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단독주택,전원생활,전원주택 은 물론 요즘에는 일반건축 옥상조경 ,건물조경들으로 목재가 많이 쓰입니다.
외관이 따뜻하고..(제 개인적인 표현..ㅋ) 편안하구,..나무란것이 사람에게는 친근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재란 것은 탈색되고 변형되고 곰팡이도 생기고 그렇죠
일단 누구든지 시공하기는 쉽지만 그 나무의 느낌을 보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시공의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보존의 기술또한 대단히 중요합니당.
그래서 나무를 사랑하는 선진국들도 목재의 보호에 관해 관심히 많구..그에 해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스테인...
스테인에 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좀 적어 보겠습니다.
전 도료 전문가는 아닙니다. 태클환영,지적환영 ㅎㅎ
나무에 영향을 주는게
습기와 자외선,곰팡이,해충,청태..등을 들수 있습니당.
습기는 나무를 뒤틀어지게 하구 썩게 만들구 스테인이 정확히 정착할수 없게 만들죠
자외선은 목재의 탈색을 유발합니다. 탈색되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지만..전 왠지 ㅎㅎ
곰팡이..이것은 정말 말할 필요두 없이 보기 싫죠
해충..이것들도 정말 보기 싫습니다. 우리나라에 나무를 먹는 힌개미는 없지만 집을 만들기 위해 나무에 구멍을 뚫는 해충들은 꽤 있습니다.
청태..퍼렁게 나무가 멍든것처럼..보이죠..
등등..
이런것들로 부터 나무의 그 느낌을 보호하기 위하여 스테인을 바르게 되는데
스테인을 바르는 정확한 방법은..
일반적으루 나무 사고 스테인 바르구 시공하게 되던지
나무 사고 시공하구 스테인을 시공하게 됩니다..
스테인에 대해서 전문가 세미나를 갓던적이 있는데 아우 머 ..어려운 화학식 막~~나오더라구요 ㅎㅎ
스테인 판매처에 가게 되면
대부분 이렇게 말하죠
"목재는 스테인을 발라야 합니다.~ 스테인을 발라야 ~3년에서 5년 동안 목재가 보호됩니다.."
그런데 이말 안에 생략된 말들이 있습니다.
생략된 표현을 다 넣어서 쓰자믄~
"스테인은 상대습도 85 % 이하인 상태, 상온 6도이상~35도 미만,함수율 15 %이하인 목제에다가,하도제를 2회 바르고 스테인을 2회 이상 하게 되면 최소 5년 보장을 합니다~" 가 정확한 표현입니다..ㅎㅎ
ㅇ ㅏ..이러다가 나무 공포증 걸리실까 고민 되기도 하내요 ㅎㅎ
지금 제가 느끼는 이런 마음을 사시는 분이 느끼실까봐 일반적인 스테인 판매처들은
생략하구 "스테인 2회 바르면 3년에서 ~5년 보장합니다 " 이렇게 말하게 되지요 ㅎㅎ
스테인에 관해서 말하다 보니 점점 ..제가 쓰려는 글에서 벗어나고 있내요 아이 머 이왕 말한 김에 계속 쓰자믄~
수성과 유성을 결정하는 것은 그 기본 용매제에 따라서 결정 되는데요
후후 중고등학교때 배우셧죠 용매제 ,,머 딱딱한 말이긴 합니다 하여튼 그것이 아크릴 베이스냐 알키드 베이스냐에 따라서 달라짐니다.
흔이 수성은 물..유성은 기름...대부분의 생각은 이렇게들 생각하시죠 머..근데 비슷합니다 ㅎㅎ
아크릴 베이스 가 수성이 되는데 유성..그러니깐 알키드 베이스에 비해 색의 색감이 떨어지나 목재의 침투가 원활하고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죠
유성 알키드 베이스는 색감이 잘나오죠 흔히~
색깔 잘나온다~~ 하고 느끼시는 것들이 유성..알키드 베이스가 되는것입니다. 다소 수성에 비하여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당.
작업성이 좋은것은 유성 알키드 베이스 좀더 친환경 적인것이 수성 아크릴 베이스가 되는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
도장될 부분의 청소 ~~!! 가 중요합니다.
깨끗해야 잘 먹습니다 ~! 너무나 간단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ㅎㅎ 잊지 마세요
시공 방법과 간단한 설명이였구요
리노 베이션에 관한것은
요런것들이 있겟습니다.
목재 보호재 가 하도제 역활도 합니다.
방부 방충제에는 하도제 중에 한개로
요런것들이 있습니다.
스테인의 종류도 너무 많고 다양한 시절이니 취향에 맞는 믿을수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정확히 시공하셔서
오랫동안 나무의 느낌을 보호 하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