의문이며 언제 가능할 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둘 째는 모두가 지불을 일단은 보류하고 해건협회와 항공료 가격 절충을 좀 더 한 후에 지불을 하고 상기의 첫째번과 같이 후에 ANC에 청구를 하였으면 하고 세번째는 그냥 모두 지불을 하지 말고 지금 우리 상황이 급여도 3개월치(12,1,2월)못 받고 있고 새로운 직장도 못 잡고 있는 상황이라 생활이 어려운 상태 이니 추 후 리비아가 정상화 될 때까지 기다려 주면 ANC에서 받아서 지불을 하겠다고 협상을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며칠간 여러분의 답글 의견을 들어 보고 우리들 중 한,두명을 대표자로 정하여 해건협회 분을 만나 우리의 합쳐진 의견을 제출코자 하오니 많은 의견 바랍니다..
고윤대 올림
참고로 이미 육로 및 말타로 탈출하여 개별적으로 항공편을 타고 귀국하신 분들은 모든 영수증을 잘 보관하였다가 추 후 ANC에 청구하는 방법 밖에 없는바, 영수증 및 모든 근거 서류를 잘 보관 바랍니다. 또한 이미 상기의 항공료를 입급하신 분들도 해건협회든 항공사든 영수증을 받아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고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성은화입니다.리비아에서 이집트로 첫번째 탈출한 인원은 4월1일까지 항공료을 납부하라고해서 아마 대부분인원은 납부하였을겁니다.그리고 이집트에서 서울까지 항공료도 이미 현금으로지불하고 왔기때문에 저희같은경우엔 부장님꼐서 제시한 첫번째방법밖에 선택할수가없습니다.참고하십시요.
성주임님 그 4/1일까지 내라는 통지서 사본 여기에다 한 번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 제처와 아이는 그 통지를 아직 못받았어요...한 번 올려주세요...
네.임시보관함에 올려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차반/이재윤입니다, 제의견은 세번째 방법에 찬성합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양병돈 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세번째 방법이 일단 좋긴 하겠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두번째 방법으로 해건협과 협의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투 하세요~~
그럼.. 대한항공 전세기 항공료는 4/8일까지 내라고 통보 받은 상황인데... 일단 내는건 보류 해야겠네요..
안녕하십니까!! 서정열입니다!! 저는 세번째 방법에 동의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다음 아고라에 글을 한번 올렸던 사람입니다. 먼저 세번째 방법에 동의하고요. 문제는 왜 그렇게 높게 책정했는지 상세한 내역을 외교통상부로 부터 알아보고 의혹이 없도록 받아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저는 3번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카이로 출신?들은 이미 거의 납부를 했을거 같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트리폴리 카이로 83만원, 카이로 로마 서울 253만원 합계 340만원이나 들어 갔답니다. 환장 하겄네요`~~~
3번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얘기했던 대표성을 갖을수 있는 대표자 그룹을 뽑는것도 필요할거 같네요.
ANC를 상대해도 협회를 상대해도 대표자가 필요하니 상무님들을 위시해서 큰일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김주명
김부장님 죄송하지만 저는 아직 대한항공 청구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청구서 스캔하여 보관함 에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부탁합니다. 고윤대
고윤대 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카이로에서 오신분들도 아마 안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아직 내지를 않았습니다.
트리폴리 공항에서 카이로로 넘어갈때 580불 정도 이야기를 들었는데...아직 안낸 사람들도 있을줄 압니다. 일단 3번에 동의를 합니다.
정말 여러 방면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3번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일단 의견이 통일되고 대표자그룹이 확정되면 우리 모두 단결해서 함께 힘을 모읍시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카이로팀으로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는 안내고 있는 분들이 많고요....일단 3번에 동의 하겠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저는 1번에 동의합니다. 아마도 저처럼 통보를 받고 지불을 한경우도 꽤나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