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남악신도시 원룸>
남악신도시에
대지 64.5평, 전체 건평 97.8평의
3층 원룸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준공한지 4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상당히 깨끗할듯 하니 현장 답사를 가보자.
현장 도착~
외관만 봐도 상당히 깔끔한데
내부를 한번 살펴보자.
원룸 현관을 들어서면 룸이 보이고
현관 앞에 화장실이 있으며
현관 입구에는 신발장도 구비되어 있다.
티비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에
붙박이장까지 갖추어진 풀옵션이고
주방과
룸을 분리한 1.5룸의 형태라
주거의 편리를 더했다.
전체 원룸 8개, 투룸 2개로
원룸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7만원.
투룸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40만원에
임대중이고
관리를 잘해 여태 공실이 없다가
명절 전에 원룸 하나가 빈 상태라고 한다.
매매 가격은 4억 7천만원.
단점은 다가구가 아닌 다중주택으로 건축했다는 것인데
인근 건축물 대부분이 이런 형태로 건축되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해 깨끗할 뿐 아니라
가까운 곳에 남악시장이 있어
상권이 꽤 좋은편이며
가까운 곳에 아파트 단지가 많고
주변이 원룸촌을 이루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남악신도시에 원룸 건물 매입을 원한다면
유심히 봐도 좋을 남악신도시 원룸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