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8 주간의 워크샵을 끝내고
벌서 재수강했던 2번째 워크샵도 끝나고, 이번 주 수요일에는 서둘러서 선릉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약간의 편안함? 마음의 여유도 느끼고 이 시간을 즐겨볼까 하면서 잠시 2번의 워크샵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첫번째 워크샵에서는 마음공부가 무엇인지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관찰하는 것,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등 이런 모든 것들이 그 동안 내가 의지하며 지탱해오던 삶의 방식과 동떨어진 느낌으로 가득한 의심 속에 8주를 보냈습니다.
머리는 이해를 하지만 마음 저 깊은 곳의 저항으로, 어쩌면 머리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마음을 그 상태 그대로 놓아두고 다시 재수강으로 2번째 워크샵을 참석했습니다.
금비샘의 가르침대로 다 잘 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앎을 찾고 느껴가고 있습니다.
배운 내용들 중에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은 1) 내가 하는 말이 내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2) 내가 변하면 주위가 변하고, 3) 관찰자가 되는 것, 4) 밝고 좋은 에너지를 만들 것 등등 요즘은 습관적으로 EFT문구와 허용문구 그리고 잠깐과 호흡으로 성나고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잘되나 싶었는데~~~ 조금의 자만심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난 일요일에 골프를 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OB와 뒷 땅으로 가슴 저곳에서 바로 올라오는 뜨거운 것과 입에서 절로 욕지기가 나는 것을 느끼면서도 잠깐의 호흡으로도 저지되지 않고 관찰자 모드는 저 멀리 산 위로 날아가 버리고 주체할 수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으로 그 동안 조금씩 쌓아놓았던 앎은 OB난 공과 함께 날아가버린 듯… 하지만 화난 마음이 얼마 동안 이어지는 지 관찰해보라던 금비샘말에 다시 평상(?)으로…
내공부가 어디까지 되었는지 가끔 골프로 시험을 봐야 할 듯합니다. 여하튼 8+8주 동안의 워크샵으로 인해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창조해 나가려고 합니다. 같이 워크샵에 동행하셨던 분들도 허용하시는 일들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ㅎㅎ골프로 시험 보러 갈때 감독으로 절 데려가시죠ㅋㅋ
당근 모셔야 합지요... 혹시 금비샘도 OB나면 인상이 달라지는지도 함 목격해보고요... 만약보면, 제가 후기 올립니다. ㅎㅎ
인상만 달라지나요.. 급 흥분하고 목소리 커지죠.. 근데 금방 잠깐과 호흡으로 보낸다는 전설이ㅋㅋ~~
럭키가이님의 파워에너지 정말 감사드립니다~짧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워크샵에서 배운것 모두모두 잘 발현하시길 바래요~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성공~~!!!*^^*
요즘은 어찌 지내시남요? 토욜 워크샵도 끝나셨는데 많은 실천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벙개 부르시면 달려갑니다.
크큭~ 의심의 8주와 나를 알아가는 8주를 보내셨구나~
의심을 했다며 알고 인정하시는 럭가님도 맘이 열리신거같아여^^ 내가 의심하며 맘의 문을 닫으면 배움이 업드라구여~
이젠 내가 의심을 한다는걸 알아차리셨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화나고 있음을 알아차리신 것만으로도 성장한 럭가님 축하해염~ ㅉㅉㅉ짝~
저도 참석 하고 싶네염^&^*
오 눈부신데여 앗 눈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