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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편 하나님의 속성
6. 아버지의 최고성 (The Father's Primacy)
3:6.1 사심 없이, 완전히 너그럽게, 신으로서, 우주 아버지는 권한을 양도하고, 능력을 위임하지만, 그러나 아버지는 여전히 최고이다; 그의 손은 우주 영역의 상황을 조종하는 강력한 지렛대 위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마지막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바깥으로 뻗고 소용돌이치는, 항상 회전하는 창조의 복지와 운명에 대하여 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권한으로, 그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서 전능한 거부권을 어김없이 행사한다.
3:6.1 With divine selflessness, consummate generosity, the Universal Father relinquishes authority and delegates power, but he is still primal; his hand is on the mighty lever of the circumstances of the universal realms; he has reserved all final decisions and unerringly wields the all-powerful veto scepter of his eternal purpose with unchallengeable authority over the welfare and destiny of the outstretched, whirling, and ever-circling creation.
3:6.2 하나님의 통치권은 제한이 없다: 그것은 모든 창조의 근본적 사실이다. 우주가 필연적으로 생긴 것은 아니다. 우주는 어쩌다가 생기지 않았고, 스스로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주는 창조된 작품이요, 따라서 창조자의 뜻에 통째로 지배된다. 하나님의 뜻은 신성한 진리요, 살아있는 사랑이다. 따라서 진화하는 여러 우주에서 완성되는 창조들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하나는 선―신에 가까움―이요, 하나는 잠재하는 악―신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3:6.2 The sovereignty of God is unlimited; it is the fundamental fact of all creation. The universe was not inevitable. The universe is not an accident, neither is it self-existent. The universe is a work of creation and is therefore wholly subject to the will of the Creator. The will of God is divine truth, living love; therefore are the perfecting creations of the evolutionary universes characterized by goodness─nearness to divinity; by potential evil─remoteness from divinity.
3:6.3 모든 종교 철학은 조만간 유일한 하나님의 통일된 우주 통치 개념에 도달한다. 우주의 원인은 우주의 결과보다 낮을 수 없다. 우주의 생명과 우주 지성의 흐름 근원은 그것이 명시되는 수준보다 높아야 한다. 인간의 지성은 그보다 낮은 수준의 존재들에게 착실하게 설명을 해줄 수가 없다. 사람의 지성은 오직 상급 수준의 생각과 신의 의지의 실체를 인식함으로 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우주의 아버지가 그 실체임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이해할 수 없다.
3:6.3 All religious philosophy, sooner or later, arrives at the concept of unified universe rule, of one God. Universe causes cannot be lower than universe effects. The source of the streams of universe life and of the cosmic mind must be above the levels of their manifestation. The human mind cannot be consistently explained in terms of the lower orders of existence. Man's mind can be truly comprehended only by recognizing the reality of higher orders of thought and purposive will. Man as a moral being is inexplicable unless the reality of the Universal Father is acknowledged.
3:6.4 기계론적 철학자는 우주적인 통치 의지가 있다는 견해를 거부한다고 공언하며, 우주 법칙을 공들여 설명하면서 바로 그 최고 의지의 작용을 깊이 숭배한다. 기계론자가, 그러한 법칙이 스스로 작용하고 스스로 해명된다고 생각하다니, 결과적으로 그는 그 법의 창조자에게 영문도 모르고 경의를 표하는 것이 아닌가!
3:6.4 The mechanistic philosopher professes to reject the idea of a universal and sovereign will, the very sovereign will whose activity in the elaboration of universe laws he so deeply reverences. What unintended homage the mechanist pays the law-Creator when he conceives such laws to be self-acting and self-explanatory!
3:6.5 사람에게 깃드는 생각 조절자의 개념을 제외하고, 하나님을 인간화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첫째 근원 중심의 사상을 완전히 기계화하는 것만큼 완전히 어리석지는 않다.
3:6.5 It is a great blunder to humanize God, except in the concept of the indwelling Thought Adjuster, but even that is not so stupid as completely to mechanize the idea of the First Great Source and Center.
3:6.6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고통을 받는가? 나는 모른다. 아들 창조자들은 필사자들처럼 고통받을 수 있는 것이 확실하고, 때로는 고통받는다.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은 어떤 의미에서만 고통을 받는다. 나는 우주의 아버지도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고통을 받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아마 성격 회로를 통하든지, 또는 개별적으로 생각 조절자들을 통해서든지, 그의 영원한 본성을 수여하는 다른 행위들에서 그럴 것이다. 그는 필사 민족들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너희의 모든 고통 속에서 내가 고통을 받는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아버지다운 이해심, 공감하는 이해심을 체험한다: 그가 정말로 고통받을 수 있지만, 나는 그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3:6.6 Does the Paradise Father suffer? I do not know. The Creator Sons most certainly can and sometimes do, even as do mortals.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suffer in a modified sense. I think the Universal Father does, but I cannot understand how; perhaps through the personality circuit or through the individuality of the Thought Adjusters and other bestowals of his eternal nature. He has said of the mortal races, "In all your afflictions I am afflicted." He unquestionably experiences a fatherly and sympathetic understanding; he may truly suffer, but I do not comprehend the nature thereof.
3:6.7 온 우주의 무한하고 영원한 통치자는 능력, 형태, 에너지, 과정, 원본, 원리, 존재, 이상화된 실체이다. 그러나 그는 그 이상이다; 그는 성격 존재이다; 그는 통치자의 의지를 행사하며, 신의 자의식을 체험하고, 창조적 지성의 명령들을 실행하고, 영원한 목적 실현의 만족을 추구하며, 그의 우주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애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성격을 더욱 나타내는 아버지의 특징들은 너희 창조자인 아들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육신화하였을 때, 그 수여 생애에서 드러난 것들을 살펴봄으로 더 잘 이해될 수 있다.
3:6.7 The infinite and eternal Ruler of the universe of universes is power, form, energy, process, pattern, principle, presence, and idealized reality. But he is more; he is personal; he exercises a sovereign will, experiences self-consciousness of divinity, executes the mandates of a creative mind, pursues the satisfaction of the realization of an eternal purpose, and manifests a Father's love and affection for his universe children. And all these more personal traits of the Father can be better understood by observing them as they were revealed in the bestowal life of Michael, your Creator Son, while he was incarnated on Urantia.
3:6.8 아버지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한다; 아들 하나님은 사람에게 봉사한다; 영 하나님은 영 하나님의 은혜로운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정한 방법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찾는 모험, 늘 올라가는 모험을 하라고 우주의 자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3:6.8 God the Father loves men; God the Son serves men; God the Spirit inspires the children of the universe to the ever-ascending adventure of finding God the Father by the ways ordained by God the Son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grace of God the Spirit.
3:6.9 [우주 아버지의 계시를 발표하도록 위임받은 신성한 조언자로, 나는 계속하여 신의 속성에 대해 진술하고 있다.]
3:6.9 [Being the Divine Counselor assigned to the presentation of the revelation of the Universal Father, I have continued with this statement of the attributes of De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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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우주 아버지가 자비롭게 신의 권한을 그의 아들 창조자들에게 양도한다고 해서 그 권한이 사라지는 것일까? (3:6.1)
아버지의 권한은 여전히 최고이다. (* 창조 세계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각 단계마다 감독과 조언자들을 두고 아들 창조자들을 도우며, 늘 정의로운 토대 (삼위일체) 위에 펼쳐진다.
2. 진화하는 우주들에서 창조 세계가 가지는 두 가지 특징은 무엇인가? (3:6.2)
하나는 선―신에 가까워지는 것, 다른 하나는 잠재하는 악―신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3. 머지않아 모든 종교 철학은 하나님의 통일된 우주 통치개념에 도달한다. 인간이 우주 아버지를 인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6.3)
우주 아버지의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
4. 하나님을 인간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3:6.5)
전혀 그렇지 않다. 단, 사람에게 깃드는 하나님의 분신인 생각 조절자는 예외이다.
5. 파라다이스 아버지도 인간처럼 고통받는가? (3:6.6)
이글의 저자인 신성한 조언자는, 아버지도 고통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6. 우리 인간 필사자가 우주 아버지를 최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살펴보야 하는가? (3:6.7)
유란시아에서 육신화했던 아들 창조자 미가엘(예수)의 생애를 살펴보아야 한다.
7. 깊은 묵상으로...
나는 오랫동안 기독교 교회에서 종교 생활을 했었다. 1세기 이후로 성경이 예수에 관하여 주는 가르침은 예수의 30세 이후의 공생애에 대한 부분적 가르침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내가 이전에 전혀 몰랐던 예수의 공생애 이전의 파란만장한 삶이 유란시아에서 펼쳐진다.
유란시아서를 보면서 인간적 입장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15세때 아버지를 읽고 어머니와 8명의 형제들을 부양하게 된 된 예수의 삶이다. 아버지 요셉이 저축해둔 돈은 2년만에 사라지고, 일을 해야만이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었다. 예수의 총명함에 주위의 선생들이 유학을 추진하지만, 가족 부양을 이유로 모두 거절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 하나님을 찾아 향하는 그의 영혼은 그의 유대종족의 종교적 개념에서 언제부터인가 빠져나왔고, 그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서 늘 명상과 기도를 하였다.
그럴지라도 유대 종교는 예수에게 하나님이라는 종교적 실체를 태어날 때부터 안겨주었다. 우리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예수께서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우주는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모르는 민족에게 예수가 인간 수여를 한다면, 그것은 여러 가지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이다. 이미 우주 진화 계획 속에 인류는 발전했고, 영적인 부분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이 땅에 주는 계시를 어느 정도 간직해왔다.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이라는 우주 아버지의 실체가 있음을 반드시 심어줘야 한다. 하나님의 실체는 꼭 교회나 성당, 그 외 어떤 장소를 가야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고 있는 바로 그 실체, 우주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가 있음을 믿게 하는 것, 특히 어린 자녀, 손주 손녀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더 잘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