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 해전 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바다의문(당항포마린랜드) 앞에서 ㅡ 당항만 해상데크둘레길을 따라
당항항(당항포포구) ㅡ 배둔2교를 지나 ㅡ 배둔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4.0km를 걷습니다
바다의문(당항포마린랜드)
바다의문 앞 당항사거리
바다의문 앞 당항사거리
바다의문 앞 당항사거리부터 당항만 해상데크둘레길을 약 2.0km 걷습니다
당항만 둘레길은 임진왜란 당시 왜선 57척을 격파시키고 승전고를 올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전지인
당항포(당항만)에 멸사봉공의 뜻을 기리고자 조성괴었다. 잔잔한 호수같은 당항만에 해상데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둘레길을 조성하였으며, 둘레길을 따라 가다 보면 당항만을 가로지르는
거북선 형상의 해상보도교를 마주할 수 있다. 당항만을 아름답게 수놓는 당항만 둘레길을
천천히 산책하며 당항만의 모습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야간 해안둘레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당항포마란랜드의 바다의문 앞 당항사거리를 뒤돌아 보고~
당항포마린랜드의 바다의문을 입장하면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 승전지인 유적지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당항포 해전 유적지의 충무공전승기념탑을 뒤돌아 보고~
진행 방향~
남파랑길은
바다의문 앞 당항사거리에서 ㅡ 당항항 ㅡ 배둔버스터미널 ㅡ 해상보도교 ㅡ 마동교(마동호수문)로 이어집니다
마동호수문 입니다
마동호수문 바로곁에는 마동교가 있습니다
충무공전승기념탑이 있는 당항포 해전 유적지를 뒤돌아 보고~
진행 방향~
당항항방파제에서 뒤돌아 보고~
진행 방향~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고~
진행 방향~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고~
남파랑길 다음 구간엔 배둔버스터미널에서 ㅡ 해상보도교로 이어 집니다
마동호수문 바로곁에 마동교가 있습니다
바다를 가로 지르는 해상데크둘레길
해상데크둘레길
바다를 가로 지르는 해상데크둘레길에서 바라본 대호프라자 건물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데크둘레길
배둔천 뚝방길 따라 또 다른 배둔2교로 진행 합니다
배둔천 뚝방길에서 바라본 오늘의 종착지인 배둔버스터미널
해국이 활짝핀 배둔천 뚝방길은 가을이 왔음을 착각게 합니다
또 다른 배둔2교에서 배둔시외버스터미널까지 0.7km 남았군요
엘로우 존 앞을 지납니다
남파랑길 12코스 종착지 입니다
조선 제26대 고종임금은 (1852 ~1919)은 대한 제국의 황제가 된 후 창덕궁 흥복헌에서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되어 8월 29일 발효된 한일병합이 되자 이태왕으로 불리다가 1919년 1월 21일 덕수궁에서 사망했다.
이때 고종이 일본인에게 독살당했다는 설이 나돌아
고종의 국장일인 1919년 3월 1일을 기해 거족적인 3·1운동이 일어났다.
남파랑길 12코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