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가족들과 여행지로 강화도로 정했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 도로가 빙판길을 방불케한 도로를 목숨걸고 달려서 온 후포항~
작은 항이지만 라르고빌 호텔의 전망은 굿이였어요
원래는 석모도를 갈 예정이였지만..눈이 너무와 ~그냥 근처 횟집에서 먹은 회~~
헌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매운탕도 굿~~
침실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
아침 일출이 떠오를 때~멋진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첫댓글 가족들과 마지막을 행복하게 보내셨군요~~화목한 가정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일출이 너무 예뻤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숙소 주소좀 남겨주세요. 네비찍고 가보게요.
^^~~언니 올만이어요~~인터넷 검색에 라르고빌 치면 홈페이지 나올거예요~~아주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잠시 쉴곳으론 좋은거 같아요^^
첫댓글 가족들과 마지막을 행복하게 보내셨군요~~화목한 가정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일출이 너무 예뻤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숙소 주소좀 남겨주세요. 네비찍고 가보게요.
^^~~언니 올만이어요~~인터넷 검색에 라르고빌 치면 홈페이지 나올거예요~~아주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잠시 쉴곳으론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