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48857
잠실구장 볼보이 된 고교 투수, '밥값 벌자’고 시작했는데 상상도 못 한 경험을...'영구 결번’
고교 2학년 투수 김지윤 학생의 꿈이 영글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푸른 그라운드가 너무 좋아서, 저녁 식비와 교통비 정도는 내가 벌어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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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여서 올립니다.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기특하게 생각해서 도와주는 걸 보니 이 선수에게는 뜻깊은 경험이자 자산이 되네요.꿈을 현실로~~
첫댓글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