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초의 효능
비아그라도 소용없던 성기능이 한련초로 되살아나.......
한련초는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 중부와 부지방의 논이나 개울가, 물기 있는 땅에 저절로 나서 자란다. 예장초(腸草), 묵한련(墨旱蓮), 묵두초(墨頭草), 묵초(墨草), 묵채(墨菜), 조심초(鳥心草), 수봉선초(水鳳仙草), 저이초(猪珥草), 묵연초(墨烟草), 한련풀, 한련초(旱蓮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는데,예장초, 묵한련, 묵두초, 묵초 등의 이름은 이 풀의 줄기에 상처를 내면 먹처럼 까만 즙이 나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우리 선조들은 한련초를 머리를 까맣게 물들이는 염색약이나 머리칼을 나게 하는 약으로 썼다. 실제로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칼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옛 의학책에도 한련초가 머리칼을 검게 한다는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 데
에도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 보정 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
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 장수 한다고 합니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 데에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한게,
양기를 세게 할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긴 요통, 오줌이 뜨물처럼 허옇
고 걸쭉하게 나오는 증상,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증상 등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불감증에도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기 때
문입니다.
1. 잇몸염증 평소 한련초를 장기간 복용하면 설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경우 한련초를 섭취하면 체기가 가라앉는 효과를 보는 것도 한련초 효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리통 방지는 한련초의 효능으로 여성분들이 한련초를 장기간 복용한다면 생리주기가 규칙적이게 되고 생리통의 통증이 줄어드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 뿐아니라 자궁염에 대해서도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한련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더라도 아무
런 부작용이 없다. 어린줄기와 잎을 나물로 먹으면 모든 장기가 튼튼해진다고 한다.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데에도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 보정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뻐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 장수한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 데에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하다.
양기를 세게 할 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긴 요통, 오줌이 뜨물처럼 허옇
고 걸쭉하게 나오는 증상,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증상 등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불감증에도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한련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더라도 아무
런 부작용이 없다. 어린 줄기와 잎을 나물로 먹으면 모든 장기가 튼튼해진다. 그러나 약성이 순하여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므로 4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
고전에 나온 한련초의 효능 <의방유취>에 흰 머리카락을 검어지게 하는 처방이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한련초 반근, 끓는 물에 담갔다가 밀기울과 함께 살짝 볶은 살구씨 한근, 숙지황 한근을 함께 짓찧어서 벽오동 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하루 두 번 먹는다. 또 한련초 생즙 석되,검정참깨 기름 한되, 우유 한되, 감초 두 냥(80그램)을 한데 섞어서 달인 물은 콧구멍에 3~5방울식 6~7번 떨어뜨리기를 반년동안 하면 희어진 머리카락과 털이 검어지고 빠진 털이 다시 나온다고 하였다.
<방약합편>에는 한련초는 피나는 것을 멈추며 이질, 설사를 낫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며 수염도 나게 한다고 전한다.
<동의보감>에는 피똥을 누는 것과 침과 뜸으로 인한 상처를 주로 치료하고 피가 나서 멎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일체의 창瘡을 치료한다고 전한다.
한련초로 질병을 고친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본다. 신경성 병까지 겹쳐서 머리칼이 하얗게 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게 되어 10년 동안을 고통 속에서 지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 효과를 없었으나 3개월쯤 뒤부터 차츰 몸에 기운이 생기고 성기능이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6개월쯤 뒤에는 몸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었다. 검은 머리칼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고 밥맛이 좋아졌으며 정력도 20대와 다름없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30대 젊은이 못지 않게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한련초를 달여 먹으면서 피부에 바르기 시작한지 한 달쯤 지나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결이 고와지고 피부에 있던 비늘 같은 것도 사라지고 변비도 없어졌다. 밥맛이 좋아져서 살도 찌고 몸에서 냄새가 나던 것도 없어졌다. 병을 고치기 위해 이름난 병원과 약국을 무수히 찾아다니며 돈을 많이 썼으나 조금도 차도가 없었다. 그런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한련초 4, 어성초 1의 비례로 넣고 달여서 복용했다. 처음 한두 달 동안은 별 효과가 없는 듯했으나 3개월쯤 뒤부터는 몸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여 4개월 째에는 귀에서 소리가 나던 증상, 소변을 볼 때 피가 나오던 증상, 단백뇨 등이 없어졌으며 소변이 맑고 깨끗하게 나오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몸이 건강하게 되었다. 몇 년 동안 양의, 한의, 민간요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좋다는 약을 다 구하여 먹었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6개월 동안 열심히 복용하였더니 밥맛이 좋아지고 식은땀이 나던 증상이 사라졌으며 심한 요통도 없어졌다. 소변을 찔끔찔끔 자주 보던 증상도 없어졌고 눈썹이 짙어졌으며 머리숱도 많아졌다. 한련초를 4개월 동안 복용하였더니 양기가 좋아지고 입맛이 돌아왔으며 30년 동안 앓던 풍치가 깨끗하게 나았고 입냄새도 말끔히 없어졌다. 한련초 3근, 어성초 1근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씩 복용하였더니 10일쯤 뒤부터 만성 대장염으로 인한 복통이 사라지고 3개월쯤 뒤부터는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우연히 한련초가 머리칼과 수염을 많이 나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련초를 구하여 날마다 한련초 차를 마시고 또 한련초 달인 물을 머리와 눈썹에 열심히 발랐다. 4개월쯤 뒤부터 머리털이 없던 곳에서 잔털이 나기 시작하여 6개월 뒤에는 완전한 머리카락으로 바뀌었으며 수염도 더 많아졌다 |
출처: 심마니가 만드는 자연산 약초건강원 원문보기 글쓴이: 약초꾼 - 채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