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 년동안의 어둡고 긴 침묵은 침묵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과 함께 울고 함께 고통을 나누고 계셨군요. 오대일 요셉 신부님 사랑합니다. 무슨 일이든 성령의 은사와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첫댓글 2 년동안의 어둡고 긴 침묵은 침묵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과 함께 울고 함께 고통을 나누고 계셨군요.
오대일 요셉 신부님 사랑합니다. 무슨 일이든 성령의 은사와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