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토요일 아침5시30분에 집에서 출발
인천대공원 .만의골언덕. 운연삼거리에서 서창동 소래생태공원 부연교 지나서
시흥갯골생태공원 과 그린웨이 그리고 물왕저수지 에서 나즈막한 산을 넘어 화정천
안산화랑유원지 통과후 안산과 화성 송산그린시티 연결 다리 와 새롭게 건설된 도로 그리고 자전거길
그길을 쭉따라 가면 남양읍이 나옴.
남양읍까지 집에 가는길과 멀어지기에 우측방향 대부도 가는길 택하였으나 갓길도 없고 제한속도 50km 이지만
대형트럭과 모든 차량들 쌩쌩 위험성이 높아서 농로와 슾길 택하여 달림.
숲길에서는 길도 좁고 온동네 개들이 달려드는 바람에 혼비백산에서 페달링.
그런데 나무가지 치지 않아서 앞으로 나가는데 내몸과 자전거에 나무가지가 접촉으로 인하여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었슴.
다시 큰도로로 나와 라이딩 이곳은 넓은갓길과 자전거길이 있어서 안전하게 라이딩 당산터널과 구봉터널도 통과하고
쭉우 라이딩 하다보니 전에 한번 왔던 라이딩 하던 풍경이 나타나고 옆에 전곡항과 바로 앞은 탄도항이
탄도항가기전 우측으로 시화호 내륙 갈대밭사이 주로 택하여 라이딩(차 못들어가게 차막이 해놓음)
자전거는 들고 넘겨서 라이딩 시작 왕복1차선도로와 한쪽은 갈대밭 또한족은 시화호 내륙호수를 라이딩하는데
난 또 여기서 잔꾀를 좀 더 가까운 거리를 택함 물론 이길은 세멘트길이 아니고 자연그대로 흙길과 갈대밭사이로 지나야한다.
중간에 길이 끊기면 들고메고 하면서 건너야 한다.
힘이 있을 초반에 이길을 좋은데 중반에 이길을 택하면 힘들줄 알면서 이길을 택하여 라이딩하여
바지락 칼국수집에 무사히 도착 (10시30분)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 시켜서 먹고 시화방조제 오이도 배곧신도시 해안도로 소래포구시장
집에 까지 무사히 안착(12시45분)
샤워후 집사람이 직법만든 콩국수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손주녀석들과 함께놀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