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20
조선 6대 단종대왕이 영월로의 귀양길에 이곳의 재를 넘었다 하여 군등치라 이름지어진곳
저 아래족 강변 우측으로 보이는 마을이 새들이 마으로 주천면 용석 4리이며,
우측은 거안리로 영월군 주천면 주천6리 이다.
첫댓글 주천에도,좋은곳이 많구만, 용석강가는데 같았는데, 많이 본듯해서. 맞지?다리 지나면 예쁜굴도 있는것 같던데................
하늘이 파란날의 풍경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유^^
아!!!!!! 이곳은 선암마을 같애요!! kt 요금서에 보면 선암마을 살리기 운동 하던곳? 맞죠 ? 제 오빠가 우리 고향이라고 늘 사람들한테 자랑 하던데.....
첫댓글 주천에도,좋은곳이 많구만, 용석강가는데 같았는데, 많이 본듯해서. 맞지?다리 지나면 예쁜굴도 있는것 같던데................
하늘이 파란날의 풍경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유^^
아!!!!!! 이곳은 선암마을 같애요!! kt 요금서에 보면 선암마을 살리기 운동 하던곳? 맞죠 ? 제 오빠가 우리 고향이라고 늘 사람들한테 자랑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