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하우스 강사이신
강철원 목사님 가족들이
그리심 빌리지에서 2박 3일 쉼을 가졌습니다.
틈을 내어 특별 강좌도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에게 열강하시는 틈을
저희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참 귀한 시간이었지요.^^
첫댓글 강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의 함께했던 잠시의 성경강좌가 행복했어요. 에스더와 목사님과 비즈하던모습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목사님이 넘 귀여웠어요~ ^^♬
첫댓글 강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의 함께했던 잠시의 성경강좌가 행복했어요. 에스더와 목사님과 비즈하던모습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목사님이 넘 귀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