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이명박 마귀 장로는 연개소문이다.
이명박 시장은 연개소문의 망국적인 정치 행보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개소문은 당나라에서 도교를 수용하여 불교 국가였던 고구려의 정책을 바꾸고 승려들을 모조리 추방하는 만행을 자행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민족은 그 정신이 어디에 있었던가를 성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정신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이명박 시장은 자신이 정치인인가 아니면 종교인인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장로는 성직자가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목사 만이 성직자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마치 장로가 성직자 인양하는 서울 시장의 종교적 행동은 부적절하다고 말 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의 장로는 교회를 장악하고 목사를 자신 들의 수하에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음을 볼 때 너무나 무소불위의 작태을 하고 있음을 느낀다. 아무리 자기 자신의 종교를 말한다고 해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 이 나라가 언제부터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지도해 왔던가. 친미 기독교의 존재는 민족의 불행이며 그러한 기독교는 역사를 망각하는 종교가 될 것이 분명하다. 친미 기독교는 한국이라는 민족을 파멸로 몰고 갈 것이며 친일파 처럼 친미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본다면 장로의 지위는 목사의 지위에 오를 수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장로는 목사의 지위를 찬탈하려는 발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인 들은 전도하는 일을 자기 자신의 존재를 부정 하면서 까지 하나의 신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의 신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하나의 신을 받들라고 말한 것은 유대교인 들이다. 이명박 마귀 장로는 분명히 말하자면 유대교인 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예수를 죽인 유대교 마귀 장로다. 예수가 이명박 마귀 장로를 보고 통곡을 할 것으로 본다.
만일에 이명박 장로의 말에 대하여 반론을 한다면 종교에 있어서 불 화합을 말하기 때문에 대승적인 면에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말을 하지 않고서 보고 만 있다면 기독교의 망국적인 행위에 대하여 나 자신이 책임을 다하지 않은 양심을 지키기 위하여 진심어린 조언을 하려고 한다. 이러한 말에 대하여 바르게 반성이 있기를 바라며 이명박 시장의 발언은 이스라엘에 정책을 따르는 친미 유대교 신자들의 발언이라고 본다.
보아라. 지금의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전쟁을 유발하고 부추기고 있으며 이스라엘에 무기와 경제 원조를 지원하는 미국은 유독 이스라엘에 핵을 묵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인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 미국의 이중성과 잔인성은 중동의 평화와 전 세계의 평화를 여지 없이 짓밟고 있다. 만일에 이명박 장로가 서울을 신에게 봉정한다면 이스라엘과 같은 전쟁을 한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신이란 말을 한다는 것은 전쟁을 하자는 말이다. 이명박 장로는 전쟁 광 부시나 다름이 없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다. 인간의 탈을 쓴 마귀, 서울 시민들은 인간이 아닌 이명박 장로 마귀에 의하여 피를 흘리게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명박 장로 마귀는 한나라 당에서 퇴출해야 한다. 한나라당에서 그러한 자를 대통령 후보로 정한다면 한나라 당은 망한 당이 될 것이라고 본다. 나라를 위하여 종교의 분쟁을 막는 일이다. 그러기 때문에 나라의 안국을 바라는 뜻에서 양심적인 기독교 목사들이 나서서 이명박 장로를 제명해야 한다. 아무리 기고만장한 이명박 이지만 비극적이게도 그는 이제 정치인으로써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고 본다.
이명박 장로 마귀의 발언으로 인하여 한나라 당에서는 축출하는데 힘이 될 것으로 본다. 절대로 이명박 장로 마귀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기독교 정당이나 만들어 나설지는 모르지 만 말이다. 인간이란 자기 자신의 지위를 악용하여 악행을 한다면 죄인이 된다. 이명박 마귀 장로가 대통령으로 나선다면 나서라. 국민들은 표로써 심판을 할 것이며 우리 불교인 들은 한 표라도 이명박 마귀 장로에 표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고 결사 할 것이다. 이명박 마귀 장로에 의하여 불교는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다. 불교인 들이 눈을 뜨고 일어나 정치적으로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전국의 불자들은 불교 정치위원회를 결성하여 망국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이명박 마귀 장로를 정치에서 끌어내리는 일을 하여야 한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는 "불교 정치 연대"를 구성하고 불교 지도자 들의 바른 정신으로 바른 나라 건설을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우리 불교는 조선에 이르러 정도전의 망국적인 불교 탄압에서도 참 잘 견디었다. 얼마나 힘든 나라의 위치를 극복하면서 잘도 견디었다. 근세에 이르러서는 친미 정권인 매국노 이승만 장로에 의하여 불교가 탄압을 받았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제 망국적인 정치적인 발언을 한 이명박 마귀 장로를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 하는 것 임을 우리 불교인 들은 명심하기를 바라면서 불교는 내적으로는 단결하고 외적으로는 침탈하는 매국노 세력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일에 대 서원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 불교인 들은 정치적으로 깨어나야 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25개 각 구청을 중심으로 각 동에 불교 교당을 만들어 정치적으로 정치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불교 각 교단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바르게 성찰하고 정치적 각성의 힘을 불교 신도 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며 각성된 민족의 자각 운동에 대한 신념을 전 불교가 나서서 바르게 신도를 위하여 교육하여야 한다. 각사원의 신도들을 교육함으로 불교는 정치적으로 힘을 얻을 것이며 정치인들의 망언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양심적인 기독교 목사들이여! 우리에게 무엇 보다도 더 소중한 것은 민족이다. 민족을 버리고는 그 어떠한 것도 무의미 하다. 이명박 마귀 장로에 의하여 기독교는 망한다. 전 국민들이여! 망국적인 이명박 마귀 장로의 말에 독이 있음을 생각하라. 이명박 마귀 장로는 유대교인이다. 한국의 유대교인들아! 자신의 죄를 바르게 보라 유대교인 들은 친미주의자들이다. 한국에 유대교인 들은 예수를 죽이려 한다. 유대교인 들 그대 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있구나. 우리 민족은 단군이다. 이스라엘 조상을 섬기는 자들은 유대교 친미주의자 들이다. 애국적인 목사들이여 민족을 생각하라 이명박 마귀 장로는 유대교인이다. 또한 친미주의자 찬양자 임을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